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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4·3, "제주도민의 자긍심으로”
    [대한기자신문 이지훈 기자] 제주4·3이 수난의 역사를 넘어 도민 스스로 싸워 어려움을 이겨낸 자긍심의 역사로 기록되도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이 한 팀으로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9일 오후 2시 30분 제주4·3평화재단을 방문해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제주도와 재단의 공동 발전과 임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3월 11일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임명에 따라 지방공공기관 혁신 성장 간담회의 일환으로 이번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종민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직원 30여 명과 제주도 4·3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리는 이번 제76주년 4·3 추념식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행사로 만들어낼 정도로 저력을 갖고 있다”며 “재단 직원들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일한다는 자긍심으로 제주도 공직자들과 한 팀을 이룬다면 할 수 없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단이 추가 진상조사와 기념사업을 독립적으로 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주도는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 준비에 진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만큼 번영의 시대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4·3을 해결하는 과정은 누가 혜택을 준 것이 아니라 도민 스스로 싸워서 쟁취한 것”이라며 “이제는 제주4·3이 수난의 역사가 아닌 자긍심의 역사로 기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직원들은 출자출연기관 직원 자녀 공동 어린이집 운영, 4·3평화공원 내 어린이 놀이·체육시설 설치, 출자출연기관 전자결재시스템 통합 운영, 조사연구실 업무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오 지사는 “공동 어린이집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출자출연기관 직원들의 수요를 파악해 어린이집 운영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어린이 시설 설치와 관련해서는 “4·3평화공원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웃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나가야 한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4·3평화공원을 찾을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전자결재시스템 및 조사연구실 업무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이번 현장 간담회를 계기로 재단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도정 정책 방향 및 기조가 재단의 주요 사업들과 원활하게 연계되도록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가기로 했다. 제주4·3평화재단은 제주4·3의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인류평화의 증진과 인권신장을 도모함으로써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설립된 지방공공기관이다. 재단은 올해 4·3 추가 진상조사, 4·3희생자 유해발굴 및 유전자 감식, 4·3 역사 왜곡 대응, 4·3 세대 전승을 위한 교육사업을 주요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4·3평화공원 및 기념관 활성화 사업과 4·3 트라우마 치유사업을 통해 도민과 4·3생존희생자 및 유가족들을 위한 기념공간 및 편의시설 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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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0
  • 《毛泽东评传》李昌虎作者,“中美霸权战争中,需要对未来进行周密分析和周密应对”
    美中霸权战争愈演愈烈。作为基础货币国和世界经济规模第一的国家,数十年来在世界上具有巨大影响力的美国和2001年加入世界贸易组织(WTO)后,经济增长迅速,与美国相比的中国,以经济为起点,从政治、社会、军事、文化、外交等,事事都在持续对立。 作为70多年来的同盟国,作为代表性友邦国家,美国和经济教育第一大国、经济、历史关系密切的中国的尖锐对立对我国的影响也与众不同。这也是不能从面向未来的角度放心看待他们的矛盾的原因。 在这种情况下,中国著名的格言“马尚得之马尚治之”证明了中国的第一任主席毛泽东,他曾在中国和世界历史上发挥过巨大的影响力。讲述毛泽东的人生和理论的著作《现代中国肖像毛泽东的一切,毛泽东评传》在读者中受到了新的关注。 出版《毛泽东评传》的李昌虎作者是以1998年开始与中国交流的信任关系为基础,超越中国的文化理念和政治体制、一带一路事业等界限,在多个领域分析中国的国内顶级中国专家。目前担任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和国际多边外交评议会代表(议长),还被选为大韩名人(演讲学)、大韩民国新知识分子(教育学)。 以下是与作者的一问一答。 Q)虽然很多人都知道毛泽东,但在我国而不是中国讲述他生平的评传却很陌生。想知道执笔《毛泽东评传》是否有特别的原因。 A)书出版的2023年是韩中建交31周年,也是毛泽东诞辰130周年。毛泽东的领导能力和共产主义理念对现代中国的政治、经济、社会等各个方面都产生了巨大的影响。因此,为了正确理解中国,必须正确了解他的业绩、哲学和共产主义思想。在不理解毛泽东的情况下,无法理解现在的中国。 在中美霸权对决持续的情况下,为了深入探讨毛泽东引领的中国变化,提供包括他的人格和领导力在内的对中国更深入的理解,策划了写作。 Q)毛泽东是《时代》杂志评选的“20世纪最有影响力的100人”之一,但由于长期执政,犯下了很多恶行,甚至有人评价他是“20世纪版秦始皇”,他也是超越中国历史,在世界范围内引发很多争议的人物。作为“自称公认”的国内最优秀的中国专家,作者认为毛泽东是什么样的人物? A)众所周知,毛泽东执政后以自以为是、权力欲、片面理念等改造中国社会的暴君和独裁者的污名。