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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이창호위원장, ‘등샤오핑 평전’ 출간...탄생 120주년 ‘등샤오핑’ 최신 평전 [근간]
    [대한기자신문 김도희 기자] 도서출판 북그루는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창호 위원장이 저술한 신간 『중국의 현대화 건설과 경제 대국화를 이끈 작은 거인, 덩샤오핑 평전』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표지 : 북그루 제공 평전의 저자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창호 위원장은 국내외에서 인문학과 리더십을 강의해온 인물로, 등샤오핑의 삶의 여정과 그가 이끌어간 중국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자 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그의 인격과 리더십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고자 한다. 2024년 8월 22일은 ‘등샤오핑’ 탄생 120주년의 해이다. 중국 역사는 물론 세계사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친 등샤오핑은 중국의 정치,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인물이다. 중국의 ‘현대화 건설과 경제 대국화를 이끈 작은 거인’ 그 자체라 평가받을 만하다. 중국 현지에서는 여전히 그의 이념과 리더십을 드높이고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20세기 후반 중국의 격동의 시대를 이끈 지도자 덩샤오핑. 그는 중국을 빈곤에서 벗어나 경제 강국으로 이끈 개혁 개방 정책의 주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벤저민 양 저 덩샤오핑 평전은 방대한 자료와 깊이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덩샤오핑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방대한 전기입니다. 등샤오핑이 1904년 중국 쓰촨성에서 태어난 곳 공원에서 이창호 등샤오핑 평전 저자 이 책은 덩샤오핑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20세기 후반 중국 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가 될 것입니다. 1904년 중국 쓰촨성에서 태어난 덩샤오핑은 어린 시절부터 빈곤을 겪으며 자랐습니다. 그는 1924년 프랑스로 유학하여 사회주의 사상에 접하게 되고, 귀국 후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여 혁명 활동에 참여했다. 1978년, 덩샤오핑은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곧바로 획기적인 개혁 개방 정책을 도입하여 중국 경제를 시장 경제 체제로 전환했다. 덩샤오핑의 개혁 개방 정책은 중국을 빈곤에서 벗어나 경제 성장을 이끄는 데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사회적 불평등 심화, 부패 등의 문제도 발생했다. 덩샤오핑은 중국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개혁 개방 정책을 통해 중국을 세계 경제 강국으로 이끈 탁월한 지도자였지만, 동시에 권위주의적인 통치 방식과 인권 탄압에 대한 비판도 받고 있다. 덩샤오핑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찬반 논쟁의 대상이지만, 그의 업적과 영향력은 중국 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등샤오핑이 1904년 중국 쓰촨성에서 태어난 곳 앞에서 이창호 등샤오핑 평전 저자 이창호 저자는 “우리는 등샤오핑이라는 인물을 평가할 때, 그의 업적과 이념을 비롯하여 논란이 있음을 인정한다. 이 평전은 가능한 객관적이면서도 중립적인 관점으로 그의 삶과 업적을 다루려고 노력했다”고 말하며 “대장정, 항일전쟁, 국공내전 등 중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을 경험하며 덩샤오핑은 뛰어난 군사적 리더십과 정치적 실용주의를 발휘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는 중국의 이러한 움직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나라다. 미래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용의주도한 대처만이 열강의 힘겨루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전반적 발전과 우리 국민들의 안위를 이끌어낼 수 있다. 이 책이 그 목적을 이루는 데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이창호 저자의 신작 『중국의 현대화 건설과 경제 대국화를 이끈 작은 거인, 덩샤오핑 평전』은 현재 온·오프라인 서점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등 4대 대형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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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美SOFA개정 시민주권모임 등, 불평등한 한-미 소파(SOFA)관련 개정 촉구 및 인권백서 전달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불평등한 한-미 SOFA개정 시민주권모임, 한국미래연합(세계평화위원회), 국제문화진흥협회는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한 한-미 SOFA개정을 통한 8개항 이행 요구와 함께 주한미군인권 백서를 전달했다. 또한 2002년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신효순, 심미선 양의 22주기를 맞아 기념일 설치를 촉구했다. 사진 : 박현수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 시민주권모임 상임대표(왼쪽에서 두 번째), 장영권 한국미래연합 대표(세번째) 등 시민단체 대표들이 2024년 7월 8일 오전 경기 양주시 효순미선추모공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평등한 한-미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개정’을 통한 8개항의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 시민주권모임(상임대표 박현수), 한국미래연합(세계평화위원회, 대표 장영권), 국제문화진흥협회(회장 노지훈), 종교단체 관계자 등 단체장들이 참석한 이번 공동기자회견은 지난 8일 오전 11시 경기도 양주시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관심 가운데 열렸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을 통해 8개항을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이 요구한 개정안은 △이 땅 한반도는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한국의 형사재판권 행사 제약 조항을 전면 삭제하라 △효순, 미선이의 한을 풀기 위해 기념일을 제정하라 △미군 피의자에 대한 지나친 특혜조항을 폐지하라 △대한민국의 형 집행권을 제약하는 조항을 전면 삭제하라 △미군 병력의 이동, 살상 무기의 반입 및 군사훈련 시 사전 통보. 