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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 부부, 6·25전쟁 제74주년 행사 참석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6월 25일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6·25전쟁의 전환점이 된 다부동·영천·포항 전투 등 대구·경북지역 전투를 집중 조명하고, 지방 거주 참전유공자를 대통령이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대구에서 개최됐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먼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쳤던 호국영령과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는 위로를 전했다.윤 대통령은 전쟁 초기 대한민국은 국토의 90%를 빼앗기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유엔군과 함께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은 이어, 포항, 칠곡 다부동, 안강, 영천을 비롯해 대구와 경북 곳곳에서 치열하게 싸웠고, 값진 승리를 거뒀다면서 이 결정적인 승리가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전환점이 됐다고 대구·경북지역 전투의 의미를 되새겼다.윤 대통령은 또한, 전쟁 후 우리에게 남은 것은 절망의 국토뿐이었지만 위대한 우리 국민은 결코 주저앉지 않았다면서 피로써 자유 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령들의 뜻을 이어받아, 눈부신 산업화의 기적을 이뤄냈고 모범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고 있다고 우리의 역사를 조명했다.윤 대통령은 우리가 자유와 번영의 길을 달려올 때 북한은 퇴행의 길을 고집하며 지구상의 마지막 동토로 남아 있다면서 핵과 미사일 능력 고도화, 오물 풍선 살포와 같은 비열하고 비이성적인 도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러시아와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 등 역사의 진보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책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윤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우리 국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은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과 자유의 가치를 함께하고 있는 국가들과의 연대를 통해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더욱 단단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평화는 말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힘과 철통같은 안보태세가 진정한 평화를 이룩하는 길이라면서 우리가 더 강해지고 하나로 똘똘 뭉치면 자유와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도 결코 먼 미래만은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이러한 노력이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면서 정부는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최고로 예우하고 보훈 문화가 우리 사회에 더욱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늘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구축 후 대구·경북지역에서 벌어졌던 치열한 전투를 소개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6·25전쟁에 참전한 22개국 국기와 유엔기, 태극기가 무대에 함께 도열한 가운데 진행됐다. 낙동강 방어선 사수, 서울 수복 등 전쟁 당시의 상황을 표현한 공연 후에는 다부동 전투에 실제로 참전했던 이하영 참전용사가 무대에 올라 ‘보고 싶은 전우에게’를 주제로 편지를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대통령은 6·25전쟁 당시 수류탄으로 적 전차를 파괴한 故 정정태 하사와 1950년 노량진 전투 당시 아군 진영에 잠입해 활동하던 간첩을 체포한 故 구남태 상병의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직접 수여하며,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공헌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오늘 행사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정부 주요 인사 및 軍 주요 직위자, 주한 유엔 참전국 외교사절, 국회의원, 일반시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 이후, 대통령 부부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위로연을 가졌다. 위로연은 대구지역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시 보훈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윤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 덕분에 우리의 자유를 지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자유를 지켜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이 영원히 기억되고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보훈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사진 :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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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윤석열 대통령, 우주항공청 개청 기념행사 직접 참석해 우주 강국 도약 위한 지원 약속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5월 30일 오후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KASA) 임시청사에서 열린 개청 기념행사에 참석해 개청을 축하하고, 제1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대통령은 이날 사천에 도착해 가장 먼저 항공우주박물관 잔디마당에서 열리고 있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우주항공 축제' 에 참석했다. 