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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스리랑카 대통령이 주목한 순천 람사르 습지도시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순천시와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는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스리랑카 콜롬보시에서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습지센터 네트워크 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습지센터 네트워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17개국 84개의 습지센터와 인식증진 교육기관이 가입한 국제 네트워크이며,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에서 사무국을 맡고 있다. 이번 총회는 지난 2022년 네트워크 범위가 아시아에서 오세아니아로 확장된 후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 15개국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과 환영만찬에 스리랑카 라닐 위크레메싱헤 대통령과 디네시 구나와르데나 국무총리가 참석해 국민적인 관심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총 6개 세션 18개 주제 발표를 통해 각 습지센터의 교육 프로그램, 습지 연구조사, 운영방식의 새로운 접근방법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총회 기간에 개최된 디야사루 공원 10주년 행사에 참석해 스리랑카 최초 습지도시인 콜롬보시에 위치한 디야사루 공원이 인간에게 제공하는 생태계서비스를 알아보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 나갔다.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는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네트워크 초대의장 도시인 순천의 습지 보전과 관리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순천시는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습지 역량강화, 인식증진,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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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김영록 지사, 재부산호남향우회와 고향 발전 논의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전라남도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정책비전 투어를 개최하고, 재부산호남향우회 향우 300여 명과 함께 전남의 미래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이날 정책비전 투어는 조용서 향우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남도정 비전 발표, 김영록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비전 토론,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고향사랑 응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비전 토론에서는 전남도 관계 인구 확대 및 고향 발전 방안 제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와 함께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향우들의 의견제시와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향우들은 특히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전남특별자치도 설치’ 비전 발표에 크게 호응했다. 이날 정책비전 투어에선 재부산호남향우회원의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 신청서 3천부를 전달받고, 고향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부채 퍼포먼스로 향우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전남 농특산물 시식·홍보, 귀농어귀촌·청년지원 정책, ‘고향애(愛) 여행가자’ 관광콘텐츠 등 도정 홍보부스를 운영해 행사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김영록 지사는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많이 갖고 계신 부산 향우들에게 도정 현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드리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남의 미래에 대한 생각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 발전에 대한 향우들의 열망과 성원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향우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책비전 투어는 전남도가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매년 시군을 방문해 도정 성과와 비전을 도민에게 보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던 ‘도민과의 대화’를 새롭게 확대·개편한 것으로, ‘함께 만드는 더 큰 전남’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서울에서 광주전남시도민회 향우 300여 명과 도농 교류 활성화 사업, 농촌 인구 고령화 해소 방안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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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9
  • 전남도지사 김영록, 해수부 강도형 장관에게 김 양식장 확대 건의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17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최근 수출 증가와 수온상승에 따른 생산 시기 단축, 채취 횟수 감소 등으로 부족한 물김 생산량 증대를 위해 김 양식장 신규 면허 확대 등 현안을 건의했다. 지난 4월 26일 해수부는 김 양식장 면적 2천700ha 확대 계획을 발표하고 전남에 1천658ha를 배정했다. 하지만 전남도는 안정적 물김 공급량 확보를 위해서는 배정된 면적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김 수출 증가 추세 등을 감안하면 연간 마른김 생산량 1억 5천만 속의 10%인 1천500만 속 추가 생산이 이뤄져야 한다. 이에 따라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전체 양식 면적 6만 2천ha의 10% 수준인 6천ha의 신규 면허 확대를 요청했다. 