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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생명존중 캠페인 운영
    [대한기자신문 조은지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 심리‧정서 지원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6월부터 9월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업하여'오늘은 花요일-꽃과 함께 하는 생명이야기'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이후 우울, 불안, 관계맺기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이 증가하며 자해학생이 급증하고 있어,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꽃과 관련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생명존중의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오늘은 花요일-꽃과 함께 하는 생명이야기' 는 꽃과 정서를 교감하며 돌보는 과정을 통해, 꽃을 소중히 기르듯이 생명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구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6월부터 9월까지 초(4학년 이상)·중·고등학교 희망 학급 200학급 4,600명을 대상으로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생명존중 캠페인 수업을 2시간 진행하며, 강사 및 꽃 체험 활동을 위한 재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지원한다. 수업 내용은 꽃 관련 체험활동 5가지 (꽃다발 만들기,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압화액자 만들기, 테라리움 꾸미기, 꽃꽂이 체험하기) 중에서 선택하여 참여하고, ‘괜찮아, 잘 하고 있어’,‘넘어져도 괜찮아. 작고 예쁜 돌맹이 하나 줍고 일어나면 되지 뭐’등의 생명존중 캠페인 문구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은 곁에 두고 소중히 기를 수 있는 대상(꽃)에 대한 책임감과 중요성을 깨닫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꽃과 함께 하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서울학생이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추어 학생 마음건강 증진 및 심리‧정서 지원에 필요한 사업들을 지속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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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제6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성료
    [대한기자신문 이지훈 기자]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회장 박천수)가 주최/주관하고, 2018년 11월 제1회 전국대회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여섯 번째의 전국대회가 지난 12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우리나라 태초에 ‘신선양생법’으로서 ‘풍류도’가 있었고, 풍류도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현대 신선양생법이 바로 "아리랑활력무 참살이 장생법"이다. 아리랑활력무는 동서고금 누구나 막론하고 함께 즐길 수 있고, 전 세계인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비언어적 소통이기도 하다. 아리랑활력무를 통한 경쟁은 단순히 승리만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아리랑 활력무의 가치와 정신, 그리고 상호이해와 연대, 평화를 증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전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처 본선에 오른 선수단 등 1,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전국대회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풍물놀이, 극복의 아리랑, 화관무, 현대무용, 단체 시연 등의 축하행사가 이어졌는데 개회식에서 그동안 아리랑활력무 보급에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 대한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전국에 널리 보급된 아리랑활력무는 전국 각 시군에 지부와 수련관 설립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 전통 고유의 아리랑 가락에 맞춰 흥을 일으켜 활기찬 에너지와 심신을 평안하게 하는 운동을 겸한 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박천수 회장은 2015년 5월 창시보급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공연을 열고,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민간자격으로 등록된 후, 현재까지 600명에 이르는 전문가를 양성했다. 박천수 회장 인사말은 "아리랑활력무는 자신의 심신을 통한 건강 기 활력 체조 운동입니다. 그동안 저희 아리랑활력무 전문가들은 국민건강복지증진발전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왔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전국의 아리랑활력무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검증받는 날이다. 예선전을 거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 오면서, 오늘 결선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격려와 치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총재 조원환 박사는 "아리랑활력무는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과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를 중심으로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역할을 목적으로 일취월장하는 의욕을 가지고 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 드린다"고 강조했다.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박사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와 더욱 깊은 신뢰와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면서 전 세계가 '아리랑활력무'를 통해 하나가 되고, 세계를 리더할 수 있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한인재단이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이창호 박사는 "그간 갈고닦아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아리랑활력무의 공통분모로서 하나가 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합니다. 