대통령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해 우주항공청과 사천시가 공동 개최(’24.5월)한 ‘어린이·청소년 우주항공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과 함께 미술, 물로켓 부문 등의 수상작을 관람했다. 대통령은 특히 우주항공청장상을 수상한 어린이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들을 보니 든든합니다” 라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대통령은 수상자 어린이 및 청소년 88명 전원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시민들과 함께 블랙이글스와 KF21의 축하 비행을 관람하며 우주항공청의 본격적인 출범을 축하했다. 대통령이 행사장을 떠나려 하자 학생들이 대통령 주위로 몰려들어 사진 촬영과 사인을 요청했다. 한 남학생은 교복에 대통령의 사인을 받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은 학생들의 요청에 일일이 응하며 따뜻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대통령은 이어 우주항공청 임시청사로 이동해 청사 입구에서 우주항공청 및 유관 기관 주요 관계자, 시민들과 함께 간판석 제막식을 가졌다. 대통령과 참석자들이 사회자의 카운트다운에 맞춰 흰 제막을 내리자, 기관 명칭인 '대한민국 우주항공청'과 하단에 대통령의 친필 서명 및 개청일이 적힌 간판석이 드러났다. 다음으로 대통령은 우주항공청 개청식 겸 제1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대통령은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을 비롯해 방효충 KAIST 교수, 명노신 경상대학교 교수, 민성기 국방과학연구소 전문위원,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윤미옥 지아이앤에스 대표 등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 13명에게 각각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했다. 대통령은 축사에서 “우주산업 시장 규모가 2040년경에는 3,4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등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라며, 우주항공청이 대한민국 우주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대통령은 “대통령인 저보다 미국 나사(NASA)에서 30여 년간 국제 네트워크와 대형 프로젝트를 이끌어 온 존 리 임무본부장이 더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될 것”이라며,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능력에 합당한 대우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아울러 “2027년까지 우주 분야 예산을 1조5천억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2045년까지 약 100조 원의 관련 분야 투자를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또한 “1,000개의 우주기업을 육성하고, 이 중 10개는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은 물론, “사천을 첨단 우주과학 기술의 중심이자, 세계 우수 인재들이 모여드는 아시아의 ‘뚤루즈’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으로 윤 청장이 '우주항공 5대 강국 입국을 위한 우주항공청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윤 청장은 ▴다양한 우주발사체·발사장 확보를 통한 우주 수송 시장 선도, ▴첨단위성 개발·활용 생태계 조성, ▴달·화성 등 심우주 탐사 확대, ▴항공기술·부품 등 新항공산업 주도권 확보,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가 우주항공정책 총괄 기능 강화 등의 과제를 중점 추진해 ‘우주항공 5대 강국’을 실현하고 국가 발전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국가우주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지자체장 및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의 참석자들이 우주항공청에 보내는 제언과 기대감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는 산업계를 대표해 우리나라 우주산업 생태계가 크게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곽영실 한국천문연구원 태양우주환경그룹장과 방효충 KAIST 한공우주공학과 교수는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로서 정책 컨트롤타워의 출범을 환영하고, 우주항공청과 위원회가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각각 우주항공청에 대한 기대와 지원 방향을 밝혔다. 이 장관은 “과기정통부 직원들도 우주항공청으로 많이 이동해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면서 우주항공청의 위성 등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우주항공청과의 협력, 소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안 장관도 우주항공청의 출범은 “우리 산업의 포트폴리오에 우주·항공이 하나 추가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핵심 소재, 반도체, 지능형 부품 등 첨단 소부장 산업을 적극적으로 키워 우주항공산업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우주항공 분야 전공 학생을 대표해 참석한 경상대학교 안현진 학생은 “우리 지역에 우주항공청이 설립되어 지역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취업 기회 등이 많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고, 삼천포공업고등학교 조형빈 학생은 “우주항공산업에 이바지하는 기술인으로 거듭나겠다”며 미래 우주항공 분야의 주역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서부 경남에 항공산업이 