협의 의무 조항을 신설하라 △불평등한 한미 소파(SOFA)의 문제점을 즉각 개정하라 △한미 양국은 상호 협력과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더 큰 평화를 유지하라이다. 한편, 한-미SOFA협정은 1967년 2월 9일 협정이 정식 발효된 이후 지금까지도 국내 여러 시민단체들이 불합리하고 불법적이라고 개정 요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매향리 폭격장, 한강 독극물 방류사건, 그리고 이곳에서 일어난 비참한 압사 사고,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인 주한미군들의 범죄 등이 이 협정에 위해 묵인 또는 묵살되어지는 것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안전 주권이 짓밟히고 무너지고 있는 것이 그 실정이다. 또한, 한미 소파(SOFA) 규정 및 상위법인 한미상호방위조약(1954)은 대한민국의 방역주권, 보건 주권과 관세 주권이 미군기지안과 미군 화물의 세관 검역 통과에서 매우 허술하게 규정되어 있다. 형사 관할권의 불평등성, 특히 초동수사 규정으로 인해 한국인의 생명과 재산이 지금도 미군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지 못한다는 것이 현주소이다. 이날, 공동기자회견 측은 22년 전인 2002년 6월 13일 신효순, 심미선 양이 꽃다운 나이에 미군의 장갑차에 치어 처참하게 생을 마감한 22주기를 맞이하며, 효순이 미선이의 한을 풀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념일을 제정하여 그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그들의 넋을 위로해야 한다고 전했다. 당시 사고를 낸 미군 병사들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의해 미군의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이 때문에 항의 집회가 개최되는 등 반미 감정이 확산되기도 했다.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사회단체들은 “대한민국 주권 회복을 위한 행동 실천을 위해 국회 상임위 및 정부 부처를 통해 한-미SOFA개정 결의를 조속히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 시민주권모임은 주한미군인권 백서를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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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 여름 계절학기 무료 강좌 65개 개설… 1,900명 시민 참여 기대
    [대한기자신문 조성권 기자] 서울시가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애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서울시민대학 계절학기를 통해 올여름, 한 달간 6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1,900여 명의 시민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민대학 ‘2024년 계절학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업은 7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계절학기는 총 65개의 무료 강좌를 시민 누구나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춰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서울시민대학은 중부권·동남권·모두의학교 캠퍼스, 총 3개 학습장에서 연간 ‘4학기 제’로 운영되며, 올해 교육과정은 특별학기(2~3월) ▴1학기(4~6월) ▴계절학기(7~8월) ▴2학기(9~12월)로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상반기 특별학기,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계절학기에는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재테크 전략 강좌부터 전 세대가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캠프까지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한 강좌가 폭넓게 마련됐다. 또한, 동남권 캠퍼스에서는 광복절 79주년을 기념하는 특강이 열리고, 모두의학교 캠퍼스에서는 오페라 감상법 강좌가 진행되며, 경제, 역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교양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개인의 다양한 흥미와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권 캠퍼스(종로구 송월길 52)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북촌과 서촌의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문화적 시각으로 살펴보는 강좌와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 분석하고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통찰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재테크 전략’을 수립해 보는 강좌 등이 열린다. 동남권 캠퍼스(강동구 고덕로 399)에서는 우리나라 해방과 분단의 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광복절 79주년 기념 특강과 서강대학교와 함께하는 초등학생 4-6학년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가족캠프 등이 열린다. 모두의학교 캠퍼스(금천구 남부순환로 128길 42)에는 나라별 오페라의 특징과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미니 콘서트를 통해 오페라를 감상해 보는 강좌, 생텍쥐페리의 문장을 통해 그가 인생의 사막에서 발견했던 의미를 되짚어 보는 강좌 등이 마련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연계 특강 프로그램인 ‘온비드 공매로 토지, 국공유 재산 등 낙찰받기’는 전체 강좌 중 유일하게 줌(ZOOM)을 통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서울시민대학 1학기 강좌에 참여했던 수강생 정상엽(50대)은 “그동안 새로운 배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서울시민대학에 와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고, 전미현(30대)은 “서울시민대학에서 노션(Notion) 강좌를 수강했는데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또, 김광희(70대) 수강생은 “아직 서울시민대학을 경험해 보지 않은 시민이 있다면 도움이 되는 교육이 많으니 꼭 와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하면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한편, 서울시민대학은 학위 취득과 연계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과정’도 운영한다. 