인간은 아리랑활력무를 통해 자신의 건강과 발달을 도모하고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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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윤석열 대통령, 52회 '어버이 날' 기념식 참석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5월 3일 오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어버이 날’ 기념식에 참석해 경로효친 사상을 고양하고 부모님들께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효도하는 정부가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현직 대통령이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부모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모여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 대한민국이 불과 70년 만에 세계적인 경제 대국, 문화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고 강조하면서 이 땅의 모든 어머님, 아버님들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렸다. 대통령은 부모님 세대의 무한한 희생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 우리 사회가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그 고마움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종종 생각하게 된다며 행복한 가정,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있는 모든 분께 큰 박수를 드린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정부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어르신 일자리를 늘리고 보수도 높여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노후 소득을 지원하는 기초연금도 임기 내 40만 원까지 늘리겠다고 약속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주택과 건강을 지켜 드리는 시설과 정책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또한, 간병비 지원으로 부담을 덜어드리고 꼭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께서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오늘 기념식에서 대통령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어르신 세 분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먼저 윤기 어르신(남, 82세)은 목포 공생복지재단 공생원 2대 원장으로 3대째 3천여 명의 고아를 보살피고 있고 일본에서도 ‘고향의 집’ 양로원을 운영하며 430여 명의 재일교포 어르신을 보살펴 드리고 있는 훌륭한 분입니다. 다음으로 최동복 어르신(남, 87세)은 단칸방 월세를 살며 15년 간 폐지를 모아 마련한 전 재산 5천만 원을 노인회에 기부하고 어려운 학생과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매월 20~30만 원을 남모르게 후원하고 있는 훌륭한 분입니다. 끝으로 우영순 어르신(여, 76세)은 40년 넘게 어려운 청소년과 어르신을 비롯한 이웃을 위해 반찬 나눔, 무료 급식 봉사는 물론 재난 구호 등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4만여 시간에 해당하는 대한적십자 봉사 시간을 이어오고 계신 훌륭한 분입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효행실천 유공자와 가족, 독거노인센터, 노인단체 소속 어르신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장상윤 사회수석 등 약 1,3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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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7
  • 대한기자신문, 2024년 기자핵심교육 성료
    (대한기자신문 박현수 기자) 일반 국민이 중심이 되는 대한기자신문(발행인 이창호, 회장 박언휘(의사))은 차세대 한국 언론의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전문 언론인의 양성과 본지 중앙위원 및 기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제1기 대한기자신문 기자핵심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내 기사를 읽어 줄 네티즌과 소통하라’는 주제로 지난 13일(토) 본사 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기자핵심교육은 이창호 발행인의 꼼꼼한 준비속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한기자신문 기자로 활동할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전문강의 및 실습으로 진행됐다. 대한기자신문 권대근 대기자(박사)께서 강의하는 모습 제1강은 대한기자신문 대기자 권대근 박사가 ‘문장가로 가는 길 ; 글 쓰기 기초, 아이템 발굴’이라는 주제로 “21세기는 글 잘 쓰는 사람들을 더욱 필요로 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라고 전제한 뒤 “글쓰기는 의사소통 즉 자기표현이며, 의미를 생성하는 활동이며, 문제 해결 행위이고 사고 행위이다”라고 강의했다. 덧붙여 “글쓰기는 독자와의 상호작용 행위일 뿐만 아니라 문자를 다루는 행위이기에 기능이다”고 하면서 “글쓰기를 위해 책읽기와 글쓰기의 무수한 반복과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기자신문 조성권 편집국장(박사)께서 강의하는 장면 제2강은 대한기자신문 조성권 편집국장이 ‘멀티플레이어 기자가 되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소통할 수 있고, 겸손하며, 꿈과 열정을 드러낼 수 있는 기자가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 “어떻게 보고, 듣고, 생각하며 글을 쓸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낯설게’ 보고, 듣고, 생각하며 쓰는 것뿐만 아니라 부끄럼 없이 나누고 점검받을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며 마지막으로 예쁜 기사를 적을 수 있는 기자가 되라고 강조했다 .제3강은 대한기자신문 이창호 발행인이 ‘2년 동안 지독하게 미쳐라’는 주제로 “시대의 변화에 따라 환경은 성공을 위한 또 하나의 요인이 되었다”라고 전제한 뒤 “언론의 꿈을 위해 어떤 투자를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첫째,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길을 잃는다 둘째, 기자쟁이가 되라 셋째, 글 연습만이 나를 완전하게 만든다 넷째, 한 번 쯤은 무언가에 미쳐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무언가를 좋아한다면 한 번 미치도록 빠져보자. 그러면 그것이 무엇이 됐건 크게 쓰일 날이 있다. 