另外,也有人批评他是破坏中国文化遗产、根除传统文化的暴力政治人物。 只是毛泽东也是在中国历史上创造了无数业绩的人物。作为中国共产党的党首和拥有数百人的游击部队领导人出发,成长为127万军队后,战胜了430万国民党军队,打赢了国共内战。作为控制中国大陆广阔地区的军事战略家,他于 1949 年 10 月 1 日在北京建立了中华人民共和国政府,并当选为国家主席和革命军事委员会主席。即现在的中华人民共和国缔造者。他还通过将马克思列宁主义转变为符合当时前近代农业社会中国现实的毛主义(Maoism),吸引了世界的目光。 功过分明,但说起中国,他是不可或缺的人物,这是不言而喻的事实。代表中国的地标天安门广场上悬挂着他的大型肖像画,这也代表了他在中国的象征性。 Q)在习近平主席不可阻挡地追求超越美国成为世界上最强大的国家之际,毛泽东的思想和领导力在中国再次崛起。想知道《毛泽东评传》主要讲述什么内容。 A)承认毛泽东的业绩和理念存在各种争议,并试图以尽可能客观和中立的观点来看待他的生活和业绩。 第一章“绪论”,考察了《毛泽东评传》的目的和意义,以及他对中国现代史的影响。第二章通过《毛泽东的一生》,从毛泽东的出生、童年、死亡到他的日常生活,全面审 视了毛泽东在中国历史上的足迹。 第三章“毛泽东的哲学和思想”介绍了毛泽东为建立中华人民共和国的政治理念形成过程和新民主主义论,以及他的思想和哲学、法律思想、外交、文学、毛主义、性格、领导力等。 第四章“毛泽东的家族”介绍了他的祖先和父母,通过兄弟等的故事讲述了成长背景。 最后,通过第五章“毛泽东的评价”,我们还看了国内外政客、媒体人和艺术家对毛泽东的评价。此外,为了帮助读者理解,还通过《附录》项目,将毛泽东从出生到死亡的历史事件沿革与之一并收录,正式共产主义革命后,毛泽东的语录等不仅影响了中国人民,还影响了世界史。 Q)包括地理因素在内,中国在历史上也与我国保持着密切的关系。但也有评价认为,考虑到最近的国际形势,地缘政治关系正在疏远。在这种情况下,《毛泽东评传》的意义与众不同。在今后的韩中关系中,作者关注的部分是什么? 今天,中国在经济、外交和军事等几乎所有领域都与美国一起成为最权威的国家,习近平主席毫不掩饰他超越美国成为世界上最强大的国家的雄心。 在这种情况下,毛泽东的理念和领导力在中国国内比以往任何时候都更受关注,毛泽东只被我们称为著名的共产主义政治家。我国必然会受到中国这种动向的最大影响。只有对未来进行周密的分析和周密的应对,才能在列强的较量中引领大韩民国的整体发展和韩国国民的安危。希望这本书能成为实现其目的的明确里程碑。 Q)最后,请对将接触到《毛泽东评传》的读者们说一句。 A)《毛泽东评传》是将对中国和世界历史产生巨大影响的人物的生活和理论记录下来的珍贵资料。由此可以理解中国现代史和政治的复杂性,尊重和评价他留下的历史遗产,到目前为止,他的政治思想和理论对现代社会和政治发挥着巨大的影响力。 通过书,读者可以客观地看待毛泽东的生平,轻松地理解复杂的毛泽东哲学和思想。期待通过毛泽东的伟大生活和他领导的中国历史,获得生活在更好未来所需的教训和灵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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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 윤석열 대통령,'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을 주제로 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개최
    - 지역·필수의료 '4대 정책 패키지' 로 담대한 의료개혁 구체화 - - 고위험 진료 필수의료진에 대한 공정한 보상체계 도입 - ▴사진 : 대통령실 [대한기자신문 이강문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일 경기 남부권 필수의료 중추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을 주제로 여덟 번째「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른바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 등 지역·필수의료 붕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의료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근본적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대통령은 민생토론회 참석에 앞서, 병원 내 임상실습을 위한 「SMART 시뮬레이션센터」를 방문해 전공의들의 외과수술 실습을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지역·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의사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며, 고도화된 실습 등 의학교육과 수련의 질을 제고하여 우수한 의사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실습 참관에 이어 윤 대통령은 여덟 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진 역량과 건강보험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에도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작년 10월 ‘담대한 의료개혁’을 국민께 약속드린 이후, 그 실천방안으로서 오늘 발표하는 ‘4대 정책 패키지’를 꼼꼼히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급증하는 고령인구와 보건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충분한 의료인력을 확보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양질의 의학교육과 수련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사는 소신껏 진료하고 피해자는 두텁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의료사고 관련 제도를 전면 개선할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고위험 진료를 하는 필수의료진들에게는 정당한 대가가 돌아가도록 공정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지역의료를 살리는 것은 교육과 함께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고 지역의료를 근본적으로 살리기 위해 지역인재전형 확대, 지역정책수가, 지역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대통령실 이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 등 4대 정책 패키지의 세부 방안과 함께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설치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진료받는 국민’ 및 ‘안정적 환경 속에 소신껏 일하는 의료진’ 등 2가지 주제로 어린 자녀를 둔 부모, 소방대원, 지방 중소병원장, 의료사고 경험 가족, 의사 과학자 등 다양한 참석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응급실이 부족했던 경험, 지역병원의 심각한 인력난, 의료사고에 대한 불안과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공정한 보상, 진료와 연구를 병행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등에 대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윤 대통령은 토론자들의 경험과 의견에 대해 깊이 공감하면서 의료개혁을 서둘러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들이 협력하여 개혁을 완수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오늘 토론회에는 환자·보호자 등 일반 국민, 병원장·의사·간호사 등 의료인과 전문가 등 60여 명의 국민이 참석했습니다. 