밀집되고 인재가 모여 지역 발전의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도민들은 기대하고 있다”며, 우주항공청 직원들을 비롯해 경남에 우수한 인재들이 모일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은 금년 1월 우주항공청 설치 법안 통과 당시의 감격이 떠오른다며 경남, 사천 지역과 함께 하는 우주항공청이 되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대통령은 끝으로 1962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달에 가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어렵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우주항공청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경남도와 사천시에서부터 우리나라 전체와 모든 산업에 퍼지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하며, “사천 시민들과 경남 도민들께서 우주항공 분야 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많은 인재들이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이 사천에서 연구와 개발에 몰두할 수 있도록 좋은 정주 여건을 만드는 데 중앙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국가우주위원회는 '우주개발 진흥법' 에 따라 2005년에 설치됐으며, 올해 1월 법 개정으로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되고 국가 주요 우주항공정책을 논의하는 기구로 그 위상과 역할이 강화됐다. 오늘 첫 번째 회의는 우주항공청 개청식을 겸해 ‘국민과 함께하는 국가우주위원회’라는 슬로건 아래 정관계 및 산·학·연 인사, 시민·학생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함깨해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대통령은 청사를 나서기 전 대통령을 배웅하기 위해 로비로 나온 우주항공청 직원 50여 명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했다. 대통령은 직원들에게 “세계 최고의 우주항공 거버넌스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늘 우주항공청 기념행사 및 국가우주위원회에는 방효충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곽영실 한국천문연구원 그룹장 등 민간위원 13명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등 정부 위원이 참석했다. 또한 국회에서는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 박대출·서천호·최형두 의원 등이, 지자체에서는 박완수 경상남도 도지사, 박동식 사천시장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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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창원특례시, 중국 2개 도시 우호교류 협력체결, 한중 교류 촉진
    [대한기자신문 조은지 기자] 창원특례시는 중국 산동성 연대시(옌타이), 흑룡강성 대경시(다칭)와 국제 우호교류도시를 20일, 21일 양일에 걸쳐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방문단장(단장: 창원시 제1부시장 장금용)은 연대시인민정부 장쯔신(장지신:張志新) 부시장, 대경시인민정부 뤼지엔궈(여건국:呂建國) 부시장과 우호교류 협정에 서명함으로써 그간 코로나 여파가 있었지만, 이번 우호교류 체결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2016년 중국 10개 도시를 창원에 초청하여 “창원시와 중국 지방정부 경제·관광 협력컨퍼런스”를 개최했는데 당시 산동성 연대시가 참가했다. 양 시는 2016년 4월 8일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 코로나 시기에도 온라인으로 교류를 적극 추진해 왔으며 금번 연대시 초청으로 마침내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게 됐다. 흑룡강성 대경시와는 2015년 21C한중교류협회(김한규 회장)의 추천으로 교류를 시작, 2015년 창원시 대표단이 대경을 방문하여 우호교류를 제안했다. 양 시는 상호 방문을 추진할 때마다 사드와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나 불발 됐지만 코로나 시기에도 창원의 온라인 교역플랫폼인 ‘큐피트센터’를 이용하여 끊임없는 소통과 우의를 쌓아왔다. 2022.1월에는 흑룡강성 국제 우호도시를 대상으로 한 ‘국제우호도시와 손잡고 약속의 동계 올림픽’에 창원시는 온라인으로 참가, 대경시와의 우의를 과시했다. 이렇듯 엄혹한 코로나 시기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 교류를 지속해 온 양 시는 금일 협정을 체결했다. 연대시는 인구 710만명, 면적 13,739㎢, 4개구, 7개시, 1개현으로 이루어진 연대시는 산동성의 경제핵심도시이며, 중점산업은 그린석유화학, 자동차, 첨단장비, 전자정보, 항공우주, 청정에너지, 인공지능을 들 수 있다. 천혜의 자연 환경은 아름다운 해안선 909㎞를 보유한 최대 어업 선진 기지이며 중국 최대 생산량인 사과, 포도, 체리가 있다. 그중 사과는 570만톤이며 체리는 38만톤이다. 특히 연대시는 중국 14개 대외개방 연해도시 중 하나로 산둥성에서 한국 대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도시다. 현대자동차중국기술연구소, 현대두산인프라코어, SK케미컬, LG디스플레이, 포스코, 한화, 현대중공업 등의 대기업 및 협력업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인 5만명이 거주하고 있고 세계 500강 기업 중 100개의 기업이 연대에 투자하고 있다. 한중(FTA)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지속적인 우호관계가 필요하다.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옌타이 꾸냥’의 고량주로 유명한 이곳은 중국 투자환경의 ‘골든시티’로 꼽히며 경제규모는 중국 내 20위 도시이다. 흑룡강성 대경시는 인구 320만명, 면적 21,219㎢, 5개구, 3개현, 1개 자치현으로 이루어진 중국 제1의 석유생산도시이며 세계 석유생산 4위이다. 1959년 유전 개발 후, 크게 경사스럽다고 하여 도시 명칭도 대경(大慶:크게 경사스럽다)이 됐다. 이후 신도시 개발사업 등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흑룡강성의 경제핵심도시로 성장했다. 