이번 계절학기 기간에 서울의 건축문화사, 박물관과 문화유산, 한국민중생활사 3개 과정을 동시 개강한다. 7월부터 11월까지 15주간 진행되며, 계절학기와 마찬가지로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학점은행제과정은 중부권캠퍼스에서 진행하며 수강료는 3만 원이다. 학점은행제과정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의 공인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수료생은 교양 2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서울시민대학의 계절학기 프로그램과 학점은행제 과정의 자세한 신청 방법 및 강좌별 일정 등 세부 정보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이나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시민대학본부장은 “이번 계절학기 프로그램은 서울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교양 분야의 강좌를 준비했다”며, “더운 여름에도 학습과 성장을 위해 열정적으로 배움을 일구는 시민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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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 전국특성화고총동문연합회창립대회 성료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전국특성화고총동문연합회는 2024년 6월 18일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전국특성화고의 공정한 기회와 교육제도 개선을 위한 전국특성화고 총동문연합회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하윤수부산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대중 전남교육감, 각 계층의 사회 지도자 및 전국 공업계·상업계 학교장과 총동문회 회장·사무총장 임원 및 학부모와 함께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연합회는 전국특성화고의 공정한 기회와 교육 제도개선을 위한 최초의 특성화고 총동문 연합회로 △ 전문계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문기술 능력을 향상시키고 국제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연수, 글로벌 현장학습의 기회 및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특성화 고등학교 인재들이 차별 없이 자신의 능력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 공정한 대우와 평등한 소득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 고졸이라는 이유로 급여, 승진 등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제도개선과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며 △ 차별 없는 기업 채용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특성화고 동일계 특별전형 및 공공부문 채용 확대 및 공기업과 대기업의 고졸 채용 쿼터제 도입, 동계열 대학 입학 시 가산점 부여 등 법적,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쓸 것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축사에서“학벌주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학력차별과 관련된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학벌주의 타파를 위한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의 편견 해소를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정부는 학벌에 관계없이 모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취업지원 정책 강화해야 한다고”하였다. 김성회 사무총장은 경과보고에서 “ 실업고 출신의 권익과 보호를 위한 연합회 설립을 2018년부터 구상을 해 오다가 뜻을 같이하는 임원들과 2023년 7월 연합회 사무실을 개소하고, 2023년 10월 10일에 전국실업고총동문연합회 발기인대회를 거쳐 시대의 흐름에 따라 2024년 2월 전국특성화고총동문연합회로 바꾸고 창립하기에 이르렀다. 앞으로 정기적인 포럼과 공청회를 통해 사회적 인식 개선 및 특성화고 졸업생들의 권익을 위한 입법 등을 총 동문과 함께 추진해 나가며, 학벌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선진 교육의 연수를 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선종복 공동의장은 “전국의 특성화고 우리 모두는 이제 힘을 합쳐 전문계고등학교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학생 중심의 공정하고 차별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다. 전국 특성화고등학교와 동문들의 힘찬 발걸음은 대한민국이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새로운 유토피아를 향해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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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중국 산서성 진성시 대표단, 우호 교류 방안 논의 위해 속초시 방문
    [대한기자신문 김도희 기자] 속초시는 9일 속초시청 신관 5층 대회의실에서 중국 산서성 진성시 대표단 일행을 공식 접견하고, 양 도시 간 우호 교류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속초시 정연길 부시장과 진성시 장펑페이 부시장 등 19명이 참석했다. 정연길 부시장은 진성시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환영의 뜻을 전하며 환담을 나누었으며, 양 시는 풍부한 관광자원 및 다양한 관광명소를 보유한 관광도시라는 유사성을 띠고 있는 두 도시의 혁신 및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진성시 대표단은 간담회 등 공식 일정 외에도 속초관광수산시장, 속초해변 및 바다향기로 등 속초의 주요 관광지와 시설 등을 견학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중국 진성시는 관광, 문화 등에서 우리 시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라며, “양 도시 간 유사성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협조와 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진성시는 산서성의 남부에 위치한 인구 219만 명의 광역도시로 주요 관광지는 태항산과 야저대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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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한중교류촉진위원원회 활동 사진(영상)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한중교류촉진위원회(위원장 이창호 www.kcpa88.com)는 한중 양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입니다. 이 기구는 2019년에 설립되었으며, 한중 양국 간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협력관계를 발전시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기구는 한중 양국 정부, 기업, 학계,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중 양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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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실시간 사회 기사