여러분의 기사와 글이 대한기자신문의 지면을 차고 넘치치게 할 날이 올 것을 기대한다”고 하면서 마지막으로 기사업로드 방법을 개인별 실습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수료식은 참가자 전체 다과 후 대한기자신문 이창호발행인이 참석한 수료자들에게 기자증과 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창호발행인은 축하의 말을 통해 “이번 대한기자신문 기자핵심교육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를 리드하는, 시대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보다 전문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자들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향후 대한기자신문의 미래가 창대할 것이며, 그 가운데 여러분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축하하며 격려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본지 박현수기획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진행된 글쓰기에 대한 전문적인 강의에 힘을 얻어 SNS시대 새로운 동반자로 지평을 넓힐 대한기자신문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며"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핵심기자단들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참석한 기자핵심교육 명단은 아래와 같다.▲발행인 이창호 ▲회장 박언휘 ▲대기자 권대근 ▲편집국장 조성권 ▲논설실장 김문준, 김도희 ▲논설위원 구건서, 이동기, 구영국, 심문희, 장혜주 ▲편집위원 강태욱, 김미리 ▲광주지국장 하주아 ▲울산지국장 이은습 ▲취재기자 송광근, 조현, 윤영석 ▲기획국장 박현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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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4
  • 윤석열 대통령,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허브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스물세 번째 민생토론회 개최
    [대한기자신문 김도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특례시청에서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허브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스물세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개최하는 첫 민생토론회로서, 용인을 비롯한 수원·고양·창원 등 4대 특례시의 특례 확대, 미래 성장엔진인 스마트 반도체 도시 조성, 공교육 활성화, 지역 문화 진흥, 은퇴세대 및 청년들의 지방 이주 등 민생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윤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올해 1월 4일 ‘활력있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첫 번째 민생토론회를 시작한 용인을 다시 찾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는 처음으로 민생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민생토론회가 지금까지와는 달리 기초자치단체에서 열리는 것은 보다 국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지역 현안과 민생을 챙기겠다는 정부의 의지임을 밝혔다. 아울러, 중앙정부가 아무리 좋은 정책을 마련하더라도 시민이 처음 만나는 정부 기관인 기초자치단체에서 일자리·주택·보건·복지 등 공공서비스들이 제대로 펼쳐지지 못하면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없다며 용인특례시에서 열린 이번 민생토론회의 의미를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용인이 지난 30여 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 가운데 하나임을 언급하며, 2022년 1월 13일 용인특례시로 새 출발한 용인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의 거점이자, IT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할 곳이라고 했다. 아울러, 취임 이전 용인을 방문해 용인특례시를 첨단 과학 도시, 대한민국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를 지키기 위해 용인을 중심으로 한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해 적극 추진 중이라고 했다. 대통령은 특히 약 622조 원 규모의 투자 중 500조 원 가량이 용인에 투자될 예정인 바, 앞으로 첨단 기업들과 인재들이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통령은 먼저 용인 등 4대 특례시들이 특례시다운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가칭)특례시 지원 특별법'을 제정해 시의 권한을 확대하고, 전략산업을 비롯한 도시발전계획을 제대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현재 도지사 승인 사항인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고층 건물 건축허가, 수목원과 정원 조성계획 승인 권한을 지역의 사정과 형편을 가장 잘 아는 특례시로 이양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은 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산단에 신도시까지 조성되면 인구가 (현재 110만 명에서) 앞으로 15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교통과 주거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선 지난 연말 발표한 용인 이동 택지지구를 조속히 건설하겠다고 했다. 또한 교외 지역 및 인구가 적은 면 단위에 실버타운과 영타운이 결합된 형태인 ‘주거문화복합타운’을 조성해 용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젊은 세대, 사회초년생 및 은퇴 세대가 어우러져 살며 용인 어디에서나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민자사업으로 제안된 ‘반도체 고속도로’를 조속히 추진하고, 산단 입주로 늘어날 교통 수요에 대응해 국도 45호선을 확장하는 한편,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인덕원-동탄선, 경강선 등 연계 철도망 구축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국가산단 부지 지정으로 불가피하게 이전하는 기존 업체에 대해서는 대체부지 제공 등 이주대책을 마련해 기업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윤 대통령은 용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교육과 문화 등 소프트 인프라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용인시가 희망하는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 첨단 시설과 최고급 교육과정을 지원함으로써 반도체 기업에서 일할 핵심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했다. 또한, 시립 박물관과 시립 예술관을 시가 자유롭게 설립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권한을 대폭 이관하는 등 청년들의 문화예술 창작 기회 및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권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대한민국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특례시’, ‘역동적 미래 성장엔진, 스마트 반도체 도시’, ‘시민이 행복한 매력있는 문화·교육 도시’라는 세 가지 주제로 반도체 기업 종사자, 용인시 학부모 및 학생, 특례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눴다. 