주요산업은 500여개의 석유산업과 화웨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바이두, 볼보자동차 생산 공장이 있으며, 자연환경은 산이 없는 내륙지역으로 200여개의 자연호수와 온천이 많다. 2023년 대경의 GDP는 2.862.5억위안으로 한화 54조상당이다. 앞으로 산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도시로 성장 잠재력을 갖췄다. 최근 다칭시와 한국의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부동산, 석유화학 등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대경시에서 생산하는 볼보 자동차, 엔진 등을 한국에 수출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연대시와 대경시의 경제적인 잠재력과 천혜의 환경을 보면서 두 도시와의 협력 공간이 상당히 넓다는 것을 확인했다. 인적 물적 교류 뿐만아니라 경제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을 추진한다면 국제 무대에서 훌륭한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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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경남도, 상하이에서 중국 방한객 유치활동 박차!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경상남도는 16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열린 ‘상하이 K-관광 로드쇼’에 관광정책과와 상해사무소가 함께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와 여행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남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방한 1위에 올라선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국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직접 참석하여 방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중앙 정부와 참가 지자체들이 열띤 홍보활동을 펼쳤다. 경남도는 먼저 16일에 벨라지오 호텔에서 열린 한중 관광업계 상담회(상하이 K-콘텐츠 트래블 마켓)에 참가해 현지 60여 개 여행업계 100여 명을 대상으로 남해안 골프여행, 가을축제, 요트체험 등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상해사무소와 협업해 개발한 골프여행 상품을 중심으로 현지 판매 여행사를 적극 발굴하고, 한국 여행사와 매칭을 주선하는 등 현장마케팅 활동을 이어갔다. 17일부터는 이틀간 상하이 최대 쇼핑몰 ‘환치유강’에서 열린 ‘상하이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소비자 홍보 행사)에 참가했다. 개별관광객이 증가하는 요즘 여행 트렌드에 맞춰 접근성이 좋은 부산 인근 경남 시군의 체험 중심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행사장에 통영한산대첩축제와 진주남강유등축제 특별관을 조성해 4계절 내내 축제가 열리는 ‘경상남도’를 알렸다. 또, 경상남도 홍보 캐릭터이자 명예 공무원인 ‘벼리’가 그려진 에코백 색칠 체험 행사도 진행하여 상하이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홍보관 방문 스탬프 이벤트와 누리소통망(SNS) 팔로잉 이벤트에는 900여 명이 넘게 참가하여 현지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용만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작년 중국 방한 시장이 열리면서 우리 도는 여행업계와의 꾸준한 대면 마케팅 추진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현지에서 상품을 개발하고 모객하는 등 결실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마케팅을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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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울산경제자유구역청 2024년 첫 해외투자유치사절단 파견
    [대한기자신문 양세희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유럽 최대 수소 전시회인 ‘세계수소써밋 2024 (World Hydrogen Summit 2024, WHS 2024)’에 참가해 울산과 울산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하고 기업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계수소써밋은 수소 및 수소 기반(인프라), 친환경 수소 생산, 친환경수소 항만 등에서의 최신 산업동향 및 기술을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센터에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울산경자청을 비롯해 환경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등 공공기관과 두산퓨얼셀, 라이트브릿지 등 14개 한국 기업이 참가한다. 울산경자청은 코트라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운영하며, 써밋에 참가한 세계(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토론회(포럼)에 참석해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의 연결망(네트워킹) 및 수소경제 동향도 파악할 예정이다. 본 행사 외에도 이경식 울산 경자청장이 네덜란드투자청, 네덜란드수소협회, 로테르담 및 앤트워프 항만청 등과 연이어 협력회의를 갖고 양자 및 다자간 수소경제 발전 및 수소도시 개발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경식 청장은 “울산과 로테르담은 각각 한국과 유럽의 관문 역할을 하는 항만을 보유하고 있으며, 청정 수소의 생산과 수입을 위한 그린 에너지 항만 사업(프로젝트)을 추구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번 써밋을 계기로 수소산업과 관련된 주요 네덜란드 기관 및 세계적(글로벌) 기업들과 연결망(네트워크)을 구축하고 투자유치 사업(프로젝트)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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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以“城市外交”助力中韩友好——邢海明大使会见釜山市长
