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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제호, 저작권 등록
[대한기자신문 김도희 대기자] 대한기자신문(발행인 이창호)는 국민기자 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인 기자 교육 기반을 발 빠르게 마련하고, 지난 8일 ‘대한기자신문’ 제호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으로 등록했다. 대한기자신문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진실을 알릴 의무를 가진 국민 기자가 최일선에서 핵심 존재로서 공정 보도를 실천할 사명이라고 했다. 특히 국민 기자로서 인문학적 소양을 더해 취재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다.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은 “국내외 최초로 저작권으로 등록하고, 차별화된 국민 기자 교육의 플랫폼을 만드는데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향후 국민들의 공감을 높이고 국민 기자 교육의 메카로서 위상을 비롯한, <저작권법> 제53조에 따라 등록이 되어 보호받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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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북경 덕음예술문화 미디어 유한공사 마오싱위 대표, 대한기자신문 창간 축사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국 북경 덕음예술 문화미디어 유한공사 이사장 마오싱위입니다.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기자신문이 언제나 공정하고 진실성을 바탕에 둔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의 대표 매체로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유익한 정보와 사람들의 진정한 이야기를 소통하기 위해 묵묵히 한 자리에서 변함없이 펜을 들고 한 자 한 자 글을 써 내려가던 언론인으로서의 그 마음과 자세에 이창호 대표님께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또 대한기자신문 가족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서 발로 뛰고 계신 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무궁한 영광과 발전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이 창간식은 대한기자신문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자리입니다. 한치앞도 모를 불확실성의 시대와 국내외의 정세 속에 있지만 결코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대한기자신문이 될 것을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이 다짐들과 창간 정신을 잊지 않을 수 있게 사람들의 눈과 귀가 되어 호흡하는 언론의 사명을 수행하고 한국내 발전 전략을 모색할 뿐 아니라 저의 모국이자 저의 나라인 중국과 따뜻한 벗이 되어 양국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실 대한기자신문이 되어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진정성 있는 기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헌신하시는 기자님들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매일 아침 신문을 읽는 한 애독자로서 대한기사신문이 한중 양국발전을 위한 등불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북경 덕음예술문화 미디어 유한공사 마오싱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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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듬는 따뜻한 가수 ‘이찬원’
가수 이찬원 [대한기자신문 장혜주 기자] 가수 이찬원이 여러 방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월요일에는 ‘톡파원 25’로 수요일에는 ‘옥탑방의 문제아들’로 토요일은 ‘불후의 명곡’에서 그 존재감을 빛내며 안방을 섭렵 중이고, 각종 브랜드 광고 모델, 각 지역의 행사와 축제의 섭외 1순위인 이찬원이 매달 브랜드 평판에서 상위권 장기 집권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2020년 1월 풋풋하고 앳된 무명의 대학생이 반전의 청국장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더니 날이 갈수록 그의 인기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MC 이찬원은 게스트를 존중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한 음절도 놓치지 않으려는 집중력을 보이며 함께 함에 있어 따뜻함을 눈빛으로 몸짓으로 전해주고 있다. 특히 ‘불후의 명곡’에서 보이는 대기실 토크는, 경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수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가수들의 이야기를 끄집어낼 줄 아는 진정한 감성을 지닌 MC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작은 인연도 소중히 여기고 음식으로 정을 나누고 그가 만들고 선보이는 음식에는 따뜻함이 있고 편의점 음식과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한 MZ세대로는 드물게 집밥을 소중히 여기고 해 먹을 수 있는 정을 나눌 줄 아는 보기 드문 청년이다. 이 보기 드문 청년은 모태 트로트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중·장년층의 전유 장르였던 트로트는 ‘미스터 트롯’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등의 젊은 가수들이 사랑을 받으면서 트로트라는 장르가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의 대표 k-music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게 된다. 미스터 트롯 지원서에 적은 지원동기에 “트로트가 흘러간 옛 노래라는 편견을 깨고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장르라는 것을 당당하게 입증할 선봉장이 되겠습니다.”처럼 이찬원은 트로트를 세상에 알리고 그를 행사에서 방송에서 만나는 모든 관객들과 시청자들에게 트로트가 주는 힘을 전하고 있다. 