• 최종편집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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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SOFA개정 시민주권모임 등, 불평등한 한-미 소파(SOFA)관련 개정 촉구 및 인권백서 전달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불평등한 한-미 SOFA개정 시민주권모임, 한국미래연합(세계평화위원회), 국제문화진흥협회는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한 한-미 SOFA개정을 통한 8개항 이행 요구와 함께 주한미군인권 백서를 전달했다. 또한 2002년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신효순, 심미선 양의 22주기를 맞아 기념일 설치를 촉구했다. 사진 : 박현수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 시민주권모임 상임대표(왼쪽에서 두 번째), 장영권 한국미래연합 대표(세번째) 등 시민단체 대표들이 2024년 7월 8일 오전 경기 양주시 효순미선추모공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평등한 한-미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개정’을 통한 8개항의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 시민주권모임(상임대표 박현수), 한국미래연합(세계평화위원회, 대표 장영권), 국제문화진흥협회(회장 노지훈), 종교단체 관계자 등 단체장들이 참석한 이번 공동기자회견은 지난 8일 오전 11시 경기도 양주시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관심 가운데 열렸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을 통해 8개항을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이 요구한 개정안은 △이 땅 한반도는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한국의 형사재판권 행사 제약 조항을 전면 삭제하라 △효순, 미선이의 한을 풀기 위해 기념일을 제정하라 △미군 피의자에 대한 지나친 특혜조항을 폐지하라 △대한민국의 형 집행권을 제약하는 조항을 전면 삭제하라 △미군 병력의 이동, 살상 무기의 반입 및 군사훈련 시 사전 통보. 협의 의무 조항을 신설하라 △불평등한 한미 소파(SOFA)의 문제점을 즉각 개정하라 △한미 양국은 상호 협력과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더 큰 평화를 유지하라이다. 한편, 한-미SOFA협정은 1967년 2월 9일 협정이 정식 발효된 이후 지금까지도 국내 여러 시민단체들이 불합리하고 불법적이라고 개정 요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매향리 폭격장, 한강 독극물 방류사건, 그리고 이곳에서 일어난 비참한 압사 사고,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인 주한미군들의 범죄 등이 이 협정에 위해 묵인 또는 묵살되어지는 것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안전 주권이 짓밟히고 무너지고 있는 것이 그 실정이다. 또한, 한미 소파(SOFA) 규정 및 상위법인 한미상호방위조약(1954)은 대한민국의 방역주권, 보건 주권과 관세 주권이 미군기지안과 미군 화물의 세관 검역 통과에서 매우 허술하게 규정되어 있다. 형사 관할권의 불평등성, 특히 초동수사 규정으로 인해 한국인의 생명과 재산이 지금도 미군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지 못한다는 것이 현주소이다. 이날, 공동기자회견 측은 22년 전인 2002년 6월 13일 신효순, 심미선 양이 꽃다운 나이에 미군의 장갑차에 치어 처참하게 생을 마감한 22주기를 맞이하며, 효순이 미선이의 한을 풀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념일을 제정하여 그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그들의 넋을 위로해야 한다고 전했다. 당시 사고를 낸 미군 병사들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의해 미군의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이 때문에 항의 집회가 개최되는 등 반미 감정이 확산되기도 했다.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사회단체들은 “대한민국 주권 회복을 위한 행동 실천을 위해 국회 상임위 및 정부 부처를 통해 한-미SOFA개정 결의를 조속히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 시민주권모임은 주한미군인권 백서를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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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외교부, 제2차 주한대사 대상 고위급 정책강연회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국립외교원은 7월 4일 '제2차 주한대사 대상 고위급 정책강연회(2024 KNDA Meets Ambassadors)'를 개최했다. 올해 4월에 개설된 고위급 정책강연회는 우리 정부 고위당국자가 주한대사를 대상으로 우리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정기적으로 함께 소통하는 강연회이다. 제1차 정책강연회에서는 조태열 외교장관이 “우리 외교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주한대사를 대상으로 우리 정책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제고한 바 있으며, 이번 제2차 정책강연회에서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최근 정세 평가 및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주한대사를 대상으로 강연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미중 전략경쟁 및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러북 정상회담 등 군사협력 심화 △캠프 데이비드 선언을 통한 자유평화통일 비전 확산 등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의 특징을 설명하고, 최근 통일부에서 발간한 ‘북한 경제‧사회 실태 인식 보고서’를 중심으로 북한 사회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앞으로 △북한 바로 알고 알리기 △원칙에 입각한 남북관계 정상화 △통일역량 강화를 통일·대북정책의 중점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소개하며 주한대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서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은 50여명의 주한대사 등 참석자들과 우리 통일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소통 네트워크를 강화하게 되어 기쁘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분야에 대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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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6