    [大韩记者新闻李康文记者]2月26日,邢海明大使在釜山会见韩国釜山广域市市长朴亨埈。中国驻釜山总领事陈日彪陪同会见。 朴亨埈表示,欢迎邢大使访问釜山,衷心祝贺中国乒乓女团、男团在此次釜山世乒赛上先后夺冠。韩中两国是友好近邻,更是分不开的合作伙伴。两国建交三十余年来交流合作成果丰硕。面对当前复杂的国际地区形势,韩中应继续秉持同舟共济的精神,携手合作共谋发展。釜山和上海是姐妹城市,并同中国多个城市缔结了友好合作关系。釜山市愿积极开展“城市外交”,深化同中方友城的交流往来,就城市建设发展加强互学互鉴,为韩中关系发展和两国友好作出积极贡献。诚挚欢迎中国游客多多到访釜山,感受海滨城市的美丽风情。 邢海明表示,感谢釜山市为此次世乒赛成功举办提供的各项服务保障,为各国观众带来了一场精彩绝伦的世界级乒乓盛宴。中韩建交32年来,两国关系全面快速发展,双方相互成就、共同繁荣,已成为利益高度融合、产供链高度互嵌的合作伙伴。去年底举行的中央外事工作会议明确了推动构建人类命运共同体这一中国外交工作主线,中国将坚持自信自立、开放包容、公道正义、合作共赢,履行负责任大国责任,推动世界走向光明前景。釜山是韩国第二大城市,在韩国国家发展建设中占据重要地位和独特区位优势。中国在韩首家总领事馆就设在釜山,成立30年来为推动两国地方合作往来发挥了积极作用。中国驻韩国大使馆和驻釜山总领事馆愿同釜山市一道,坚守中韩建交初心,积极促进两国经贸、人文等各领域交流合作,助力中韩关系健康稳定发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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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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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 기침하면 백일해 의심, 전국 학령대 중심 유행 확산
    [대한기자신문 김미리 기자] 경산시는 올해 전국 백일해 환자가 10,825명('24.7.18.기준, 의사환자 포함)으로 유행이 확산 중임에 따라 전파 방지를 위해 관내 교육시설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백일해 예방수칙 준수와 백신 적기접종을 당부했다. 백일해는 올해 4월 중순부터 발생이 크게 증가, 6월부터는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7-19세 소아·청소년이 전체의 92.2%(9,981명)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경남, 인천, 서울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역학조사 결과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금년도 백일해 신고 환자의 대부분이 기침 증상이 있고 발작성 기침과 웁소리는 일부에서 확인되었다. 환자의 평균연령대는 16.1세이며 증상발생일부터 진단까지는 평균 3.8일이 소요되었으며 21.6%의 환자가 입원 치료를 받았다. 1주 이상 기침 또는 확진자 접촉 이후 유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신속하게 진료를 받는 것은 조기 치료와 전파예방에 매우 중요하다. 더불어, 중증 합병증 등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1세 미만 영아가 빠짐없이 2·4·6개월에 적기 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3기 임신부, 1세 미만 이외 고위험군(면역저하자, 중등증 이상 만성폐쇄성 폐질환자), 영아 돌봄종사자, 65세이상 성인에게도 Tdap 접종을 적극 권고하여야 함을 강조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예방접종 적기 접종을 완료하고 기침, 콧물 등 백일해 초기 증상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며, 소아·청소년의 학부모와 선생님은 일상생활에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를 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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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울산대곡박물관-국가유산진흥원 공동 학술대회 ‘500년 간의 기록, 울산 하삼정 고분군’개최
    [대한기자신문 조은지 기자] 울산대곡박물관은 7월 24일 오후 1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12회 학술대회 ‘500년 간의 기록, 울산 하삼정 고분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하삼정 고분군은 대곡댐 건설을 위해 이루어진 발굴조사 결과, 삼정리의 하삼정 마을에서 기원후 2세기부터 7세기까지 약 500년 동안 조성된 원삼국 부터 삼국시대 무덤군이 1,000여 기 이상 확인된 유적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곡댐 편입부지 내 유적의 발굴조사 완료 20주년을 기념하고, 울산 서부지역의 삼국시대 중심 고분군인 하삼정 고분군을 집중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대곡박물관과 국가유산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하는 이날 학술대회는 전문가와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서라벌문화재연구원 차순철 조사단장의 ‘하삼정 고분군 축조집단의 성격’ ▲국립경주박물관 김대환 학예연구사의 ‘하삼정 분묘군의 묘제’ ▲세종문화재연구원 김은경 대중고고학센터장의 ‘장송의례의 구성과 특징’ ▲세종문화재연구원 남익희 연구부장의 ‘하삼정 고분군 출토 신라토기의 편년과 성격’ ▲국가유산진흥원 김재열 남부조사1팀 파트장의 ‘하삼정 고분군의 신라 귀금속 장신구와 그 의의’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한국고고학회장인 경북대학교 이성주 교수의 진행으로, 울산문화재연구원 권용대 부장,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심현철 특별연구원, 성림문화재연구원 김동숙 연구실장,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배효원 학예연구사, 울산박물관 류진아 학예연구사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자뿐만 아니라 울산 역사 문화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고대 울산의 하삼정 이야기를 함께 풀어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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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고성군 스포츠로 상반기만 60억 지역경제효과 창출!