또 지속가능한 고품질 김 생산으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조류 소통이 좋은 외해 김양식 면허 신설을 위한 신속한 법령 개정도 건의했다. 이외에도 마른김을 최고의 품질로 대규모 보관하고, 전국의 조미김 업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물류비를 절감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마른김 대규모 거점 물류단지 건립을 제안했다. 김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품종 개량, 양식, 가공, 유통·수출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국립 김산업 진흥원 건립과 블루카본의 인증 및 탄소흡수량 확보 등 지역 특화 연구를 위해 건립 중인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의 남해지소 건립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김 수출 1조 원을 돌파하고, 단일 품목 최초로 생산액 8천억 원을 달성한 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신규 면허 확대가 필요하다”며 “전국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전남이 김 산업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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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제6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성료
    [대한기자신문 이지훈 기자]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회장 박천수)가 주최/주관하고, 2018년 11월 제1회 전국대회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여섯 번째의 전국대회가 지난 12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우리나라 태초에 ‘신선양생법’으로서 ‘풍류도’가 있었고, 풍류도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현대 신선양생법이 바로 "아리랑활력무 참살이 장생법"이다. 아리랑활력무는 동서고금 누구나 막론하고 함께 즐길 수 있고, 전 세계인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비언어적 소통이기도 하다. 아리랑활력무를 통한 경쟁은 단순히 승리만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아리랑 활력무의 가치와 정신, 그리고 상호이해와 연대, 평화를 증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전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처 본선에 오른 선수단 등 1,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전국대회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풍물놀이, 극복의 아리랑, 화관무, 현대무용, 단체 시연 등의 축하행사가 이어졌는데 개회식에서 그동안 아리랑활력무 보급에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 대한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전국에 널리 보급된 아리랑활력무는 전국 각 시군에 지부와 수련관 설립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 전통 고유의 아리랑 가락에 맞춰 흥을 일으켜 활기찬 에너지와 심신을 평안하게 하는 운동을 겸한 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박천수 회장은 2015년 5월 창시보급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공연을 열고,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민간자격으로 등록된 후, 현재까지 600명에 이르는 전문가를 양성했다. 박천수 회장 인사말은 "아리랑활력무는 자신의 심신을 통한 건강 기 활력 체조 운동입니다. 그동안 저희 아리랑활력무 전문가들은 국민건강복지증진발전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왔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전국의 아리랑활력무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검증받는 날이다. 예선전을 거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 오면서, 오늘 결선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격려와 치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총재 조원환 박사는 "아리랑활력무는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과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를 중심으로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역할을 목적으로 일취월장하는 의욕을 가지고 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 드린다"고 강조했다.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박사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와 더욱 깊은 신뢰와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면서 전 세계가 '아리랑활력무'를 통해 하나가 되고, 세계를 리더할 수 있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한인재단이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이창호 박사는 "그간 갈고닦아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아리랑활력무의 공통분모로서 하나가 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합니다. 인간은 아리랑활력무를 통해 자신의 건강과 발달을 도모하고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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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김광진 예비후보 "광주 서구을, 민주당 경선 통해 역량있는 후보 뽑아야"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광주광역시 서구(을) 선거구를 ‘전략선거구’에 포함한 것을 두고 김광진 예비후보가 “경선 지역으로 전환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일 민주당 광주시당 당사 앞에서 “출마한 후보의 문제가 아니라, 탈당한 지역위원장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이기에 당헌·당규에 따른 절차이기에 ‘절차적 민주성’에 따라 수용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말 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25일 14만 서구을 지역민의 ‘선택권’이 보장된 ‘경선 원칙’이 지켜지는 공천이 ‘절차적 정당성’에 부합한 공천이라는 입장 또한 낸 바 있다”면서 “민주당이 시민과 더불어, 당원과 더불어 민주성을 지키는 정당이 돼달라”고 요구했다. 