행사에서 보여주는 10곡 이상의 무반주는 노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들은 신선한 노래로 새로운 장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행사에서 10분 넘는 무반주를 부르는 가수가 있을까? 전무후무한 이찬원의 무반주 행사 무대는 또 하나의 장르를 만들고 이찬원만의 시그니처 행사 퍼포먼스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힘으로 행사 1순위의 위엄을 나타내고 있다. 2023년 1월부터 브랜드평판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내비쳤던 이찬원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5월 트로트가수 브랜드평판에서 2위를 기록, 다시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찬원은 가수 브랜드평판 11위,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4위, 스타 브랜드평판 23위 등 각종 랭킹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호감도가 상당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하고 있다. 얼마 전,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이찬원이 선한스타 8월 가왕전과 선한스타 워크를 통해 획득한 상금 108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찬원의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4,402만 원이 됐다. 팬 사랑이 유난한 이찬원은 5개월 전 발표한 첫 정규앨범 ‘ONE’에 팬송 ‘오내언사’를 선보였다. 오내언사는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사랑합니다”를 줄인 말이다. 이미 첫 팬 콘서트 ‘찬스 타임’에서 ‘참 좋은 날’이라는 자작 팬 송을 팬들에게 선물한 바 있다. 팬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까지 자신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가수 이찬원은 따뜻한 가슴으로 사람을 보듬는 그야말로 ‘진또배기’이다. ‘찬또배기’란 그의 별명이 무색하지 않은 그의 따뜻한 마음은 앞으로도 계속되는 선행으로 이어질 것이다. 사람은 그 사람의 행동을 통해 평가되기 마련이다. 뛰어난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그가 행한 뛰어난 선행력으로도 이찬원은 평가되어야 한다. 그가 전하는 선한 영향력이 많은 이들의 가슴에 행복 바이러스를 전하는 오늘이 되길 기대해 본다. 글: 이창호 국제다자외교평의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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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美 빌보드 선정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등극!
아시아 가수 유일 랭크!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면모 입증! 빌보드 “K-POP계에 파동을 일으키다”,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주목!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NCT DREAM(엔시티 드림,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선정돼 화제다. NCT DREAM은 빌보드가 10월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21 Under 21 2018: Music's Next Generation)’에 아시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번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은 빌보드 필진 및 기자들이 2018년 기준 전 세계의 21세 이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앨범 및 곡 판매 수치,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인지도, 라디오와 TV 도달률 등 소비자 행동 지표는 물론, 업계 내 언급, 경력의 안정성 등 산업적 영향력까지 지난 12개월 동안의 모든 성적을 종합, 상위권을 기록한 21팀을 발표한 리스트로, NCT DREAM은 션 멘데스, 칼리드, CNCO 등 유명 해외 팝스타들과 함께 랭크돼, 차세대 K-POP 리더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빌보드는 NCT DREAM에 대해 “2016년 데뷔한 이 보이밴드는 레트로 힙합과 펑크 분위기의 댄스팝 음악으로 K-POP계에 파동을 일으켰다. 이들은 현재까지 발표한 곡 중 첫 번째인 ‘Chewing Gum’으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고,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NCT DREAM은 지난 9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위 고 업)으로 국내외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뮤직 버라이어티쇼 ‘NCT DREAM SHOW’(엔시티 드림 쇼)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특급 틴에이저팀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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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무더위 날려 버릴 상큼발랄 서머송 ‘심쿵해’로 7개월 만의 컴백
대중의 판타지를 겨냥한 콘셉트로 ‘컨셉돌’, ‘로망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이번에는 ‘라크로스 선수’로 변신하고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Heart Attack)’을 발매했다. 지난 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흥행 3연타에 성공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한 AOA는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으로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사해 올 여름을 공략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심쿵해’는 이성에게 첫 눈에 반한 여성의 쿵쿵거리는 마음을 ‘심쿵’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재치 있게 풀어낸 곡으로, 한 귀에 쏙 들어오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상큼발랄한 서머송이다. 