    [대한기자신문 김미리 기자] 경남 고성군은 올해 상반기 41개의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를 개최해 60억 원의 지역경제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고성군, 상반기 스포츠대회 개최로 60억원 지역경제효과 창출 올해 상반기에 수많은 스포츠인이 고성군을 찾아 지역경제에 커다란 활력을 주며 고성군이 연중 스포츠 행사가 끊이지 않는 명실상부한 스포츠 산업도시임을 입증했다. 고성군은 △1월과 2월에 ‘동계전지훈련 스토브리그’ △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3월과 4월에는 ‘공룡나라 그란폰도 대회’와 ‘전국 핸드볼대회’, ‘전국 세팍타크로 대회’ △5월에는 ‘전국 풋살대회’ △6월에는 국제대회인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를 개최했다. 군은 이 기간에 선수단 및 학부모 등 연인원 82,000여 명이 고성군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방문객들은 짧게는 2일, 길게는 15일간 체류하면서 지난해 대비 같은 기간 2배에 가까운 60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숙박업소, 음식점, 마트 등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매출 성장을 도왔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와 아이언맨 70.3 고성 대회 등 대규모 대회를 개최할 때는 숙박시설 부족 현상까지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음식점 등에서도 매출이 크게 향상되어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연중무휴 스포츠대회 개최로 150억원 지역경제효과 창출 목표 하반기에는 더 다양하고 굵직한 40여 개의 스포츠대회들이 고성군을 찾아와 지역경제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7월에는 대학 배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를 시작으로 국내 최고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61회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8월에는 ‘제61회 청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와 함께 ‘하계 전지훈련 스토브리그’가 시작되어 스포츠타운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9월에는 우리나라 전통 스포츠 씨름의 대표 대회 ‘추석장사 씨름대회’와 ‘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10월에는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 ‘배드민턴대회’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핸드볼, 역도, 수상스키)’ △11월과 12월에는 전국테니스대회와 전국 씨름왕선발대회가 개최되어 2024년 스포츠마케팅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한 해의 스포츠마케팅이 종료되면 군은 뛰어난 스포츠인프라를 바탕으로 축구, 배구, 태권도 등 동계전지훈련 유치에 집중한다. 올해도 이 기간에 7개 종목, 168개 팀, 3,400여 명의 선수들이 동계전지훈련지로 고성군을 선택해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다. 군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난해에는 71개 대회를 개최하여 3,348개 팀, 55,000여 명의 인원이 고성군을 다녀가 130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 80여 개의 대회를 개최하며 4,000개 팀, 80,000여 명의 인원을 유치해 150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 달성을 위해 고성군은 다수의 전국대회를 개최한 경험을 살려 예산을 지원하는 대회 이외에도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각종 비예산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5개의 비예산 대회를 개최해 지역에 2억 원의 경제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방문스포츠팀들이 대회 참가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 고성거점센터를 활용한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버스 운영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하며, 종목단체와 협업하여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을 참가팀들과 연결해주고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수시로 업소를 방문하여 지도 점검하고 있다. 적극적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스포츠 산업도시로 우뚝서다 고성군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에 발맞추어 다양한 대회 유치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스포츠 인프라 확충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올해 3월 문화체육센터 수영장을 개보수했고, KBO남해안 야구벨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고성군 1야구장 건립에 이어 지난 5월 고성군 2야구장을 완공했다. 또한, 연내 준공을 목표로 △스포츠빌리지 조성 사업 △실내야구연습장 조성사업 △고성중학교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종합운동장 관람석 개보수사업 △고성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성군은 군민이 가장 염원하고 앞으로 가장 많이 애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고성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성군의 이런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소득 증대, 인구 유입 등 스포츠 산업도시 고성에 더 큰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유스호스텔과 스포츠빌리지 건립사업이 마무리되면 군의 고질적인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해 제대로 된 지역경제 낙수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마케팅은 스포츠에만 머무르지 않고 올해 10월부터 진행되는 고성군의 대표 행사 ‘2024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중간 다리 역할을 수행해 고성군이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각종 스포츠대회를 개최할 때 △체육시설 내 전광판에 엑스포 홍보 영상 송출 △현수막 게시 △주요 종목단체 방문을 통한 홍보 △관내 유소년 선수단 차량 랩핑 등으로 엑스포를 전국적으로 홍보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은 연중 끊이지 않는 스포츠대회 개최로 명실상부한 스포츠산업도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회 유치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실속 있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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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상주시, 2024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문화 배달부' 시행