김광진 예비후보는 ▲19대 총선 당시 통합진보당과의 연합공천으로 민주당에서 무공천 했던 사례 ▲19대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사례 ▲20대 총선에서 전략공천한 민주당의 판단과는 달리 국민의당 후보에게 패한 사례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당시 후보가 20대 총선 때 인재 영입으로 전략공천됐지만 21대 국회의원 임기를 다 마치기도 전에 보수정당과 합당을 선언한 사례 등을 언급하며 ‘서구 정치의 불안정성’을 꼬집었다. 그는 “광주 서구을 지역의 당원과 유권자들은 지난 10여년간 중앙당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인해 당원의 권리와 시민으로서의 선택권을 상실한 것에 대해 민주당에 불만을 표하고 있다”면서 “이번에는 당원의 손으로 시민의 손으로 좋은 후보를 공천하겠다는 생각에 오랜 기간 당원의 의무를 다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번마저 그 권한을 박탈하는 것은 과정으로서도 온당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도 성공적이지 못할 것”이라며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도, 당선된 후보가 민주 정부 4기를 만들어 내는 핵심 동력으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도 민주당 내의 분열이 이뤄지면 안 된다”고 말했다. 게다가 “‘전략선거구 포함’에 의한 공천 절차가 진행되더라도 ‘당규 제10호 제33조 4항’에 명시된 ‘경선 원칙’ 조항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면서 “이것이 현장에서 지역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발전을 위해 고심하는 저를 포함한 다른 민주당 예비후보들과 14만 광주 서구을 지역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공직선거 후보 추천의 결과를 만드는 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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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광주서구을 예비후보, 여성위원회 발대식 "여성이 행복한 세상 위해"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지역 출마를 선언한 김광진 예비후보가 6일 오후 서구 김광진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여성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김광진 예비후보) [대한기자신문 (광주) 이강문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지역 출마를 선언한 김광진 예비후보가 6일 오후 서구에 마련된 김광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여성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사말에 나선 상임선대여성위원장은 "광주시 전체 산후조리원 아홉 군데 중에 서구을 지역에는 한군데 밖에 없고, 이용 금액 또한 신혼부부가 감당하기 힘든 현실을 살고 있다"면서 "여성이 결혼하고 아이 낳아 기르며 경제활동까지 병행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데 일상에 손에 잡히는 변화를 만들어 온 김광진 후보만이 이 일들을 능히 해낼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광진 예비후보는 "그간 환경부나 여가부 등 특정 부처에만 여성 장관을 임명했던 관행을 깨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국토부 장관, 외교부 장관 등 그간 유리천장이 있던 주요 부처 장관을 처음으로 여성으로 임명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김광진 예비후보는 "이처럼 오랜 세월 관행이라는 이름과 틀에 박힌 시각들에 갇혀온 일들을 깨는 변화를 시도해 보고 싶다"라며 "김광진을 통해서 이루고 싶고 바꾸고 싶은 서구를 그리고 계신다면 김광진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김광진 예비후보는 "17개 광역시·도 중에 광주에만 어린이 회관이 없고 주말에 아이들 손잡고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안타까웠다"면서 "광주시 부시장 시절 국비 198억원 예산 확정으로 풍암생활체육공원 일대에 '아트 앤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의 시작을 연 것처럼 마침표를 제대로 찍겠다"라고 말했다. 또 "월드컵경기장과 염주체육관 일원을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스포테인먼트 타운'으로 탈바꿈시켜 생활체육과 문화교류의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풍암저수지를 사용 편익성 높은 시민 친화적 문화생활 거점 공간인 '명품 풍암호수공원'으로 만들어 '가족 친화형 꿀잼도시 중심 서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광진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여성위원회 발대식 현장에는 상임선대여성위원장과 새롭게 임명된 공동여성위원장 7명을 포함한 300여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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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2-11

실시간 호남 기사

  • 상금 1억원 전국 최대 요리경연 참가자 모집…익산 'NS 푸드페스타'
    [대한기자신문 박지예 기자] 식품산업의 메카 익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식문화축제 'NS 푸드페스타'가 전국 요리 경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익산시는 오는 29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 참가자를 NS홈쇼핑 PR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2인 1팀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고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진출자 60팀을 선발해 오는 8월 5일 발표한다. 총 상금은 1억 1250만 원으로 축제 개최 당일 본선 경연 후 시상을 통해 가정간편식 부문은 △대상(1팀) 3000만 원 △최우수상(1팀) 1000만 원 △우수상(2팀) 300만 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프레쉬박스 부문은 △최우수상(1팀) 300만 원 △우수상(1팀) 200만 원을 수여하고, 영셰프 챌린지 부문에는 △최우수상(1팀) 300만 원 △우수상(1팀) 200만 원 △특선(3팀) 100만 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수상자뿐만 아니라 모든 본선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금과 상이 주어진다. 