그밖에 정부에서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오석환 교육부 차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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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윤석열 대통령, 헌신과 열정으로 교단을 지키고 있는 모든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 전해
    [대한기자신문 김도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7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4년 교육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사랑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교육계 신년교례회는 매년 개최되는 교육계의 가장 큰 신년 행사로, 유·초·중·고등학교 및 대학의 교원, 교육 관련 단체‧기관 대표 등 교육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의 발전을 기원하고 새해 덕담과 소망을 나누는 자리다. 대통령의 교육계 신년교례회 참석은 2016년 박근혜 前 대통령 이후 8년 만으로 대통령은 현장 교원들과 직접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경청했다. 대통령은 먼저 인사말을 통해 헌신과 열정으로 교단을 지키고 있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하고 3대에 걸쳐 가족 아홉 분이 선생님이신 흥덕중학교 이은선 교장선생님, 지체장애학생들과 창업동아리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실어주고 있는 청주혜화학교 이승오 선생님을 직접 소개하고 격려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선생님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찾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또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를 위해 교육 환경을 바꿔나가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교원과 학부모, 학생 등 교육 현장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신년 소망을 전하며 학교가 구성원들 모두에게 행복한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여난실 한국교총 회장 직무대행 및 180여 명의 현장 교원과 교육 관련 단체·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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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1-18
  • 제주바다 위협 '저염분 물폭탄' 완전 소멸
    제주 서부해역에 접근했던 저염분수가 완전 소멸했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0일 도 해양수산연구원과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와 합동으로 제주서부연안 저염분수 4차 예찰조사 결과, 제주 서부 연안에서부터 서남부 약 56㎞(약 30해리) 해역까지의 표층 염분은 31.1psu∼32.1psu 로 나타나 정상 염분을 회복한 것으로 관측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서부해역의 저염분수 완전 소멸은 지난 6일과 7일 제주도에 상륙했던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와 해양수산연구원은 9월 중순까지 두 차례 정도 저염분수 예찰활동을 추가 실시, 저염분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키로 했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26일 저염분수 수괴가 제주 서부해역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측돼 유기적 협조체제와 역할 분담 추진으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으며, 지금까지 3일 간격으로 총 네 차례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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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18-10-11

실시간 제주도 기사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및 직원, 故 서이초 교사 순직 1주년 추모
    [대한기자신문 김도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을 비롯한 의원 및 직원은 7월 18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주차장에 마련된 故 서이초 교사 추모 공간을 방문하여 추모했다. 이번 추모 공간 방문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병우 부의장, 강충룡 부의장, 임정은 운영위원장, 오임수 사무처장 등이 함께했다. 이상봉 의장은 추모 공간에서 헌화하며 “대한민국 모든 선생님의 교육활동이 존중받고 올바른 교권 아래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 뉴스