빠르고 거친 구기 종목인 ‘라크로스’ 선수로 분한 AOA 멤버들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기존과는 완벽히 차별화된 절정의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 버릴 예정이다. 또한, ‘심쿵해’와 함께 ‘Luv me’ ‘들어와(Come To Me)’, ‘한 개(One Thing)’, ‘진짜(Really Really)’, ‘Chocolate’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수록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AOA는 2012년 ‘엘비스(Elvis)’로 데뷔, ‘겟아웃(Get Out)’, ‘모야(MOYA)’, ‘흔들려’ 에 이어 2014년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리더 지민의 쫄깃한 래핑과 초아의 단단한 음색 등 멤버 7인의 다채로운 매력이 어우러진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으로 정상 도약에 나선다. 1. 심쿵해(Heart Attack)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Mr.강, 차쿤 / 편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이정민] ‘심쿵해’는 AOA의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의 타이틀곡으로 첫 눈에 반해버린 여자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팝댄스 넘버다. 지금까지 AOA가 시도하지 않았던 일렉트로닉 성향이 가득 담긴 서머송이다. 2. Luv me [작사 : 용감한형제 / 작곡 : 용감한형제, JS / 편곡 : 코끼리왕국, 이정민] ‘Luv me’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복고풍 사운드 소스를 가미해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디스코 넘버다. 타이틀곡 ‘심쿵해’에 이어 발랄한 AOA의 보컬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3. 들어와(Come To Me) [작사: 한승훈, 지민, 서용배 / 작곡: 한승훈, 서용배 / 편곡: 서용배] ‘들어와’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모습을 디스코 스트링에 담아낸 곡이다. 리더이자 래퍼인 지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오랜만이야 굳이 말 안 해도 알지 갓지민 디바 살짝 등장만 해도 화려한 디바”와 같이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 4. 한 개(One Thing)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별들의전쟁, 차쿤 / 편곡: 별들의전쟁] ‘한 개’는 이별 후 한 개씩 남아 있는 숟가락, 술 잔, 초를 보며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는 다르게 기타를 비롯한 밴드 느낌의 사운드가 어우러진 독특한 느낌의 곡이다. AOA가 원래 가지고 있던 밴드의 색깔을 멤버들 전체가 소화해냈다. 5. 진짜(Really Really)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 / 편곡: 코끼리왕국, 이정민] ‘진짜’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사랑을 서정적인 가사와 AOA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로 풀어낸 곡이다. 6. Chocolate [작사: 별들의전쟁 / 작곡: 별들의전쟁, 미쓰리 / 편곡: 미쓰리] ‘Chocolate’은 유려한 코드 진행과 건반 플레이가 귀를 자극하는 미디움 템포의 R&B 넘버로 재즈 그루브와 섹시한 AOA 보컬의 조화가 돋보인다. ‘흔들려’,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등 AOA의 히트곡이 차례대로 등장하는 가사가 이 곡의 감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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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Jung Yong Hwa) X 선우정아 (SunWoo Jung A) – 입김 (Hello) 앨범 출시
싱어송라이터 정용화가 선우정아와의 감성 컬래버레이션 곡 ‘입김’을 발표했다. 정용화는 2015년 1월 첫 솔로 정규 앨범 ‘어느 멋진 날’을 통해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이며 송라이터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정용화는 ‘어느 멋진 날’에서 윤도현, YDG, 버벌진트 등 내로라하는 국내 아티스트는 물론 JJ LIN, Peter Malick 등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장르를 뛰어넘는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정용화는 첫 솔로 앨범으로 2015년 기준 남성 솔로 부문에서 최다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데 이어 한국, 일본, 중국, 홍콩, 태국, 싱가폴 등 아시아 전역 10개 도시에서 총 18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첫 솔로 앨범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정용화가 2016년 1월 보컬리스트 선우정아와 교감(交感)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또 다른 음악적 시도에 나섰다. 두 아티스트는 서로에게서 받은 영감을 다른 색깔의 하모니로 풀어낸 정용화의 ‘입김’,선우정아의 ‘불꽃놀이’를 동시에 발표하며 음악적 교감을 완성했다. ‘입김’은 정용화가 작곡하고 선우정아와 함께 가사를 붙인 곡으로 포근한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다. 하얀 입김이 서리는 겨울, 불현듯 떠오르는 지난 사랑의 순간을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감미롭고 세련된 보컬 정용화와 서정적인 선우정아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다. 1. 입김 [작사: 정용화,선우정아 / 작곡: 정용화 / 편곡: 이상호] ‘입김’은 정용화가 작곡하고 선우정아와 함께 가사를 붙인 곡으로 포근한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다. 하얀 입김이 서리는 겨울, 불현듯 떠오르는 지난 사랑의 순간을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감미롭고 세련된 보컬 정용화와 서정적인 선우정아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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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제호, 저작권 등록