'NS 푸드페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으로 2008년부터 매년 ㈜하림 그룹 계열사인 NS홈쇼핑 주관으로 서울에서 개최하다 2022년부터 익산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오는 9월 26 부터 27일 이틀간 함열읍에 위치한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진행한다. 축제 첫날인 9월 26일에 열리는 요리경연은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장 맛있는 레시피'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가정간편식 부문 60팀, 프레쉬박스 부문 20팀, 영셰프챌린지 부문 20팀으로 총 100팀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이밖에 프레쉬박스 부문은 전북특별자치도 식품전공대학생 20팀이 참여해 전북의 식재료를 활용한 경연을 진행하고, 영셰프 챌린지 부문은 조리특성화고 학생 20팀 대상으로 별도 초청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NS 푸드페스타는 전국 최대 규모의 요리 경연 대회로 전국에서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익산을 홍보하고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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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7-19
  • 전주시 서신도서관, 2024년 지혜학교 운영
    [대한기자신문 이동기 기자] 전주시 서신도서관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24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40여 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양 고전 강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혜학교’ 사업은 시민들에게 대학교 교양 수준의 인문학 심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로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서신도서관 지혜학교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8일 첫 강의에는 반덕진 우석대학교 교양대학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시민의 교양과 지혜를 위한 고전 산책’ 수업의 첫 강의를 진행했다. 반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일리아스’의 아킬레우스 △‘오뒷세이아’의 오뒷세우스 △‘오이디푸스 왕’의 오이디푸스 △‘아르고호 이야기’의 이아손 △‘아이네이스’의 아이네아스 △‘신곡’의 단테 등을 주제로 고대와 중세의 문학 작품 6권을 각각 2주씩 총 12회에 걸쳐 함께 공부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서신도서관은 현재 김학권 원광대 철학과 명예교수와 김윤곤 전라정신연구원 사무총장의 재능기부를 통해 동양 철학인 주역과 대학을 배울 수 있는 ‘고전인문 교양 강좌’도 개설·운영하고 있다. 반덕진 교수는 “이번 도서관 지혜학교를 통해 수강생들이 서양의 고전을 산책하고 사색하며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지난달 27일 재개관한 서신도서관에서 많은 시민이 동·서양 고전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고전의 가치와 의미를 고찰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주시 도서관이 인문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여 시민의 교양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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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7-19
  • 고창문화관광재단, 다문화·중도입국자 자녀들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한기자신문 이은습 기자] 고창문화관광재단은 ‘2024 광역-기초재단 문화예술교육 협력사업’ 일환으로 ‘물구나무 유튜버’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권 광역-기초문화재단이 협력해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교육 경험 확대를 위해 추진한다. 참여대상은 고창가족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다문화 가족과 중도입국자 초중고 자녀 20명을 모집해 사진·영상으로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2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7월 말 예비교육을 시작으로 ▲아나운서 교육·체험 ▲단체 댄스 챌린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영상 제작 등을 진행하고, 11월에 고창 동리시네마에서 참여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해 성과물을 보고 나누는 성과공유회를 진행한다. 안종선 고창군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지역 수요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문화예술교육을 누구나 평등하고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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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전주시, 왕의궁원 프로젝트 성공 위한 고도 지정 ‘총력’
    [대한기자신문 박현수 기자] 전주시가 후백제 왕도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민선8기 핵심사업인 ‘왕의궁원 프로젝트’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도 지정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왕의궁원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핵심사업인 후백제와 조선왕조 문화재 복원 및 정비사업의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고도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왕의궁원 프로젝트’는 도심 곳곳에 산재한 유적과 문화재를 하나로 묶어 전주가 국제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지난 2022년 8월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을 통해 ‘고도 지정 기준’을 신설하는 등 고도의 추가 지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고도 