  • 순천시 스리랑카 대통령이 주목한 순천 람사르 습지도시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순천시와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는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스리랑카 콜롬보시에서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습지센터 네트워크 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습지센터 네트워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17개국 84개의 습지센터와 인식증진 교육기관이 가입한 국제 네트워크이며,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에서 사무국을 맡고 있다. 이번 총회는 지난 2022년 네트워크 범위가 아시아에서 오세아니아로 확장된 후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 15개국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과 환영만찬에 스리랑카 라닐 위크레메싱헤 대통령과 디네시 구나와르데나 국무총리가 참석해 국민적인 관심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총 6개 세션 18개 주제 발표를 통해 각 습지센터의 교육 프로그램, 습지 연구조사, 운영방식의 새로운 접근방법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총회 기간에 개최된 디야사루 공원 10주년 행사에 참석해 스리랑카 최초 습지도시인 콜롬보시에 위치한 디야사루 공원이 인간에게 제공하는 생태계서비스를 알아보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 나갔다.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는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네트워크 초대의장 도시인 순천의 습지 보전과 관리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순천시는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습지 역량강화, 인식증진,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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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단독] 한중교류촉진위원회, ‘한중수교 32주년 기념포럼’ 중국 위해직업대학교 서동휘 총장(영상) 축사
    威海职业学院院长徐东晖 한중교류촉진위원회(위원장 이창호)는 서영교국회의원실과 공동주최로 지난 20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인류운명공동체 구현과 한중관계 人类命运共同体的体现与韩中关系’ 주제로 한중수교 32주년 기념포럼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본 영상은 중국 위해직업대학교 서동휘 총장의 '한중수교32주년 기념포럼' 축하연설문 원문과 유튜브 영상을 다음과 같이 올린다. [大寒記者新聞 李康文 記者] 尊敬的徐英教国会议员、邢海明大使、李昌虎委员长,各位专家学者: 大家好! 我是威海职业学院院长徐东晖。 很荣幸受邀参加本次论坛活动。本次论坛以“中韩关系与构建人类命运共同体”为主题,旨在深化两国在教育、文化、科技等领域的交流与合作,共同推动人文交流事业迈向新的高度。这是一次跨越国界、促进友谊、共谋发展的盛会。在此,我谨代表威海职业学院全体教职员工,向论坛的召开表示热烈的祝贺! 中韩两国,自古以来便是友好邻邦,人文交流源远流长。人文交流是两国关系的重要纽带,也是推动双边关系发展的重要动力。当今世界正处于百年未有之大变局,中韩两国也面临着前所未有的机遇和挑战。在这样的背景下,我们更加需要深化人文交流,增进相互理解,携手应对挑战。 威海职业学院位于山东省威海市,威海是距离韩国最近的城市。学校充分发挥对韩交流地缘优势,与韩国淑明女子大学、水原大学等十几所高校建立了友好合作关系,共同开展合作办学项目。学校建设的“山东省与韩国职业教育交流合作研究中心”被山东省教育厅认定为省级区域与国别研究中心。 我相信,通过本次论坛的交流与研讨,我们一定能够取得丰硕成果,为中韩两国人文交流注入新的活力和动力。同时,我们也期待与各位学者建立长期的合作关系,共同推动中韩教育文化事业不断向前发展。 最后,预祝本次论坛取得圆满成功!感谢各位学者的参与和支持。让我们携手共进,为中韩人文交流事业谱写新的篇章,为打造人类命运共同体贡献智慧和力量! 谢谢大家! 한중수교 32주년친선포럼연설 2024년 6월 20일 웨이하이직업대학총장서동휘 존경하는서영교국회의원님, 싱하이밍대사님, 이창호위원장님, 각계 분야 전문가 여러분 안녕십니까! 웨이하이직업대학총장 서동휘입니다. 먼저 본 행사에 저희 학교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중·한관계와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주제로교육·문화·과학기술등분야에서의교류·협력을심화시켜 나가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 국간 인문 교류를한단계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렇게 국경을초월하여 양 국간의 우정과 발전을 도모하는 중한수교 32주년 친선포럼 개최를 저희 위해직업대학전교직원들을대표하여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중국과한국은 인문 교류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이웃 국가입니다. 인문교류는 국가 간의 중요한연결고리이자양국관계의발전을촉진하는중요한원동력입니다. 오늘날세계는 기후위기 등 여러 요인으로 지난 백년 이래 큰변화의국면에처해있으며, 중한양국도 위기와도전에직면해있습니다. 이러한시기에 우리가 할 일은인문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심화시키는 다양한 협력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일입니다. 저희 학교는 지난 20년 이상 양국 인문 교류의 일선 현장에서 있었습니다. 산동성웨이하이시에위치한저희 학교는한국과가장가까운 중국의 도시라는 지리적이점을최대한활용하여한국의숙명여대, 수원대등 10여개의 대학과우호협력관계를구축하여공동으로학과설립프로젝트를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설립한 '산동성한국직업교육교류협력연구센터'는산둥성교육청에서성급지역및국가연구센터로인정받았습니다. 이번포럼을 통한 풍성한 성과는 중한양국의인문교류에새로운활력과동력을불어넣을수있을 것이라믿습니다. 동시에 양국 각계 분야의 전문가 그룹이 장기적인협력관계를구축하여중한인문교류사업이 지속적으로추진되고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포럼의성공을기원하며, 여러분들의참여와성원에감사드립니다. 우리함께한마음 한 뜻으로 중한인문교류사업의새로운장을 열고 인류운명공동체를만드는데이바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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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3