    • 정치
    2024-07-19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도전! K-스타트업 지역예선 개최 ‘4팀 수상’
    [대한기자신문 박현수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전! K-스타트업 2024’ 혁신창업리그의 제주 지역예선에서 4개 우수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MEMS(미세전자제어기술)를 활용한 물 정전분무 기술을 개발하는 ‘에이투어스’가 선정됐다. ‘도전! K-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10개 정부 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이다. 앞서 제주센터는 지난 4월 중기부가 주관하는 도전! K-스타트업 예선리그 중 하나인 제주지역 혁신창업 일반리그를 개최했다. 제주센터는 이번 제주지역 예선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 4팀을 선발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MEMS 기반의 물 정전분무 기술 스타트업 에이투어스(대표 이승섭) ▲(최우수상)전기 에너지 리사이클 시스템 개발 더감(대표 김진욱) ▲(우수상)글로벌 원스톱 이커머스 플랫폼 더윤슬(대표 김현주) ▲(장려상)유통 비용 없는 새로운 유통 서비스 써밋플레이(대표 오태현)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제주지역 예선 수상 팀을 보육기업으로 등록하여 후속 성장을 지원하고, 종합예선에 진출하는 상위 2개팀을 대상으로 IR 스토리텔링과 피칭 보완 개별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 뉴스
    • 경제
    2024-07-18
  • 한수풀도서관,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여름방학 작가와의 만남 참가자 모집
    [대한기자신문 이은습 기자] 한수풀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초청하여 도서관 역할을 홍보하고자 '한수풀 인문학 특강 -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여름방학 작가와의 만남'을 8월 3일(토), 10일(토)에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8월 3일(토)에는 '몬스터 차일드', '식스팩'의 저자 이재문 작가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 식스팩!”을 주제로 하여 다름을 인정함으로 편견을 넘어서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8월 10일(토)에는 '수상한 시리즈', '구드래곤 시리즈'를 지은 박현숙 작가가 “수상한 시리즈가 수상해”를 주제로 '수상한 시리즈'가 만들어진 과정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 속에서 찾는 행복에 관해 이야기해 줄 예정이다. 이번 강연 행사는 각각 어린이, 청소년, 성인 1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7월 19일(금) 10시부터 제주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고 책으로 만났던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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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4-07-17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통해 진학 준비 궁금증 해소
    [대한기자신문 박지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총 69개 대학의 입학사정관 및 입학처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대학별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2,500여 명이 박람회장을 방문하여 대학별 대학입학정보를 얻고 개별 상담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사전 신청을 한 200여 명의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도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대입상담교사들의 1:1 수시 진학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박람회 이후에도 도교육청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도교육청 본관 1층) 본격적인 수시 상담 지원을 위해 대학입학지원관 4명과 진학상담교사 2명이 상주하며 1: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승민 중등교육과장은 “다양한 대학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험생을 비롯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학 진학 준비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됐을 것”이며 “앞으로도 도교육청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준비를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스포츠
    2024-07-17
  • 커클“개인 카페 위한 카카오톡으로 개인카페 기프티콘 서비스 론칭”