지정의 기준이 ‘특정 시기의 수도 또는 임시 수도이거나 특정 시기의 정치·문화의 중심지로서 관련 유형·무형유산이 잘 보존되어 역사적 가치가 큰 지역’으로 규정됐으며, 이에 따라 기존 경주·부여·공주·익산 등 4개 고도 외에도 최근 경북 고령이 추가로 지정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동고산성 등 후백제 왕도 유적을 중심으로 전주고도의 실체와 역사성을 확보하고, 핵심 유적과 역사축·역사 구역을 통합한 전주고도 골격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현재 ‘전주고도 지정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전주고도의 지역특성 분석 △공간적 범위 및 역사적 골격 분석 △도시조직 형성 등을 조사·연구함으로써 역사문화공간을 구분하고 지구지정 방안을 마련해 전주고도의 미래를 위한 고도관리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재 중간보고 단계인 용역 결과에 따르면 전주 도시의 중심 영역이 통일신라시기 현재의 구도심에서 후백제 시기 노송동 일원으로 이동했고, 전주의 지형과 도로 등을 고려했을 때 도시를 조성했던 축과 공간배치를 추정할 수 있다. 또한 일제강점기에 발간된 ‘전주부사’의 성곽 지도와 그동안 발굴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동고산성과 남고산성, 노송동 일원을 중심으로 후백제의 궁성과 도성이 조성됐을 것으로 시는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재까지 고도로 지정된 지역의 관련 예산은 3000억 원~5000억 원 정도로, △경주의 월성 복원 정비사업 △부여의 사비 도성의 원형발굴 정비사업 등 중요 유적에 대한 복원 정비사업과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사업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시는 전주고도 지정을 통해 민선8기 대표 공약사업인 왕의궁원 프로젝트의 재원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후백제의 왕도 전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서의 차별화된 가치를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고도 지정을 위해 오는 12월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위원회에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 도 심의가 통과되면 국가유산청 고도보존 중앙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도 지정이 최종 확정된다. 이와 함께 시는 용역과는 별개로 고도 지정을 위해 고도분야 전문가 자문을 진행하고, 주무부처인 국가유산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후백제 왕도유적으로서 전주의 역사적 성격과 의미’를 주제로 전주고도 지정 학술대회 및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시는 오는 9월과 12월에는 각각 ‘완산주 전주의 중심과 주변’, ‘전주고도 지정의 당위성과 의미’를 주제로 2차례 학술대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는 후백제의 왕도로 유서 깊고 의미 있는 역사도시”라며 “전주를 고도로 지정해 시가 가진 역사문화환경을 보존·관리하고, 문화관광과 지역산업의 연계를 통해 전주가 발전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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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정읍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다채로운 공연 예정
    [대한기자신문 양세희 기자] 정읍시와 시 지역활성화센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공연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7월부터 9월까지 연지아트홀에서 총 4회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컬 공연 2회, 음악회 2회로 구성됐다. 첫 공연은 7월 20일 오후 4시에 시작되는 뮤지컬 갈라쇼 ‘우리들의 꿈’이다. 정읍 시민뮤지컬단이 무대에 올라 꿈과 희망, 용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뮤지컬 넘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7월 27일에는 ‘정읍 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시민을 위한 음악회’가 열린다. 심정임 지휘자를 포함한 22명의 연주자들이 클래식부터 영화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한 여름 밤을 수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8월과 9월에도 시민음악회와 시민뮤지컬이 예정돼 있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서고, 관객으로 참여하면서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도시재생 사업이 단순한 물리적 개선을 넘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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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 녹동농협으로부터 교육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받아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공영민)는 지난 16일 군청 집무실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녹동농협(조합장 정종연)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교육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공영민 이사장은 “고흥군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조합장님을 비롯한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종연 조합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교육이라는 생각에 교육발전기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조성된 교육발전기금으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으로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 및 양질의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고흥군 교육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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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7-17
  • 남원,미래인재 중학생 해외 영어캠프단 뉴질랜드로 힘찬 출발!