  • 서영교국회의원실&한중교류촉진위원회, ‘한중수교32주년기념포럼’ 20일, 국회에서 공동개최(유튜브영상)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는 “32년 전, 한중 양국의 지도자는 멀리 내다보는 안목으로 냉전의 질곡을 깨고 외교 관계 수립이라는 전략적 결단을 내렸습니다. 지난 32년 동안 양국의 공동 노력으로 한중 관계는 전면적으로 빠르게 발전하였고,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은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라고 하면서 “한중관계에 있어 지난 30년간의 소중한 경험은,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상호존중, 개방과 포용, 호혜와 상생을 견지해왔다는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라고 전했다. 또“지난달 말에, 리창 중국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께서 중한일 정상회의 기간에 중요한 회담을 가졌습니다. 리창 총리는 한중 양국이 서로 신뢰하는 우호적인 이웃이자 서로를 더 잘되게 하는 동반자 관계를 굳건히 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셨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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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2
  • 외교부, 우리 국민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치안·재난 네트워크 강화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외교부는 6월 10일부터 6월 15일까지 해외에서 우리 국민 관련 사건·사고 또는 재난 발생 시 현지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8개 국가·지역(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도미니카공화국, 홍콩)의 치안·재난 관계자들(8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제1차 치안관계자 초청사업'을 실시했다. 치안관계자 초청사업 프로그램은 ▲경찰청 등 유관 기관 방문, ▲외교부 해외안전상황실 방문 및 영사콜센터 현황 청취, ▲우리나라 역사·안보·산업·문화 관련 시설 견학 등 한국의 사회·제도 및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방한한 치안·재난관계자들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 우리나라를 치안·재난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에 있어서 더욱 적극적인 상호 협력 파트너로 인식하게 됐다면서, 향후 현지에서 우리 국민 대상 사건·사고 발생 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외교부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향후 8개 국가·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고 사건·사고 발생시 우리 공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해외 치안·재난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우리 국민의 출국부터 안전한 귀국을 위한 촘촘한 재외국민보호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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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실시간 지구촌 기사

  • 조태열 외교부장관, Melroy 미 항공우주청 부청장과 한미 우주협력 강화방안 논의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7월 16일 오후 외교부에서 방한 중인 팸 멜로이(Pam Melroy) 미 항공우주청(NASA) 부청장과 면담하고 한미 우주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태열 장관은 작년 4월 한미동맹 70주년 계기 국빈방미를 통해 양국 정상이 한미동맹을 우주 전 분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을 상기하면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하는 양국 간 우주 협력은 우리 우주외교의 핵심이며, 그 중에서도 NASA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5월 우주항공청(KASA)이 출범한 만큼 한미 우주청 간 활발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하고, 외교부가 KASA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면서 한미 우주협력을 함께 이끌어가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멜로이 부청장은 우주는 안보, 기술, 경제 등 다양한 함의를 갖고 있다고 하면서 투명성과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은 미국의 중요한 우주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아시아 지역 우주 강국인 한국과 위성개발, 우주 관측 등 분야에서 지속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조 장관은 우리나라가 2032년 달 탐사선 착륙과 2045년 화성 탐사라는 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를 추진해가는 과정에서 NASA의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성공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으며, 멜로이 부청장은 한국 기업이 로봇, 운송,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양국간 협력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양측은 한미 우주협력협정(2016)을 기반으로 한미 우주안보대화, 한미 민간우주대화 등 양국간 협의체를 통해 우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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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국토교통부, 체코 프라하 오가는 하늘길 26년 만에 넓어진다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국토교통부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프라하에서 한-체코 항공회담을 개최하여 양국 간 운수권을 주7회(현행 주4회)로 증대하는 데에 합의했다. 