오늘 토론회에는 경기도 용인·수원·고양, 경남 창원 등 4개의 특례시 관계자 및 용인에 거주하는 시민, 기업인, 직장인, 지역 예술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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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尹 대통령, 상공인이 끌고 정부가 미는 기업 하기 좋은 나라 만들 것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3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1회 상공의 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주역인 20만 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통령은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경제’를 국정 목표 중 하나로 설정하고, 취임 이후 기업인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자유로운 기업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왔다. 이날 기념식 계기에 대통령은 「자유주의 경제시스템에서 기업활동의 자유와 국가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통해 자유시장경제의 의미와 중요성, 그리고 정부의 정책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대통령은 특별강연에서 상공인의 성공이 우리 경제와 대한민국의 성공임을 강조하고, ‘가장 기업 하기 좋은 나라’, ‘기업가가 가장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기업환경 구축이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노동 개혁, △규제 혁파, △가업승계 개선, △독과점 해소, △성장 사다리 구축 등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통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강조했습니다. 자유는 동전의 양면처럼 반드시 책임과 윤리가 따르는 것이며, 기업도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노동권 보호, 저출산 문제, 지역균형발전 등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두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상공의 날’에는 총 208명의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으며, 이중 대통령은 이영희 삼성전자 사장, 신영환 대덕전자 대표이사 등 9명에게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을 친수했다. 오늘 행사에 민간에서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단체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등 주요 기업인, 중소 상공인 대표, 정부포상 유공자와 가족 등이, 정부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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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

실시간 스포츠 기사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및 직원, 故 서이초 교사 순직 1주년 추모
    [대한기자신문 김도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을 비롯한 의원 및 직원은 7월 18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주차장에 마련된 故 서이초 교사 추모 공간을 방문하여 추모했다. 이번 추모 공간 방문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병우 부의장, 강충룡 부의장, 임정은 운영위원장, 오임수 사무처장 등이 함께했다. 이상봉 의장은 추모 공간에서 헌화하며 “대한민국 모든 선생님의 교육활동이 존중받고 올바른 교권 아래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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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이효원 서울시의원, “청년들의 정치 교육 참여 기회 확대 돼야”
    [대한기자신문 윤영석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효원 의원(비례, 국민의힘)은 7월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8기 청년정치학교 모의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하여 청년 정치교육의 정치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단법인 청정에서 진행하는 ‘청년정치학교’는 2017년 설립된 시민정치 교육과정으로, 기성정치인이 아닌 초당파적 청년 정치 인재를 양성하고자 8년째 운영 중인 학교이다. 모의행정사무감사는 청년정치학교의 교과과정 중 실제와 흡사한 정치활동을 체험하는 마지막 과정으로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열렸으며, 정치학교에 참여한 청년들이 정치적 역량과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 교육위원회를 배경으로 열린 모의행감은 청년들의 자유로운 교육정책에 대한 발표 및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교육환경에 답변으로 이뤄졌으며 의대 정원, 인재 양성 정책, 학교폭력, 대학교 학점, 방과 후 학교, 학생의 약물 사용 대책, 평생교육, 학교시설 개방, 대학입시, 교육 활동 보호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문제 제기와 제안이 제시됐다. 제3기 청년정치학교 출신인 이효원 의원은 ‘제8기 청년정치학교 모의행정사무감사’에 위원장 역할로 참여하여 성숙한 정치활동의 중요성과 성실함을 강조하고 열정적으로 모의행감을 준비하고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효원 의원은 “청년정치학교 교육의 꽃인 모의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시느라 모든 분이 고생 많으셨다”라고 치하하며, “실제 행정사무감사와 거의 흡사하게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와 고민을 하신 것 같아 성공적인 회의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청년의 시각으로 교육에 대한 모든 논의가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내용” 이었음을 칭찬하며,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정치참여가 더 확대되고 미래의 정치 리더가 많이 배출되어 바람직한 정치 문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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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고성군 스포츠로 상반기만 60억 지역경제효과 창출!