- [대한기자신문 김도희 대기자] 대한기자신문(발행인 이창호)는 국민기자 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인 기자 교육 기반을 발 빠르게 마련하고, 지난 8일 ‘대한기자신문’ 제호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으로 등록했다. 대한기자신문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진실을 알릴 의무를 가진 국민 기자가 최일선에서 핵심 존재로서 공정 보도를 실천할 사명이라고 했다. 특히 국민 기자로서 인문학적 소양을 더해 취재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다.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은 “국내외 최초로 저작권으로 등록하고, 차별화된 국민 기자 교육의 플랫폼을 만드는데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향후 국민들의 공감을 높이고 국민 기자 교육의 메카로서 위상을 비롯한, <저작권법> 제53조에 따라 등록이 되어 보호받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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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북경 덕음예술문화 미디어 유한공사 마오싱위 대표, 대한기자신문 창간 축사
-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국 북경 덕음예술 문화미디어 유한공사 이사장 마오싱위입니다.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기자신문이 언제나 공정하고 진실성을 바탕에 둔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의 대표 매체로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유익한 정보와 사람들의 진정한 이야기를 소통하기 위해 묵묵히 한 자리에서 변함없이 펜을 들고 한 자 한 자 글을 써 내려가던 언론인으로서의 그 마음과 자세에 이창호 대표님께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또 대한기자신문 가족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서 발로 뛰고 계신 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무궁한 영광과 발전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이 창간식은 대한기자신문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자리입니다. 한치앞도 모를 불확실성의 시대와 국내외의 정세 속에 있지만 결코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대한기자신문이 될 것을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이 다짐들과 창간 정신을 잊지 않을 수 있게 사람들의 눈과 귀가 되어 호흡하는 언론의 사명을 수행하고 한국내 발전 전략을 모색할 뿐 아니라 저의 모국이자 저의 나라인 중국과 따뜻한 벗이 되어 양국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실 대한기자신문이 되어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진정성 있는 기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헌신하시는 기자님들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매일 아침 신문을 읽는 한 애독자로서 대한기사신문이 한중 양국발전을 위한 등불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북경 덕음예술문화 미디어 유한공사 마오싱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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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북경 덕음예술문화 미디어 유한공사 마오싱위 대표, 대한기자신문 창간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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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듬는 따뜻한 가수 ‘이찬원’
- 가수 이찬원 [대한기자신문 장혜주 기자] 가수 이찬원이 여러 방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월요일에는 ‘톡파원 25’로 수요일에는 ‘옥탑방의 문제아들’로 토요일은 ‘불후의 명곡’에서 그 존재감을 빛내며 안방을 섭렵 중이고, 각종 브랜드 광고 모델, 각 지역의 행사와 축제의 섭외 1순위인 이찬원이 매달 브랜드 평판에서 상위권 장기 집권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2020년 1월 풋풋하고 앳된 무명의 대학생이 반전의 청국장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더니 날이 갈수록 그의 인기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MC 이찬원은 게스트를 존중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한 음절도 놓치지 않으려는 집중력을 보이며 함께 함에 있어 따뜻함을 눈빛으로 몸짓으로 전해주고 있다. 특히 ‘불후의 명곡’에서 보이는 대기실 토크는, 경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수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가수들의 이야기를 끄집어낼 줄 아는 진정한 감성을 지닌 MC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작은 인연도 소중히 여기고 음식으로 정을 나누고 그가 만들고 선보이는 음식에는 따뜻함이 있고 편의점 음식과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한 MZ세대로는 드물게 집밥을 소중히 여기고 해 먹을 수 있는 정을 나눌 줄 아는 보기 드문 청년이다. 이 보기 드문 청년은 모태 트로트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중·장년층의 전유 장르였던 트로트는 ‘미스터 트롯’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등의 젊은 가수들이 사랑을 받으면서 트로트라는 장르가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의 대표 k-music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게 된다. 