  • 상금 1억원 전국 최대 요리경연 참가자 모집…익산 'NS 푸드페스타'
    [대한기자신문 박지예 기자] 식품산업의 메카 익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식문화축제 'NS 푸드페스타'가 전국 요리 경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익산시는 오는 29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 참가자를 NS홈쇼핑 PR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2인 1팀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고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진출자 60팀을 선발해 오는 8월 5일 발표한다. 총 상금은 1억 1250만 원으로 축제 개최 당일 본선 경연 후 시상을 통해 가정간편식 부문은 △대상(1팀) 3000만 원 △최우수상(1팀) 1000만 원 △우수상(2팀) 300만 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프레쉬박스 부문은 △최우수상(1팀) 300만 원 △우수상(1팀) 200만 원을 수여하고, 영셰프 챌린지 부문에는 △최우수상(1팀) 300만 원 △우수상(1팀) 200만 원 △특선(3팀) 100만 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수상자뿐만 아니라 모든 본선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금과 상이 주어진다. 'NS 푸드페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으로 2008년부터 매년 ㈜하림 그룹 계열사인 NS홈쇼핑 주관으로 서울에서 개최하다 2022년부터 익산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오는 9월 26 부터 27일 이틀간 함열읍에 위치한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진행한다. 축제 첫날인 9월 26일에 열리는 요리경연은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장 맛있는 레시피'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가정간편식 부문 60팀, 프레쉬박스 부문 20팀, 영셰프챌린지 부문 20팀으로 총 100팀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이밖에 프레쉬박스 부문은 전북특별자치도 식품전공대학생 20팀이 참여해 전북의 식재료를 활용한 경연을 진행하고, 영셰프 챌린지 부문은 조리특성화고 학생 20팀 대상으로 별도 초청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NS 푸드페스타는 전국 최대 규모의 요리 경연 대회로 전국에서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익산을 홍보하고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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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키우는 기쁨, 배움의 즐거움… 서울시, 식물애호가 대상 '반려식물 심화교육' 운영
    [대한기자신문 조성권 기자] 현대인의 반려식물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식물 애호가들을 위한 ‘반려식물 심화교육’을 운영한다. 서울시민 3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의 기초이론부터 병해충 관리, 다양한 반려식물의 이론과 실습까지 분야별 전문강사가 직접 나서 꼼꼼하게 알려준다. 이번 교육은 농업교육 50시간을 이수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반려식물 심화교육으로 8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3주간 서울농업기술센터 디지털농업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반려식물 심화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식물의 생리(토양‧수분‧광 등), 식물의 병해충, 반려식물(초화류‧난류‧다육‧국화분재‧관엽식물‧가정과수 및 관목 등)의 이론과 실습, 실내 조경 및 플랜테리어 사업 사례 등 반려식물 관련 체계적인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이론 20시간 실습 20시간, 총 40시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의 80% 이상 참여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진다. 교육은 서울시민으로서 원예 관련 농업교육 50시간(온라인교육은 200시간) 이상 이수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예약 후 신청서 등 증빙서류를 26일 17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시민교육팀)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서류심사로 최종 30명을 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8월 6일 오후 3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원예 관련 농업교육 50시간 이상 이수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심화 교육이며 일반시민 대상 반려식물 기초교육은 9월 개설 예정으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과 수요 급증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교육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충족하는 반려식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이를 통해 민간 원예 분야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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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전주시 서신도서관, 2024년 지혜학교 운영