    [대한기자신문 김미리 기자] 경남 고성군은 올해 상반기 41개의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를 개최해 60억 원의 지역경제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고성군, 상반기 스포츠대회 개최로 60억원 지역경제효과 창출 올해 상반기에 수많은 스포츠인이 고성군을 찾아 지역경제에 커다란 활력을 주며 고성군이 연중 스포츠 행사가 끊이지 않는 명실상부한 스포츠 산업도시임을 입증했다. 고성군은 △1월과 2월에 ‘동계전지훈련 스토브리그’ △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3월과 4월에는 ‘공룡나라 그란폰도 대회’와 ‘전국 핸드볼대회’, ‘전국 세팍타크로 대회’ △5월에는 ‘전국 풋살대회’ △6월에는 국제대회인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를 개최했다. 군은 이 기간에 선수단 및 학부모 등 연인원 82,000여 명이 고성군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방문객들은 짧게는 2일, 길게는 15일간 체류하면서 지난해 대비 같은 기간 2배에 가까운 60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숙박업소, 음식점, 마트 등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매출 성장을 도왔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와 아이언맨 70.3 고성 대회 등 대규모 대회를 개최할 때는 숙박시설 부족 현상까지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음식점 등에서도 매출이 크게 향상되어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연중무휴 스포츠대회 개최로 150억원 지역경제효과 창출 목표 하반기에는 더 다양하고 굵직한 40여 개의 스포츠대회들이 고성군을 찾아와 지역경제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7월에는 대학 배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를 시작으로 국내 최고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61회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8월에는 ‘제61회 청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와 함께 ‘하계 전지훈련 스토브리그’가 시작되어 스포츠타운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9월에는 우리나라 전통 스포츠 씨름의 대표 대회 ‘추석장사 씨름대회’와 ‘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10월에는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 ‘배드민턴대회’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핸드볼, 역도, 수상스키)’ △11월과 12월에는 전국테니스대회와 전국 씨름왕선발대회가 개최되어 2024년 스포츠마케팅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한 해의 스포츠마케팅이 종료되면 군은 뛰어난 스포츠인프라를 바탕으로 축구, 배구, 태권도 등 동계전지훈련 유치에 집중한다. 올해도 이 기간에 7개 종목, 168개 팀, 3,400여 명의 선수들이 동계전지훈련지로 고성군을 선택해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다. 군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난해에는 71개 대회를 개최하여 3,348개 팀, 55,000여 명의 인원이 고성군을 다녀가 130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 80여 개의 대회를 개최하며 4,000개 팀, 80,000여 명의 인원을 유치해 150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 달성을 위해 고성군은 다수의 전국대회를 개최한 경험을 살려 예산을 지원하는 대회 이외에도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각종 비예산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5개의 비예산 대회를 개최해 지역에 2억 원의 경제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방문스포츠팀들이 대회 참가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 고성거점센터를 활용한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버스 운영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하며, 종목단체와 협업하여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을 참가팀들과 연결해주고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수시로 업소를 방문하여 지도 점검하고 있다. 적극적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스포츠 산업도시로 우뚝서다 고성군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에 발맞추어 다양한 대회 유치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스포츠 인프라 확충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올해 3월 문화체육센터 수영장을 개보수했고, KBO남해안 야구벨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고성군 1야구장 건립에 이어 지난 5월 고성군 2야구장을 완공했다. 또한, 연내 준공을 목표로 △스포츠빌리지 조성 사업 △실내야구연습장 조성사업 △고성중학교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종합운동장 관람석 개보수사업 △고성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성군은 군민이 가장 염원하고 앞으로 가장 많이 애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고성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성군의 이런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소득 증대, 인구 유입 등 스포츠 산업도시 고성에 더 큰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유스호스텔과 스포츠빌리지 건립사업이 마무리되면 군의 고질적인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해 제대로 된 지역경제 낙수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마케팅은 스포츠에만 머무르지 않고 올해 10월부터 진행되는 고성군의 대표 행사 ‘2024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중간 다리 역할을 수행해 고성군이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각종 스포츠대회를 개최할 때 △체육시설 내 전광판에 엑스포 홍보 영상 송출 △현수막 게시 △주요 종목단체 방문을 통한 홍보 △관내 유소년 선수단 차량 랩핑 등으로 엑스포를 전국적으로 홍보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은 연중 끊이지 않는 스포츠대회 개최로 명실상부한 스포츠산업도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회 유치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실속 있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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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통해 진학 준비 궁금증 해소
    [대한기자신문 박지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총 69개 대학의 입학사정관 및 입학처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대학별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2,500여 명이 박람회장을 방문하여 대학별 대학입학정보를 얻고 개별 상담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사전 신청을 한 200여 명의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도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대입상담교사들의 1:1 수시 진학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박람회 이후에도 도교육청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도교육청 본관 1층) 본격적인 수시 상담 지원을 위해 대학입학지원관 4명과 진학상담교사 2명이 상주하며 1: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승민 중등교육과장은 “다양한 대학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험생을 비롯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학 진학 준비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됐을 것”이며 “앞으로도 도교육청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준비를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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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남원,미래인재 중학생 해외 영어캠프단 뉴질랜드로 힘찬 출발!