미스터 트롯 지원서에 적은 지원동기에 “트로트가 흘러간 옛 노래라는 편견을 깨고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장르라는 것을 당당하게 입증할 선봉장이 되겠습니다.”처럼 이찬원은 트로트를 세상에 알리고 그를 행사에서 방송에서 만나는 모든 관객들과 시청자들에게 트로트가 주는 힘을 전하고 있다. 행사에서 보여주는 10곡 이상의 무반주는 노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들은 신선한 노래로 새로운 장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행사에서 10분 넘는 무반주를 부르는 가수가 있을까? 전무후무한 이찬원의 무반주 행사 무대는 또 하나의 장르를 만들고 이찬원만의 시그니처 행사 퍼포먼스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힘으로 행사 1순위의 위엄을 나타내고 있다. 2023년 1월부터 브랜드평판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내비쳤던 이찬원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5월 트로트가수 브랜드평판에서 2위를 기록, 다시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찬원은 가수 브랜드평판 11위,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4위, 스타 브랜드평판 23위 등 각종 랭킹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호감도가 상당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하고 있다. 얼마 전,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이찬원이 선한스타 8월 가왕전과 선한스타 워크를 통해 획득한 상금 108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찬원의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4,402만 원이 됐다. 팬 사랑이 유난한 이찬원은 5개월 전 발표한 첫 정규앨범 ‘ONE’에 팬송 ‘오내언사’를 선보였다. 오내언사는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사랑합니다”를 줄인 말이다. 이미 첫 팬 콘서트 ‘찬스 타임’에서 ‘참 좋은 날’이라는 자작 팬 송을 팬들에게 선물한 바 있다. 팬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까지 자신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가수 이찬원은 따뜻한 가슴으로 사람을 보듬는 그야말로 ‘진또배기’이다. ‘찬또배기’란 그의 별명이 무색하지 않은 그의 따뜻한 마음은 앞으로도 계속되는 선행으로 이어질 것이다. 사람은 그 사람의 행동을 통해 평가되기 마련이다. 뛰어난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그가 행한 뛰어난 선행력으로도 이찬원은 평가되어야 한다. 그가 전하는 선한 영향력이 많은 이들의 가슴에 행복 바이러스를 전하는 오늘이 되길 기대해 본다. 글: 이창호 국제다자외교평의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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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美 빌보드 선정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등극!
- 아시아 가수 유일 랭크!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면모 입증! 빌보드 “K-POP계에 파동을 일으키다”,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주목!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NCT DREAM(엔시티 드림,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선정돼 화제다. NCT DREAM은 빌보드가 10월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21 Under 21 2018: Music's Next Generation)’에 아시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번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은 빌보드 필진 및 기자들이 2018년 기준 전 세계의 21세 이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앨범 및 곡 판매 수치,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인지도, 라디오와 TV 도달률 등 소비자 행동 지표는 물론, 업계 내 언급, 경력의 안정성 등 산업적 영향력까지 지난 12개월 동안의 모든 성적을 종합, 상위권을 기록한 21팀을 발표한 리스트로, NCT DREAM은 션 멘데스, 칼리드, CNCO 등 유명 해외 팝스타들과 함께 랭크돼, 차세대 K-POP 리더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빌보드는 NCT DREAM에 대해 “2016년 데뷔한 이 보이밴드는 레트로 힙합과 펑크 분위기의 댄스팝 음악으로 K-POP계에 파동을 일으켰다. 이들은 현재까지 발표한 곡 중 첫 번째인 ‘Chewing Gum’으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고,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NCT DREAM은 지난 9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위 고 업)으로 국내외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뮤직 버라이어티쇼 ‘NCT DREAM SHOW’(엔시티 드림 쇼)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특급 틴에이저팀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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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美 빌보드 선정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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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무더위 날려 버릴 상큼발랄 서머송 ‘심쿵해’로 7개월 만의 컴백