체코에는 자동차·반도체 등 다양한 부문에서 100여개의 우리기업이 진출 해있다. 프라하는 우리 국민들의 인기 방문지로, 항공부문은 ’04년 직항을 개설하여 양국 간 이러한 우호 협력증진의 기반이 되어 왔다. 금번에 팀코리아로서 산업협력 패키지의 일환으로 체코 항공당국과 협의, 항공회담을 7월 17일부터 양일간 조기 개최하여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신규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적극 지원했다. 양국 간 운수권은 ’98년 이래로 여객·화물 공용 주4회로 유지되어 왔으며, 이번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 간 운수권을 각각 주7회(현행 주4회)로 증대하는 데에 합의하여, 26년만에 양국 간 정기편의 대폭 증편이 가능해져 기술·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금번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 항공사 간 편명공유(코드셰어) 조항도 협정에 반영하여 프라하를 경유한 유럽 내 제3국 이동시에도 국적사를 통해 일괄발권,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해져 소비자 편익도 증진된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운수권 증대를 계기로 양국 항공부문의 협력 뿐만 아니라 원전협력을 매개로 한 제반 경제협력 및 문화·인적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양국 간 SOC 기반시설 등에서 유망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한수원과 발주사 간 계약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팀코리아로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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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조태열 외교부 장관, 한-캐나다 외교장관회담 개최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7월 18일 서울에서 '멜라니 졸리(Mélanie Joly)' 캐나다 외교장관과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역내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최근 양국 정상 및 장관 간 활발한 교류·소통은 양측이 한-캐나다 관계에 부여하는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하고, 2023년 5월 한-캐나다 정상회담 후속조치로서 '한-캐나다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 행동계획'(핵심 내용 및 전문 별첨)을 채택했다. 동 행동계획은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이행하기 위해 작성된 것으로, 5대 핵심 분야의 향후 협력 방향과 구체 협력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양 장관은 동 행동계획을 토대로 정상 간 합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이행하며 양국 관계를 더욱 내실있게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장관은 '2+2 외교·국방 고위급 회의'의 조속한 개최를 통해 안보·국방 협력을 보다 제도화함으로써, 글로벌 안보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방산 협력 관련 양국 간 상호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이달 말 개최 예정인 '2+2 국장급 경제안보대화'를 통해 차기 '2+2 고위급 경제안보대화'를 준비해 나가기로 한 데 이어, 지난달 체결된 '2024-25 상호 문화교류의 해 양해각서'를 계기로 문화, 인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양국 국민 간에 유대가 한층 깊어질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양 장관은 러북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 체결을 통해 상호 군사‧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하고,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러북 군사협력에 대해 국제사회와 연대해 단호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조 장관은 캐측의 러북 군사협력 대응 우방국 독자제재 및 외교장관 공동성명 동참을 평가하면서 지속적인 공조를 기대한다고 했다. Joly 장관은 우방국들의 단합된 의지와 공조가 긴요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북한 비핵화 노력에 대한 캐나다의 굳건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양 장관은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해서도 한-캐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국제사회에서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노력도 함께 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올해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2차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REAIM)에 대한 캐측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하며, 군사분야 AI 거버넌스 마련을 위해 양국 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캐나다가 2025년 G7 정상회의 개최국으로서 한-G7 협력 강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줄 것을 당부했으며, Joly 장관은 G7 출범 50주년을 맞아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하면서 한국과도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팔 분쟁 등 중동 정세, 중국 등 인태 지역 및 글로벌 정세, 미 대선 동향과 전망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서도 폭넓게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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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산업통상자원부, 제7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공동위 참석 협력 방안 논의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15일~17일,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비엔티안)에서 제7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공동위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회원국들은 협정의 원활한 이행 및 운영에 관한 제반 사항과 경제기술협력 사항 등을 점검·논의하기 위해 RCEP 공동위를 분기마다 개최 중이며, 올해 공동위 의장국은 아세안과 비아세안을 각각 대표해 인도네시아와 중국이 수행한다. 