    [대한기자신문 이지훈 기자] 남원시 고향사랑기금 후원을 받는 미래인재 중학생 해외영어캠프가 지난 7월 17일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참여학생과 학부모, 신병기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참여교사와 시 관계자 등 60여명이 함께했다. 남원 미래인재 중학생 해외 영어캠프는 지역 학생들에게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인재 양성 사업으로 남원교육지원청에서 2024 남원시 고향사랑 기부금을 지원받아 추진중이다. 이번 캠프는 남원 관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2학년 학생 24명이 참여하여, 17박 18일 일정으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Casebrook Intermediate School(케이스브룩) 공립 중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홈스테이를 통해 문화 체험과 영어 실력 향상, 글로벌 마인드 함양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한 학부모는 “코로나 이후로 해외영어 캠프 지원사업이 중단되어서 안타까웠는데, 자녀가 감사하게도 캠프에 참여하게 됐다. 교육지원청과 현직교사들이 인솔 교사로 참여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다. 무엇보다 남원에서 나고 자라 자녀 양육을 하고 있는데, 고향을 사랑하는 분들의 도움을 받아 자녀의 인생에 큰 선물을 준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자부심을 갖고 내 고향 남원에서 더욱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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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 유네스코 최초 여성 사무총장 만나 환담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6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이리나 보코바(Irina Georgieva Bokova) 전(前)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리나 보코바 전 사무총장서 불가리아 외부무 장관, 불가리아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고, 2009년부터 2017년까지 8년 동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지낸 유네스코 최초의 여성 사무총장이다. 사무총장 재직 시절 유엔의 2030지속가능발전목표(SDG) 채택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 한 바 있으며, 2016년 포브스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명단에 포함되기도 했다. 최 의장은 “유네스코 최초 여성 사무총장님을 서울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이 되어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다”라며, “앞선 경험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린다. 총장님처럼 존경받는 여성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리나 보코바 전 사무총장은 “68년 만에 첫 여성 의장이 된 것을 축하드린다”라며, “여성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여성과 남성을 나누는 제로섬 게임이 되어서는 안된다. 함께 윈-윈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리나 보코바 전 사무총장은 본인이 좌장(chair)을 맡고 있는 뉴욕타임즈가 후원하는 비영리 기관인 '민주주의 문화 재단(Democracy and Culture Foundation)의 연례 행사에 최호정 의장을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리나 보코바 전 사무총장은 ‘I am a Mother 간담회’ 강연을 위해 서울시의회를 방문했다. 간담회에는 도영심 세계여행관광협회(WTTC)대사, 서울시의회 장태용, 김영철 시의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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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세종시교육청,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정책 추진
    [대한기자신문 김미리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4년부터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 민선 4기 공약이면서 주요업무계획의 3대 핵심정책과제 중 하나인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정책 추진의 골자는 방학 중에 발생하는 학습결손과 학습격차를 예방하는 것이다. 방학은 쉼과 회복의 시간인 동시에 배움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시기이지만, 일부 학생들에게는 방학이 학습결손과 격차가 발생하는 시기가 되기도 한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방학 기간에 학생들의 성장이 단절되지 않고 공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방학에도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세종교육연구' 정책 연구,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하여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왔다. 성공적인 정책 안착을 위해 협력 학교를 운영하고 실행 결과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여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학생 성장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우선, 각각 학교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이번 여름방학에 읍, 면, 동 지역별 협력 학교 9교를 운영한다. 일부 큰 학교는 저학년만 대상으로 운영해보는 등 운영 방식을 학교 개별 여건에 맞게 자유롭게 적용하고, 여름방학 동안 정책 연구진이 협력 학교를 개별 방문하여 실제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후,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보다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7월부터 9월까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겨울 방학에는 초등학교 54교를 대상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자 자율성을 가지고 운영하여 방학 중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안내한다. 