    [대한기자신문 박현수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니어라운드(대표 이태후)가 전국 8만여 개 개인카페 명소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메신저를 통해 기프티콘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출시했다.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인 커클을 운영하는 니어라운드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제주와 서울을 비롯해 전국 유명 개인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기프티콘 선물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톡 기반 기프티콘 선물하기 서비스는 커클 애플리케이션에서 커클패스를 구매한 후, 카카오톡 친구에게 메세지로 전달하면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프티콘을 받은 사람은 서울과 제주, 청주에 있는 300여개 이상의 유명 커클 가맹 개인카페에서 자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커클은 기프트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커클패스 첫 선물하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커클은 전국 8만개 개인카페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을 연결,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커클의 기프티콘 서비스는 기존 대형 프렌차이즈 중심의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개성을 가진 개인카페들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니어라운드 이태후 대표는 “카페 기프티콘은 연간 2조원이 넘는 시장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대형 브랜드 카페의 경우 전체 매출의 15% 이상이 기프티콘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며 “커클 기프티콘 선물하기 서비스가 저가커피와 대형 브랜드 카페의 공세로 위축된 개인카페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500개, 내년에는 2000개 가맹점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니어라운드는 지난해 제주센터 예비창업패키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제주센터는 니어라운드에 제주 원도심 혁신창업거점 W360의 입주공간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후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니어라운드는 소상공인을 위한 개인 카페 모바일 가맹 네트워크 ‘커클’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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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7-15
  •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평생교육포럼 개최
    [대한기자신문 조은지 기자]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고승한)은 12일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글로벌센터에서 지역 평생교육의 방향과 대응 전략 모색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제주 평생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적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는 차원에서 제주사회 및 도민들이 AI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평생교육의 방향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도민, 평생교육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포럼에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기조 강연에 이어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고승한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현재 우리 사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시스템 구축과 고도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라며,“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정책적 변화가 기반될 수 있도록 진흥원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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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7-15
  •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 (학교지원)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운영
    [대한기자신문 이지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11일 신산초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은 7월 1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신산초에서 인형극 공연을, 시흥초, 신산중, 함덕중, 세화중 4개교에서 마술 공연을, 종달초에서 음악 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접하고,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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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제주도교육청 하도초, 자매결연 학교(대만 우농초)와 함께하는 국제교류 활동