이번 공동위에는 아세안을 비롯해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총 15개 회원국의 수석대표와 아세안사무국, 주최국인 라오스 산업통상부 관계자 70여 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하며, 한국은 안창용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정책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7차 공동위에 참석한 회원국들은 2022년 발효된 RCEP의 본격적인 이행을 위해 RCEP 지원단(사무국)을 연내 조속히 설치할 계획이며, 공동위 기간 중 지원단장에 대한 최종 면접 및 선발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RCEP 가입 절차, 공동위 산하 이행위 결과 등도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한편 안창용 자유무역협정정책관은 이번 라오스 방문 계기 산업통상부 등을 방문해, 한-라오스 간 RCEP 홍보 세미나 개최 등 경제협력 활동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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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오세훈 서울시장, 中 쓰촨성 정협주석 면담… 한중우호도시 협력 10주년 맞아 진전된 도시간 외교 추진 약속
    [대한기자신문 이창호 발행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7월 15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톈 샹리(田向利, Tian Xiangli) 중국 쓰촨성 정협주석을 만나 서울시와 쓰촨성의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톈 샹리 정협주석은 쓰촨성의 ‘성(省)급 정직’이자 장관급 간부다. 서울시와 쓰촨성은 올해로 우호결연 10주년을 맞이했으며, 그동안 인리 쓰촨성장(現베이징시 당서기) 방문을 비롯해, 서울시장 청두시(쓰촨성 성도) 명예시민 수여 등 꾸준한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08년 쓰촨성 대지진 발생시에는 서울시가 중국대사관을 통해 구호성금과 지진피해 아동을 위한 아리수 10만병 등을 지원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서울시가 쓰촨성에 보호복, 고글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쓰촨성은 서울시에 덴탈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어려울 때마다 상호 지원하며 협력을 이어왔다. 이날 오 시장은 “양국 국민들이 서로의 나라에 호감을 느끼고 이로 인해 관계가 돈독해 지는 것이 외교의 기본”이라며 “최근 쓰촨성으로 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양국간 교류를 위한 현명한 외교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판다는 중앙정부의 권한이나 정협주석님이 실마리를 풀어주길 바란다”고 전했고 정협주석도 “쓰촨성에 돌아가서 시장님의 의지를 전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오 시장은 이번 면담은 우호협력 10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진전된 도시간 외교 추진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청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양국간 교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톈 샹리 정협주석도 경제, 문화 교류 등을 통해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자고 말했고, 11월 쓰촨성에서 열리는 쓰촨국제우호도시협력발전포럼에 서울시가 참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오시장은 오는 10월 서울 코엑스에서도 사람 중심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ICT 박람회 ‘서울 스마트 라이프 위크’가 개최된다며 쓰촨성의 혁신기업들이 참여해 해외 선도도시정부, 기업들과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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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한.일.중. 동아시아 “문화로 우호 다져”
    [대한기자신문 김미리 기자]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인 김해시가 하반기에도 중국과 일본의 동아시아 문화도시들과 왕성한 교류를 이어간다. 먼저 한일중 도자교류전인 ‘금바다. 아시아를 두드리다’가 오는 11월 3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17일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에서 시작된 도자교류전은 한국과 중국, 일본 각 3명씩 총 9명 도예가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26, 27일 우리나라에서 열린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공식 만찬 부대행사에 초청돼 3국 정상들이 착석한 주빈 연단 앞에 전시됐다. 8월에는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5일부터 7일)와 △동아시아 페르소나, 탈 아시아전(22일부터 31일)이 개최된다. 10월에는 전국체전을 문화체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사업들이 집중된다. △동아시아 조각페스티벌(1일부터 30일)을 시작으로 △한일중 팝콘서트(5, 6일) △동아시아 3국, 현으로 김해를 물들이다(미정) △시민문화교류사업 ‘출항’(미정) 등이 진행되며 가야문화축제(16일부터 20일)와 함께 열리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폐막행사(19, 20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며 문화체전의 방점을 찍는다. 