방학 중 아이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주요 방안은 3개 분야(▲성장 지원 프로그램 ▲중식 지원 ▲통학차량 지원)로 나뉘며, 세종시교육청은 각 학교가 여건을 고려하여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기초학습, 독서, 과학캠프, 체육 등 학습과 체험이 필요한 학생 대상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도록 안내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은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중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 더불어, 통학버스를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버스 운영 기간을 연장하여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마련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속해서 교원단체,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고자 한다. 2023년 7월 세종교육 내실화 방안 발표 이후, ▲‘세종교육회의’ 정책제안서 제출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 ▲협력 학교장 협의회 ▲초등교장단 협의회 ▲교원단체 및 노조와의 협의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과 소통을 추진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정책에 대한 올바른 안내와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며 학생들이 온전히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더욱 견고한 협력의 관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모든 학생들에게 방학은 배움의 단절이 아닌 온전한 성장의 시기가 되어야 한다.”라며, “세종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한 배움을 멈추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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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대전교육청,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하여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운영
    [대한기자신문 김도희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하여 ‘세대를 잇다! 소통과 존중의 마음을 잇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초‧중‧고등학교 100학급을 대상으로 신규 인성교육 정책사업인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의 바른 인성 함양과 행복한 성장 실현을 위하여 ‘사람다(多)움으로 성장하는 인성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핵심과제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세대공감 효‧인성교육을 추진해왔다. 그동안 지역 효‧인성교육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100여 명의 효‧인성교육 전문강사를 선발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사람다움 효‧인성 체험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한국효문화진흥원과 협력하여 부모 세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를 새로 운영한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은 효문화와 전통문화 체험 공간은 물론 효‧인성교육 인적 인프라를 갖춘 지역 유관기관이다.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는 한국효문화진흥원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전일제 체험 프로그램으로 효문화체험관 관람, 한복과 다례 체험, 전통음식 요리 체험, 전통공예 작품 만들기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학생 발달단계와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하여 구성했다. 7월 16일, 처음 운영된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에 참가한 대전느리울중학교 한 학생은 “효문화체험관 관람을 통해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라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활동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고 학교에 돌아가서 친구들과 더 사이좋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행복한 성장 지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사람다(多)움으로 성장하는 인성교육」을 추진해오고 있다.”라며 “특히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하여 새롭게 추진한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부모 세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 향후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
    2024-07-16
  • 전북교육 유·초등 수석교사 '개념 기반 탐구수업'콘서트 운영
    [대한기자신문 이지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수석교사가 주도하는 '개념 기반 탐구수업'설계 및 적용 확산을 위해 15일부터 18일까지 ‘2024 유·초등 수석교사 개념 기반 탐구 수업 콘서트’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념 기반 탐구수업이란 학습자가 의미를 구하는 탐구의 과정을 통해 깊이 있는 이해에 도달해 삶에 전이 가능한 지식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된 수업이다. 이번 행사는 ‘수업열기’ 와 ‘전체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수업열기’는 15일부터 17일 3일간, 13명의 수석교사들이 각 소속기관(11개 초등학교, 2개 유치원)에서 관내 224명의 교사들에게 수업을 공개하고 사후 협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8일 열리는 ‘전체 워크숍’은 수업 열기 참관 교사와 수석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문가 패널토의, 13개 공개수업과 연계한 분임 활동을 통해 개념 기반 탐구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수업 콘서트 주간의 모든 수업 및 프로그램은 도내 유·초등 수석교사들의 공동연구를 통해 설계된 개념 기반 탐구수업을 주제로 구성, 현장 교사들이 보다 쉽게 개념 기반 탐구수업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임대섭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수업 콘서트를 통해 수석교사가 주도하는'개념 기반 탐구수업'을 여러 선생님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여 수업 중심 학교 문화 조성하고, 학생들의 학력신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2024-07-15
  •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 (학교지원)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운영
    [대한기자신문 이지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11일 신산초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은 7월 1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신산초에서 인형극 공연을, 시흥초, 신산중, 함덕중, 세화중 4개교에서 마술 공연을, 종달초에서 음악 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접하고,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 스포츠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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