    [대한기자신문 이동기 기자] 전주시 서신도서관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24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40여 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양 고전 강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혜학교’ 사업은 시민들에게 대학교 교양 수준의 인문학 심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로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서신도서관 지혜학교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8일 첫 강의에는 반덕진 우석대학교 교양대학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시민의 교양과 지혜를 위한 고전 산책’ 수업의 첫 강의를 진행했다. 반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일리아스’의 아킬레우스 △‘오뒷세이아’의 오뒷세우스 △‘오이디푸스 왕’의 오이디푸스 △‘아르고호 이야기’의 이아손 △‘아이네이스’의 아이네아스 △‘신곡’의 단테 등을 주제로 고대와 중세의 문학 작품 6권을 각각 2주씩 총 12회에 걸쳐 함께 공부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서신도서관은 현재 김학권 원광대 철학과 명예교수와 김윤곤 전라정신연구원 사무총장의 재능기부를 통해 동양 철학인 주역과 대학을 배울 수 있는 ‘고전인문 교양 강좌’도 개설·운영하고 있다. 반덕진 교수는 “이번 도서관 지혜학교를 통해 수강생들이 서양의 고전을 산책하고 사색하며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지난달 27일 재개관한 서신도서관에서 많은 시민이 동·서양 고전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고전의 가치와 의미를 고찰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주시 도서관이 인문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여 시민의 교양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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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부여군 고향사랑 통큰 기부 이어져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마인드디자인 김민지 대표가 지난 17일 부여군(군수 박정현)에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마인드디자인은 2010년 시작되었으며, 문화가 공정한 세상을 꿈꾸며, 소외되고 잊혀지는 가치 있는 지역 문화를 발굴(개발)하는 사회적기업이다. 마인드디자인은 전시 및 행사 대행, 창작예술품 전시기획 및 대행, 불교박람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민지 대표는 기탁식에서 “우연한 기회에 백제금동대향로를 접하게 된 후 백제금동대향로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고, 그로인한 계기로 부여에 고향사랑 기부를 하게 되었으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도 부여를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시고 부여에 대한 관심과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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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낮과 밤이 아름다운 동해시 추암! 야간명소로 탈바꿈하다
    [대한기자신문 이지훈 기자] 동해시는 추암을 야간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사업인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1, 2단계 완료에 이어 3단계 공사를 추진, 최근 야간 경관조명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 사업 1단계를 통해 조각공원 일원에 보안등과 볼라드 조명 설치 등 기반시설 정비를 완료했고 작년 4월 완료한 2단계 사업은 야간에도 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별 특화조명을 테마로 정해, 수목등 84개, 미디어폴 2개, 조각품 조명기구 30개 등을 설치하여 조각품에 빛을 접목하여 야간에 추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에게 미디어 전시관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 사업 3단계는 일출과 파도를 형상화한 무지개 터널을 시작으로 난간에 라인바 경관조명을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고 신비롭고 다채로운 별빛 조명을 비롯해 포토존, 홀로그램, 수목 조명 등을 설치해 추암의 밤을 빛으로 수를 놨다. 특히, 추암 일출명소의 상징인 촛대바위에는 다양한 패턴 조명을 설치하여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촛대바위를 이색적인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시는 앞으로 추암조각공원 및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를 비롯해 추암네이밍 랜드마크 의자, 추암돌이‧추암순이 오리조형물, 레인보우 브릿지를 형상화한 교량, 이색망루 등을 연계한 추암권역 관광 벨트를 더욱더 강하게 구축하여 관광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일출명소 추암에서 야간명소 추암으로 더 나아가 낮과 밤이 아름다운 추암으로 거듭나도록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편, 작년에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선정됐는데, 이번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 사업 3단계 완료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어 추암의 밤을 즐기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선우 관광개발과장은“추암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있는 야간 경관 콘텐츠가 추암을 낮과 밤이 즐거운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체류형 관광지로 재탄생, 많은 관광객 유치와 체류 시간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과 야간 경관 조성으로 전국 최고의 야간 특화 관광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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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고창문화관광재단, 다문화·중도입국자 자녀들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한기자신문 이은습 기자] 고창문화관광재단은 ‘2024 광역-기초재단 문화예술교육 협력사업’ 일환으로 ‘물구나무 유튜버’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권 광역-기초문화재단이 협력해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교육 경험 확대를 위해 추진한다. 