    [대한기자신문 양세희 기자] 상주시는 상주시지역개발지원센터와 함께 2024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문화 배달부’를 7월 16일(화)부터 ~ 8월 23일(금)까지 40개 마을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 배달부 건강체조교실은 배후 마을 전달 서비스로 완료 지구 시설물 이용이 어려운 마을주민들을 위하여 마을로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문화 배달부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에 시행된 마을 활동가 양성 과정을 수료한 마을 활동가들이 직접 마을 강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춘길 농촌개발과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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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부산촬영소' 본격 착공, K-콘텐츠를 세계로 쏘아 올리는 전초기지로!
    [대한기자신문 이동기 기자] 영화진흥위원회 부산 이전 사업의 마지막 퍼즐이며, '영화·영상도시 부산'의 핵심 기반 시설(인프라)이 될 부산촬영소가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오늘(18일) 오후 4시 기장도예촌에서 부산촬영소 건립 사업 착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정종복 기장군수, 국회의원, 영화인,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사업은 영화진흥위원회 부산 이전 결정과 함께 추진됐으며, 2015년 시,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기장군 간 업무협약을 통해 기장 도예촌으로 대상부지를 확정한 지 9년 만에 착공이 이루어진 것이다. 영화진흥위원회는 본사와 부속기관인 한국영화아카데미를 각각 2013년, 2018년에 이전 완료했다. 부산촬영소는 오는 202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기장군 장안읍 기장도예촌 관광지 내 연면적 1만 2천631제곱미터(㎡)로 건립된다. ▲실내 스튜디오 3개 동(1,000평형, 650평형, 450평형) ▲오픈 스튜디오(2만 3천 평형) ▲소품과 세트를 제작할 수 있는 아트워크 시설 ▲제작 지원시설 등이 조성된다. 대형 실내 스튜디오와 오픈 스튜디오가 함께 있는 국내 유일의 영화·영상 종합촬영소가 될 예정이다. 부산촬영소 건립은 부산의 부족한 제작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과 동시에 수도권에 집중된 기반 시설(인프라)의 지역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내외 대규모 촬영 수요를 견인해 부산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현지 촬영(로케이션)지로의 강점과 함께 부산 영화·영상도시 위상 강화와 영상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부산촬영소 인근 부지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거점 부산촬영 스튜디오'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기장 도예촌 일대에 영화·영상 제작 기반 시설(인프라)을 집적화해 상호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작품 공동유치, 맞춤형 인재 양성, 기술 혁신에서의 협업으로 세계적인 영화·영상 협력 단지(클러스터)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가 부산 이전을 결정하고 그 마지막 단추를 끼우는 부산촬영소의 착공식을 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곳이 부산의 영화·영상산업 발전뿐 아니라 케이(K)-영화, 케이(K)-콘텐츠를 전 세계로 쏘아 올리는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믿는다. 영화·영상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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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대구시 동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대구경교라이온스클럽 물티슈 기탁
    [대한기자신문 심문성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대구경교라이온스클럽(회장 민철기)은 지난 16일, 물티슈 2천개(400만원 상당)를 동구청에 기탁했다. 물품은 동구 지역 재가노인돌봄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민철기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물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대구경교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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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경주시, 전문방역단 신설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완벽 차단
    [대한기자신문 김미리 기자] 경주시가 최근 도내 3개 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예비비를 긴급 편성해 ASF 전문방역단을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2개 반으로 구성된 방역단은 지역 양돈농가에 대한 방역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농장 주변 환경과 농장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농가별 맞춤형 방역 컨설팅에 나선다. 또 야생동물 기피제 및 기피 경광등을 설치해 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농장 주변 주기적 소독·매개곤충 방제 활동 등 농가별 방역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경기도, 강원도 일대에 주로 발생되던 ASF는 지난 달부터 영천, 안동, 예천 등 최근 경상권에서 발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농장을 대상으로 전화예찰 또는 방역단 방문예찰을 통한 질병 발생 초동대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7월 7일 예천지역 ASF 발생으로 역학농장 2호에 대해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임상결과는 ‘이상 없음’으로 판명 났다. 더불어 바이러스 원천 차단을 위해 야생동물 기피제 1000포, 소독약품 3000ℓ, 방제약품 1000ℓ 배부‧살포 완료했다. 지역 농장에서는 ASF 의심축 발생 시 경주시 가축방역상황실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금은 양돈농장에 대한 점검 강화와 경각심 제고 등 강도 높은 병역 관리가 필요한 시기”라며 “농장에서도 주기적 소독과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역단에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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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진주시립교향악단 ‘제4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개최