김해시는 지난 4월 김해문화의전당에서 ‘평화와 공존의 바다’라는 주제로 중국 동아시아 문화도시인 웨이팡시와 다롄시,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대표단, 공연단 30여명을 포함한 관계자, 시민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을 알리며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했다. 이어 4월과 5월 중국 웨이팡과 다롄에서 개최된 중국 측 개막행사에 김해시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공연단이 참석해 우호를 다졌다. 특히 다롄시와는 우호교류 협약 체결에 합의해 오는 11월 시장단이 다시 한번 다롄시를 방문해 교류의 범위를 확대하는 협약을 체결하며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시작된 국제교류 사업의 2막을 연다. 6월에는 다롄 출신의 신아태문화예술연합회 란민 회장을 김해시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남은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도시 간 인연의 지속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외에도 도자교류전, 선면예술대전, 국제음악제, 클래식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사업을 펼쳐왔다. 이런 가운데 연초 지진으로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 중단을 선언한 일본 이시카와현을 대신할 도시를 찾기 위해 일본 문화청과 계속 협의한 결과 2015년 일본 동아시아 문화도시인 니가타시가 8월 열리는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에 참여하기로 해 교류의 연을 이어간다. 홍 시장은 “나라와 나라 간 교류의 물꼬를 트고 나아가 우호관계를 다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로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은 그 지름길을 마련해준 고마운 사업”이라며 “전국체전, 김해방문의 해와 함께 도시의 메가급 성장을 이끌기 위해 하반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후에도 나라 간 인연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고민과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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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외교부, 한미 외교장관 면담 및 빌 해거티 상원의원 접촉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7월11일 오전 NATO 정상회의 계기 안토니 블링컨 (Antony J. Blinken) 국무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미 정상회담 결과, 한미 원자력 협력 증진 방안 및 불법적인 러북협력 대응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NATO 정상회의 계기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을 채택함으로써 불법적인 러북협력에 맞서 양 정상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천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양 장관은 금년 하반기에도 한미·한미일 간 고위급 교류를 계속 활성화함으로써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한미일 간 흔들림 없는 연대를 보여주기로 했다. 이와 관련, 7월에 라오스에서 개최 예정인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에서도 러북 간 불법 협력과 북한의 지속되는 도발에 대한 강력한 규탄 메시지가 발신될 수 있도록 한미·한미일 간 빈틈없는 공조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조 장관은 지난 2월 방미 계기 면담을 가진 바 있는 빌 해거티(Bill Hagerty) 상원의원(공화, 테네시)의 요청으로 동 의원과 통화를 갖고, 해거티 의원이 주도하고 있는 한미일 기업인 대화의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 미 대선 정국 동향과 전망, 한미동맹 강화 방안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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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면담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이준일 한반도정책국장은 7월 11일 오후 방한 중인 줄리 터너(Julie Turner)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면담하여,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는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유엔 안보리 북한인권 브리핑 공식회의(6.12)의 성공적인 개최를 평가하고, 금년 9월 유엔 총회 3위원회 및 11월 북한의 제4주기'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수검 등 주요 다자 외교 계기를 최대한 활용하여, 북한인권 공론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국장은 우리 정부가 올해 ‘북한이탈주민의 날(7.14)’을 제정하는 등 ‘먼저 온 통일’로서 탈북민 보호와 포용에 대한 국내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 중이라고 하고, 터너 특사가 국내외 탈북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에 사의를 표했다. 한미는 북한인권 개선에 있어서 탈북민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고, 북한의 강제노동 문제 해결 및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를 대상으로 한 북한인권 관여 확대 방안도 긴밀히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 한미는 두 차례 한미 북한인권 협의(‘23.11.15/‘24.4.15)를 개최하고, 상호 방문 계기 수시 협의를 통해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 이번 협의는 지난 5월 한반도정책국으로의 외교부 조직 개편 후 첫 한미 국장급 인권협의이며, 이 국장은 지난 5.31 캐나다와도 최초로 국장급 북한인권 양자협의를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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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외교부, 우리 청년 인재들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 지원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외교부는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국제기구 채용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및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주요 국제기구 인사담당관을 초청하여 7월 15일~17일 간 서울, 인천, 부산에서 '제17회 국제기구 진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2008년 이래 매년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하여 국제기구에서 일하고자 하는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외교부의 지원 프로그램 등 국제기구 진출 관련 정보를 제공해왔다. 