    [대한기자신문 조성권 기자] 제주도교육청 하도초등학교는 9일 단위 학교 국제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작년 자매결연을 맺은 대만 우농초등학교 학생, 교원, 학부모 총 30여 명을 초청하여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제주형자율학교 문예체학교를 운영하는 하도초등학교는 대만 우농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반을 구성하여 퍼팅 게임을 활용한 특색과목 골프 수업, 강강술래로 구성된 예술(국악) 수업, 피구와 긴줄넘기로 함께 하는 체육수업을 진행하여 제주형자율학교의 특색이 드러나는 수업 활동을 구성했다. 점심시간에는 급식실에서 함께 ‘비빔밥’ 식사하며 친교를 다졌고 오후 문화 체험활동에서는 대만의 공중 ‘팽이 돌리기’와 한국의 ‘투호’, ‘딱지치기’와 한국 드라마를 통해 잘 알려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폭을 넓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도초등학교 장치훈 교사는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다른 나라 친구들과 편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기를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진희 교장은 “작년과 올해 하도초와 대만 우농초에서 이루어진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지구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라며 “내년 1월에는 하도초 학생들이 2번째로 대만 우농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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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푸치니의 걸작 오페라 “라 보엠”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 무대에서 선보인다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은 문화예술 관객 저변 확대와 오페라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표브랜드 공연이다. 8월 1일(오후 7시30분) 전야제는 ‘오페라 & 크로스오버 콘서트’로 무대를 연다. 귀에 익숙한 아리아와 크로스오버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애호가는 물론 처음 오페라를 접하는 관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게 무대를 꾸몄다.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 예술감독 김수정(글로벌오페라 단장)과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제주출신 성악가 소프라노 강정아와 바리톤 김승철, 서귀포출신 소프라노 고시연·테너 송영규 등이 함께 하여 본 공연의 의미를 더 할 예정이다. 2일(오후 7시 30분)과 3일(오후 3시)에는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인 '라 보엠'을 무대에 올린다. 푸치니는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의 거장이다. ‘라보엠’은 푸치니가 남긴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로 꼽힌다. 양진모 지휘, 윤상호의 연출로 진행되며 여주인공 미미는 소프라노 서선영이 맡았고 미미의 연인인 가난한 시인 로돌포 역은 테너 신상근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무제타에는 소프라노 박소영, 마르첼로 바리톤 임희성, 콜리네 베이스 박준혁, 알친도로 바리톤 유재언 등 국내 최정상 성악가들이 열정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위너오페라합창단, SONUS어린이합창단도 함께 참여한다. 또 2일(오후 2시) 소극장에서는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이지 오페라 특강”을 열어 오페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유료다. 티켓은 문화취약계층은 오는 11일 10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접수받고, 일반 관람권은 15일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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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제주도립미술관, 그림책 작가 이수지와 함께 하는 시민 교양 강좌 여름 특강 개최
    [대한기자신문 이지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립미술관은 25일 '시민 교양 강좌 여름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수지의 에세이 ‘만질 수 있는 생각’을 중심으로 창작 과정과 그림책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도내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25일 오후 2~4시 도립미술관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지 작가는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다. 특히 책의 물성을 이용한 작업과 글 없는 그림책의 형식으로 아이들의 놀이와 에너지를 책에 담아내는 독특한 작품 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볼로냐 라가치상’, ‘인촌상’, ‘한국출판문화상’, ‘뉴욕 타임스 그림책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표 그림책으로 《춤을 추었어》, 《여름이 온다》, 《선》, 《파도야 놀자》, 《그림자 놀이》, 《거울속으로》 등과 에세이 《만질 수 있는 생각》이 있다. 강좌 신청은 10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의 ‘교육/행사’ 메뉴 내 ‘시민 교양 강좌’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현장 접수는 불가능하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그림책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향유권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7월 21일까지 기획전시실1에서는 《이건희 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시대유감(時代有感)》 전시가 진행 중이다. 기획전시실2에서는 2020~2023년 수집한 도립미술관 신소장품을 소개하는 《가냥ᄒᆞ곡 거념ᄒᆞ곡》전시가 열리고 있다. 장리석기념관에서는 장리석 화백의 기증작품 중 작가의 전반적인 작품 경향을 소개하는 《노(老)화가의 독백》이 11월 3일까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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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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