    [대한기자신문 양세희 기자] 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을 개최한다. 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지역 청소년들이 진주시립교향악단과 협연으로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는 무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미래의 거장을 만나다’는 주제로 열리며, 치열한 오디션을 통과한 6명의 청소년 협연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연에서는 클래식 음악 중 다양한 명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라단조를 시작으로 엘가의 첼로 협주곡, 칼호네의 슬라브 판타지 트럼펫 협주곡,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슈포어의 클라리넷 협주곡,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등을 선사한다. 정인혁 진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청소년 협연자들이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시는 청소년 연주자들이 재능을 펼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협주곡의 밤 행사를 통해 청소년 음악인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미래의 예술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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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야간.휴일에 아이 아플때는 사천시 ‘달빛어린이병원’ 이용하세요
    [대한기자신문 이동기 기자] 일반 병·의원이 모두 문을 닫는 야간이나 휴일에도 문을 열고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사천시보건소에 따르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사천서울아동병원이 7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 동안 500명 이상의 어린이를 진료·치료했다. 이 가운데 32%인 160명 이상의 어린이가 야간·휴일에 병원을 방문해 진료·치료를 받은 것. 이는 평일에 병·의원의 진료 시간을 맞추기 힘든 맞벌이 부부가 퇴근 후 아픈 어린 자녀를 데리고 쉽게 방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응급실의 중환자로 인한 아이들의 두려움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시간과 비용 절감에도 많은 도움이 되면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실정이다. 특히, 협력 약국에 대해서도 병원과 같은 시간대에 운영을 하면서 충분한 복약지도를 해주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협력 약국은 해뜨는약국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보다 적은 비용으로 소아 경증 환자에게 전문 소아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소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 및 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18세 이하 환자에게만 진료서비스가 제공된다. 지난 7월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사천서울아동병원은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11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시간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앱, 주요포털 사이트에서 ‘달빛어린이병원’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정희숙 보건소장은 “늦은 밤이나 휴일에 아픈 아이를 위해 달빛어린이 병원은 필요한 제도이며,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병원 및 약국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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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해시협의회,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탈북민 문화탐방’ 추진
    [대한기자신문 박지예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해시협의회는 지난 13~15일 제주도에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탈북민 문화탐방’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지난 5월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북한이탈주민의 법적 지위와 정책의 근간이 되는 ‘북한이탈주민법’의 시행일(1997.07.14.)에 맞춰 매년 7월 14일로 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문위원 14명, 탈북민 16명 등 총 30명이 참가해 멘토-멘티 결연, 탈북민과의 간담회, 제주도 문화탐방을 했다. 멘토-멘티 결연으로 탈북민과 자문위원 간 지속적인 교류의 계기를 마련하고 간담회 개최로 탈북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주도 문화탐방으로 남한사회 정착의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탈북민과 자문위원 간 관계 활성화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보냈다. 송유창 김해시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로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을 위한 체계적 지원과 남북 주민들 간 통합문화 형성에 대해 되새겨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해시협의회는 지금까지 해오셨던 것처럼 북한이탈주민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그들이 우리 사회의 동등한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며 “시에서도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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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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