이번 설명회에는 7개 국제기구 인사담당관들이 참석하여 각 기구별 채용・인사제도, 주요 업무 및 지원서류 작성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한편, 현장에서 1:1 모의면접을 직접 진행하여 참가자들이 국제기구 지원시 이루어질 면접을 실제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제기구인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설명회 참석을 위한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관련 구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7월 15일 개최되는 서울 설명회는 외교부 유튜브 채널 ‘소셜 생방송 라이브 모파’를 통해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아울러, 설명회 개최 당일 서울·인천·부산에 각각 소재하는 국제기구 및 국제기구 사무소, 비정부기구(NGO) 등이 채용 상담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개최를 비롯하여 국제기구초급전문가(JPO) 및 유엔자원봉사단(UNV) 파견, 국제기구인사센터를 통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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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한국(韓) 특허청, 10개 특허청과 양자회담 개최
    [대한기자신문 이동기 기자] 김완기 특허청장은 7월 9일~11일(현지시각)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65차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일반총회 참석 계기에, 10개국 특허청장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브라질·덴마크 등 2개 특허청과 지식재산분야 포괄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식재산 보호 및 사업화, 지식재산 데이터의 교환, 심사협력,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인도·독일·아르헨티나와는 포괄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하고, 향후 관련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 아울러, 독일, 호주, 캐나다, 프랑스 등과는 인공지능(AI), 컴퓨터 기술,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 심사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영국과는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활동지원을 위한 양 청 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유럽연합지식재산청(EUIPO)에는 한국특허청 전문가를 파견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성과는 다음과 같다. (브라질) 양 청은 포괄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 데이터를 교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우리기업은 사전에 브라질 특허정보를 조사하여 중복출원을 방지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덴마크) 양 청은 지식재산 분야 포괄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식재산 인식제고, 역량강화, 지식재산 심사 등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청은 탄소중립기술 분야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독일) 양 청은 포괄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하고 향후 실무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자동차, 컴퓨터 기술, 반도체 등 양 국의 강점 기술 분야의 심사실무와 노하우 공유를 위한 심사관 교류사업과 고품질 심사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허공동심사(CSP*) 실시에 합의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실무논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인도) 미국, 중국, 유럽연합, 일본에 이어 우리기업의 특허출원이 가장 많은 인도(2022년도 기준)와 향후 포괄협력 양해각서(MOU)와 협력업무계획(Work Plan)을 체결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향후 실무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EUIPO) 양 청은 ▲ 지식재산 인식제고, ▲ 지식재산 가치평가, ▲ 집행, ▲ 중소기업 지원정책 등의 '유럽연합-대한민국 지식재산(IP) 실행계획(EU-RoK IP Action)'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동 협력 업무 지원 등을 위해 한국특허청 전문가를 연내에 EUIPO에 파견하는 것에 합의하고, 구체적인 시기, 방법은 향후 실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이번 10개청과의 양자회의를 통해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발전 대응, 우리기업에 우호적인 경영환경 조성, 고품질 심사서비스 등에서 협력성과를 도출했다”면서 “특허출원 세계 제4위의 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선진 지식재산 인프라를 전파하는 한편, 해외에 진출한 우리기업을 위한 국제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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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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