    [대한기자신문 이지훈 기자] 남원시 고향사랑기금 후원을 받는 미래인재 중학생 해외영어캠프가 지난 7월 17일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참여학생과 학부모, 신병기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참여교사와 시 관계자 등 60여명이 함께했다. 남원 미래인재 중학생 해외 영어캠프는 지역 학생들에게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인재 양성 사업으로 남원교육지원청에서 2024 남원시 고향사랑 기부금을 지원받아 추진중이다. 이번 캠프는 남원 관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2학년 학생 24명이 참여하여, 17박 18일 일정으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Casebrook Intermediate School(케이스브룩) 공립 중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홈스테이를 통해 문화 체험과 영어 실력 향상, 글로벌 마인드 함양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한 학부모는 “코로나 이후로 해외영어 캠프 지원사업이 중단되어서 안타까웠는데, 자녀가 감사하게도 캠프에 참여하게 됐다. 교육지원청과 현직교사들이 인솔 교사로 참여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다. 무엇보다 남원에서 나고 자라 자녀 양육을 하고 있는데, 고향을 사랑하는 분들의 도움을 받아 자녀의 인생에 큰 선물을 준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자부심을 갖고 내 고향 남원에서 더욱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2024-07-17
  • 고창문화도시센터, 고창농악 전승 지정학교 교육사업 지원
    [대한기자신문 이동기 기자] 고창문화도시센터가 5개월간 강호항공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창농악 전승 교육사업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고창농악 보유단체인 고창농악보존회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농악 전승 지정학교로 선정된 강호항공고등학교 학생들의 치유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창의 청소년들이 고창의 무형문화유산인 고창농악의 계승과 보전, 이를 활용한 창작활동을 함께 이뤄 나간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향후 문화향유의 폭을 넓히고 문화유산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고창농악전수관 방학 전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학기 강호항공고등학교 농악 강사 파견, 전국대회 출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창문화도시센터 이문식 센터장은 "이번 교육사업 지원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치유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알리고, 그들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창조적인 치유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4-07-17
  • 세계 직류산업 선점 나선 전남도, 한국 독일 에너지산업 기술 교류 확대
    [대한기자신문 김도희 기자] 전라남도가 오는 2029년 14조 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추산되는 세계 직류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와 직류산업 전력기자재 개발 공동 연구에 나선다. 전남도와 전남지역 연구기관, 공동연구개발(R·D) 참여 기업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전남도 대표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를 방문, 16일(현지 시간) 프라운호퍼연구소와 미래 전력망 구축을 위한 직류산업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했다. 독일은 2045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주 전력원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확대하고 다수의 송전망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 대표단은 이날 프라운호퍼연구소를 방문해 업무협약을 하고, 첨단 연구시설을 시찰했다. 업무협약은 프라운호퍼연구소, 킬 대학교 연구진과 전남 8개 기업이 2년간 직류 전력기자재 실증 및 기술이전, 지식 공유 등 직류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남도 대표단은 이어 독일 재생에너지 수요 전망, 직류 전력기자재 기술개발 현황 및 안전관리 등 관련 전문가와 혁신특구 운영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했다. 업무협약에 앞서 킬 대학은 ▲ATC(Active Thermal cotro)를 통한 전류제어기능 강화 ▲IOSP(Input-Series Output-Parallel) DC-DC컨버터(직류 전압을 변압하는 장치)의 결함 관리 ▲Masheddc 그리드 분석 및 제어 ▲DC 그리드에 대한 신재생에너지(WT 및 PV) 통합 분석 등 4개 콘텐츠로 세미나를 개최해 양국 기업 간 1대1 기술상담 매칭, 해외 공동 연구개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독일과의 협력을 통해 직류 전력기자재와 배전망 운용에 대한 전주기 실증을 통해 한국판 케이(K)-에너지밸리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오는 2028년 5월까지 나주 일원에 12.1㎢ 규모의 직류산업 글로벌 혁신특구를 조성할 방침이다. 전력기자재 실증 및 인증을 통해 직류산업 세계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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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심덕섭 고창군수, 2025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방문
    [대한기자신문 양세희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가 2025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16일 국회를 방문했다. 심 군수는 지난달 고창 및 전북출신 국회의원을 만나 현안업무를 건의한 지 3주 만에 다시 국회를 찾을 정도로 내년 국가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특히 고창군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며 현장에서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심 군수는 이날 국회에서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전북출신 박희승 의원, 이재관 의원, 농해수위 문금주 의원 등을 만나 내년도 고창군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국가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심 군수는 특히 지역염원인 노을대교 건립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총사업비 증액 건과 국제 카누 슬라럼 경기장 조성사업, 서해안 구시포 선셋드라이브 조성사업에 대해 국가예산 지원 필요성을 호소했다. 군은 부처예산안이 기재부로 제출된 상황에서 앞으로는 기재부와 국회단계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북자치도와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공조하여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정치권 및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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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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