- 대중의 판타지를 겨냥한 콘셉트로 ‘컨셉돌’, ‘로망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이번에는 ‘라크로스 선수’로 변신하고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Heart Attack)’을 발매했다. 지난 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흥행 3연타에 성공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한 AOA는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으로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사해 올 여름을 공략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심쿵해’는 이성에게 첫 눈에 반한 여성의 쿵쿵거리는 마음을 ‘심쿵’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재치 있게 풀어낸 곡으로, 한 귀에 쏙 들어오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상큼발랄한 서머송이다. 빠르고 거친 구기 종목인 ‘라크로스’ 선수로 분한 AOA 멤버들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기존과는 완벽히 차별화된 절정의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 버릴 예정이다. 또한, ‘심쿵해’와 함께 ‘Luv me’ ‘들어와(Come To Me)’, ‘한 개(One Thing)’, ‘진짜(Really Really)’, ‘Chocolate’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수록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AOA는 2012년 ‘엘비스(Elvis)’로 데뷔, ‘겟아웃(Get Out)’, ‘모야(MOYA)’, ‘흔들려’ 에 이어 2014년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리더 지민의 쫄깃한 래핑과 초아의 단단한 음색 등 멤버 7인의 다채로운 매력이 어우러진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으로 정상 도약에 나선다. 1. 심쿵해(Heart Attack)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Mr.강, 차쿤 / 편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이정민] ‘심쿵해’는 AOA의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의 타이틀곡으로 첫 눈에 반해버린 여자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팝댄스 넘버다. 지금까지 AOA가 시도하지 않았던 일렉트로닉 성향이 가득 담긴 서머송이다. 2. Luv me [작사 : 용감한형제 / 작곡 : 용감한형제, JS / 편곡 : 코끼리왕국, 이정민] ‘Luv me’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복고풍 사운드 소스를 가미해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디스코 넘버다. 타이틀곡 ‘심쿵해’에 이어 발랄한 AOA의 보컬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3. 들어와(Come To Me) [작사: 한승훈, 지민, 서용배 / 작곡: 한승훈, 서용배 / 편곡: 서용배] ‘들어와’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모습을 디스코 스트링에 담아낸 곡이다. 리더이자 래퍼인 지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오랜만이야 굳이 말 안 해도 알지 갓지민 디바 살짝 등장만 해도 화려한 디바”와 같이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 4. 한 개(One Thing)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별들의전쟁, 차쿤 / 편곡: 별들의전쟁] ‘한 개’는 이별 후 한 개씩 남아 있는 숟가락, 술 잔, 초를 보며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는 다르게 기타를 비롯한 밴드 느낌의 사운드가 어우러진 독특한 느낌의 곡이다. AOA가 원래 가지고 있던 밴드의 색깔을 멤버들 전체가 소화해냈다. 5. 진짜(Really Really)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 / 편곡: 코끼리왕국, 이정민] ‘진짜’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사랑을 서정적인 가사와 AOA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로 풀어낸 곡이다. 6. Chocolate [작사: 별들의전쟁 / 작곡: 별들의전쟁, 미쓰리 / 편곡: 미쓰리] ‘Chocolate’은 유려한 코드 진행과 건반 플레이가 귀를 자극하는 미디움 템포의 R&B 넘버로 재즈 그루브와 섹시한 AOA 보컬의 조화가 돋보인다. ‘흔들려’,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등 AOA의 히트곡이 차례대로 등장하는 가사가 이 곡의 감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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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무더위 날려 버릴 상큼발랄 서머송 ‘심쿵해’로 7개월 만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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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Jung Yong Hwa) X 선우정아 (SunWoo Jung A) – 입김 (Hello) 앨범 출시
- 싱어송라이터 정용화가 선우정아와의 감성 컬래버레이션 곡 ‘입김’을 발표했다. 정용화는 2015년 1월 첫 솔로 정규 앨범 ‘어느 멋진 날’을 통해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이며 송라이터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정용화는 ‘어느 멋진 날’에서 윤도현, YDG, 버벌진트 등 내로라하는 국내 아티스트는 물론 JJ LIN, Peter Malick 등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장르를 뛰어넘는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정용화는 첫 솔로 앨범으로 2015년 기준 남성 솔로 부문에서 최다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데 이어 한국, 일본, 중국, 홍콩, 태국, 싱가폴 등 아시아 전역 10개 도시에서 총 18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첫 솔로 앨범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정용화가 2016년 1월 보컬리스트 선우정아와 교감(交感)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또 다른 음악적 시도에 나섰다. 