참여대상은 고창가족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다문화 가족과 중도입국자 초중고 자녀 20명을 모집해 사진·영상으로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2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7월 말 예비교육을 시작으로 ▲아나운서 교육·체험 ▲단체 댄스 챌린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영상 제작 등을 진행하고, 11월에 고창 동리시네마에서 참여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해 성과물을 보고 나누는 성과공유회를 진행한다. 안종선 고창군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지역 수요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문화예술교육을 누구나 평등하고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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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울산대곡박물관-국가유산진흥원 공동 학술대회 ‘500년 간의 기록, 울산 하삼정 고분군’개최
    [대한기자신문 조은지 기자] 울산대곡박물관은 7월 24일 오후 1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12회 학술대회 ‘500년 간의 기록, 울산 하삼정 고분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하삼정 고분군은 대곡댐 건설을 위해 이루어진 발굴조사 결과, 삼정리의 하삼정 마을에서 기원후 2세기부터 7세기까지 약 500년 동안 조성된 원삼국 부터 삼국시대 무덤군이 1,000여 기 이상 확인된 유적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곡댐 편입부지 내 유적의 발굴조사 완료 20주년을 기념하고, 울산 서부지역의 삼국시대 중심 고분군인 하삼정 고분군을 집중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대곡박물관과 국가유산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하는 이날 학술대회는 전문가와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서라벌문화재연구원 차순철 조사단장의 ‘하삼정 고분군 축조집단의 성격’ ▲국립경주박물관 김대환 학예연구사의 ‘하삼정 분묘군의 묘제’ ▲세종문화재연구원 김은경 대중고고학센터장의 ‘장송의례의 구성과 특징’ ▲세종문화재연구원 남익희 연구부장의 ‘하삼정 고분군 출토 신라토기의 편년과 성격’ ▲국가유산진흥원 김재열 남부조사1팀 파트장의 ‘하삼정 고분군의 신라 귀금속 장신구와 그 의의’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한국고고학회장인 경북대학교 이성주 교수의 진행으로, 울산문화재연구원 권용대 부장,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심현철 특별연구원, 성림문화재연구원 김동숙 연구실장,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배효원 학예연구사, 울산박물관 류진아 학예연구사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자뿐만 아니라 울산 역사 문화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고대 울산의 하삼정 이야기를 함께 풀어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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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전주시, 왕의궁원 프로젝트 성공 위한 고도 지정 ‘총력’
    [대한기자신문 박현수 기자] 전주시가 후백제 왕도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민선8기 핵심사업인 ‘왕의궁원 프로젝트’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도 지정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왕의궁원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핵심사업인 후백제와 조선왕조 문화재 복원 및 정비사업의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고도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왕의궁원 프로젝트’는 도심 곳곳에 산재한 유적과 문화재를 하나로 묶어 전주가 국제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지난 2022년 8월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을 통해 ‘고도 지정 기준’을 신설하는 등 고도의 추가 지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고도 지정의 기준이 ‘특정 시기의 수도 또는 임시 수도이거나 특정 시기의 정치·문화의 중심지로서 관련 유형·무형유산이 잘 보존되어 역사적 가치가 큰 지역’으로 규정됐으며, 이에 따라 기존 경주·부여·공주·익산 등 4개 고도 외에도 최근 경북 고령이 추가로 지정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동고산성 등 후백제 왕도 유적을 중심으로 전주고도의 실체와 역사성을 확보하고, 핵심 유적과 역사축·역사 구역을 통합한 전주고도 골격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현재 ‘전주고도 지정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전주고도의 지역특성 분석 △공간적 범위 및 역사적 골격 분석 △도시조직 형성 등을 조사·연구함으로써 역사문화공간을 구분하고 지구지정 방안을 마련해 전주고도의 미래를 위한 고도관리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재 중간보고 단계인 용역 결과에 따르면 전주 도시의 중심 영역이 통일신라시기 현재의 구도심에서 후백제 시기 노송동 일원으로 이동했고, 전주의 지형과 도로 등을 고려했을 때 도시를 조성했던 축과 공간배치를 추정할 수 있다. 또한 일제강점기에 발간된 ‘전주부사’의 성곽 지도와 그동안 발굴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동고산성과 남고산성, 노송동 일원을 중심으로 후백제의 궁성과 도성이 조성됐을 것으로 시는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재까지 고도로 지정된 지역의 관련 예산은 3000억 원~5000억 원 정도로, △경주의 월성 복원 정비사업 △부여의 사비 도성의 원형발굴 정비사업 등 중요 유적에 대한 복원 정비사업과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사업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시는 전주고도 지정을 통해 민선8기 대표 공약사업인 왕의궁원 프로젝트의 재원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후백제의 왕도 전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서의 차별화된 가치를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고도 지정을 위해 오는 12월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위원회에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 도 심의가 통과되면 국가유산청 고도보존 중앙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도 지정이 최종 확정된다. 