두 아티스트는 서로에게서 받은 영감을 다른 색깔의 하모니로 풀어낸 정용화의 ‘입김’,선우정아의 ‘불꽃놀이’를 동시에 발표하며 음악적 교감을 완성했다. ‘입김’은 정용화가 작곡하고 선우정아와 함께 가사를 붙인 곡으로 포근한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다. 하얀 입김이 서리는 겨울, 불현듯 떠오르는 지난 사랑의 순간을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감미롭고 세련된 보컬 정용화와 서정적인 선우정아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다. 1. 입김 [작사: 정용화,선우정아 / 작곡: 정용화 / 편곡: 이상호] ‘입김’은 정용화가 작곡하고 선우정아와 함께 가사를 붙인 곡으로 포근한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다. 하얀 입김이 서리는 겨울, 불현듯 떠오르는 지난 사랑의 순간을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감미롭고 세련된 보컬 정용화와 서정적인 선우정아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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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Jung Yong Hwa) X 선우정아 (SunWoo Jung A) – 입김 (Hello) 앨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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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우리 전통으로 뭉치고 통하자’... 중랑국악축제 개최
-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사)국가무형유산선소리산타령 보존회가 주최하고, 사)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 보존회 중랑(갑)지부 주관,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26일(일) 오후 4시, 서울 면목역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중랑국악축제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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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우리 전통으로 뭉치고 통하자’... 중랑국악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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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음주뺑소니' 가수 김호중 출국금지 신청...법무부, 승인 여부 심사중
- [속보]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경찰, '음주뺑소니' 가수 김호중 출국금지 신청...법무부, 승인 여부 심사중 사진: 구글이미지 검색일(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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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음주뺑소니' 가수 김호중 출국금지 신청...법무부, 승인 여부 심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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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그루, 차별화 브랜드를 위해 로고(BI) 발표
- [대한기자신문 김도희 기자] 지난 8일 도서출판 북그루는 로고(BI) 발표를 통해 ‘책과 나무 그리고 통섭(統攝)’을 상징하는 차별화 된 브랜드 로고를 확정 발표했다. 제작된 로고는 북그루의 성격과 이념을 부각시킨 것으로서 캘리그라피 이상현 작가의 작품이다. 작품 속에는 온 세상에 나무 한그루 한그루를 정성스레 심는 마음으로 영혼을 담은 소중한 책들을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심겠다는 뜻이 담긴 북그루의 의미가 잘 살아나 있다. 이상현 작가는 어려서부터 전통서예를 익히고 전공하여 캘리그라피라는 이름을 통해 대중예술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글에 표정을 만들고, 감성이라는 옷을 입히기 위해 '붓을 잡은 연기자' 및 ‘한국 캘리그라피 문화의 1세대 또는 개척자’라는 이름으로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다. 이상현 작가 주요 작품으로는 ‘SBS 그래 그런거야, MBC 해를 품은 달’, ‘Google 한글로고’ 등 청와대 대통령 직무실(여민관)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창호 도서출판 북그루 대표는 “국내외 도서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를 꾀하는 브랜드이미지 전략에 발맞춰 BI(Brand Identity)를 도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본 로고는 캘리그라피 이상현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한 작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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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그루, 차별화 브랜드를 위해 로고(BI)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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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청와대 누리집’ 전면 개편, 외국인 이용 편의 증진