이와 함께 시는 용역과는 별개로 고도 지정을 위해 고도분야 전문가 자문을 진행하고, 주무부처인 국가유산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후백제 왕도유적으로서 전주의 역사적 성격과 의미’를 주제로 전주고도 지정 학술대회 및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시는 오는 9월과 12월에는 각각 ‘완산주 전주의 중심과 주변’, ‘전주고도 지정의 당위성과 의미’를 주제로 2차례 학술대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는 후백제의 왕도로 유서 깊고 의미 있는 역사도시”라며 “전주를 고도로 지정해 시가 가진 역사문화환경을 보존·관리하고, 문화관광과 지역산업의 연계를 통해 전주가 발전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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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여성 농구인들 성동구로 모였다, '돌핀즈 ESG 여성 농구대회' 개최
    [대한기자신문 조성권 기자] 서울 성동구는 지난 7일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ESG 실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농구 동호인들을 위한 '돌핀즈 ESG 여성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은 성동구가 ESG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공모사업 3년 차인 올해에는 여성 농구대회를 비롯하여 친환경 스마트팜 조성, 재활용 제조공정 기술 공유,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교육 등 ESG 분야별로 총 22개 사업을 선정하여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SG 실천 공모사업자로 선정되어 추진된 이번 농구대회에는 주관인 돌핀즈 농구클럽을 비롯하여 UZM, 59, 블랭크 등 12개 여성 농구팀 총 120여 명 선수가 참가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의 우승은 블랭크 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의 취지는 팀 스포츠에서 소외되었던 여성들에게 활동 장소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최근 '골때리는 그녀들'이라는 TV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여성들이 축구,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은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실제 여성 동호인들은 운동 장소 확보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돌핀즈 농구클럽의 양희연 대표(전 농구 국가대표)는 개회사에서 "'성장'과 '우정'을 모토로, 농구로 하나 되는 대회가 목표"라며, “선수들도 이런 대회가 흔하지 않기에,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한바탕 축제를 치른 듯 즐거운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가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성동구와 돌핀즈 농구클럽은 다가오는 10월 중 제2회 여성 농구대회를 준비하기로 했다. 한편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은 성동구가 ESG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공모사업 3년 차인 올해에는 여성 농구대회를 비롯하여 친환경 스마트팜 조성, 재활용 제조공정 기술 공유,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교육 등 ESG 분야별로 총 22개 사업을 선정하여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들의 스포츠 저변이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동구의 포용정책에 따라 여성들의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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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은평구,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유일하게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여
    [대한기자신문 윤영석 기자] 은평구는 2024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7곳을 대상으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만족도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정량, 정성 평가를 실시해 34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오는 12월에 열리는 여성가족부 및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주최 ‘아이돌봄지원사업 소통의 날’ 행사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은평구에서는 현재 164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연간 해당 서비스 이용 횟수는 8만 1천 883건에 달한다. 구는 가족센터를 통해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인해 돌봄 공백을 겪고 있는 경우 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보미가 해당 가정에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은평구는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활동공유회’를 개최해 사업 유공자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활동 사례 공유 및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까지 아이돌봄지원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지속해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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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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