- [대한기자신문 양세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청와대재단과 함께 청와대 누리집 ‘청와대, 국민 품으로’를 지난 16일, 전면 개편해 국내외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했다. 먼저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관람객 수요에 맞춰 기존 한국어, 영어로 제공하던 누리집에 일본어, 중국어 서비스를 추가했고 외국인은 간단한 이메일 인증만으로 예약할 수 있는 영문 예약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관람 예약 기능과 청와대에 대한 정보를 한 페이지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청와대에서 열리는 문화행사 예약 기능을 추가해 관람 편의도 높였다. 특히 개편한 청와대 누리집에서는 본관, 영빈관, 춘추관의 내부 가상현실(VR) 360도 콘텐츠와 편의시설 이용에 대한 상세정보를 추가해 이용자가 온라인으로도 청와대를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와대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은 ’24년 1/4분기 기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5배 이상 증가한 39,807명을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람객의 지속적인 증가세가 예상된다.”라며, “향후 외국어 예약 서비스를 확대(일본어, 중국어)하는 등 외국인 편의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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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청와대 누리집’ 전면 개편, 외국인 이용 편의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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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문화재단, 2024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시즌 오프닝 콘서트 ‘금난새 음악회: 봄의 비상’ 개최
-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17일 2024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시즌 오프닝 공연 ‘금난새 음악회: 봄의 비상’을 개최한다. ‘금난새 음악회: 봄의 비상’은 3년 차에 접어든 영등포아트홀의 기획공연 브랜드 ‘시리즈 Q’의 2024시즌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많은 기대를 받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이 사랑하는 마에스트로’ 금난새를 필두로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 김다연, 하모니카 이윤석, 피아노 박해림, 소프라노 구민영, 테너 허영훈의 협연으로 고품격의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은 제임스 무디의 가장 유명한 하모니카 연주곡 중 하나인 ‘스페인 환상곡 톨레도’, 강렬한 첫 선율이 인상적인 사라사테를 대표하는 바이올린 연주곡 ‘치고이네르바이젠’, 고전영화 위험한 달빛(Dangerous Moonlight, 1941)의 주제곡인 리처드 애딘셀의 ‘바르샤바 협주곡’, 프랑스의 대표 작곡가 샤를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에 등장하는 아리아 ‘줄리엣의 왈츠’, 프란츠 레하르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에 등장하는 아리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 등 다양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영등포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청룡의 해, 봄의 기운을 담은 클래식 선율의 하모니를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이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2017년생 포함) 관람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ydp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등포문화재단은 ‘금난새 음악회:봄의 비상’을 시작으로 4월 이서준 도슨트의 명화 해설과 함께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마티네 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 어린이날을 맞이해 영등포아트홀에서 수도권 단독으로 진행하는 캐나다 내한 초청공연 ‘SAMAJAM, Yor are the show’ 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영등포문화재단 소개 영등포문화재단은 우정과 환대의 이웃, 다채로운 문화생산도시 영등포를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다. 공연장, 도서관, 예술·청소년 지원센터 등 문화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의도 봄꽃축제, 문래예술창작촌 등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언론연락처: 영등포문화재단 공연기획팀 권주희 대리 02-2629-2214 영등포 문화재단 공연기획팀 02-2629-22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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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문화재단, 2024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시즌 오프닝 콘서트 ‘금난새 음악회: 봄의 비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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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 켈리영어학원, 2024 대통령 연설문 영어 말하기대회서 전원 수상
- 남양주 다산에 본원을 둔 켈리영어학원이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개최된 ‘2024 대통령 연설문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통령 연설문 영어 말하기 대회’는 대중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를 줬던 미국의 오바마 전 대통령을 비롯해 루즈벨트, 아이젠하워, 트루먼 등 세계적인 연사들의 연설문을 영어로 발표함으로써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 및 스피치 역량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본선은 참가자들의 나이와 학년을 고려해 3개의 그룹으로 나눠 경연이 진행됐다. 다산 켈리영어학원에서는 다산하늘초등학교, 다산가람초등학교, 다산삼육초등학교의 학생 9명이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대상 3명, 금상 6명)하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영어 학습 1년차인 학생들이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등 빠른 실력 향상을 보여 다산 켈리영어학원의 교육적 우수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김미소 다산 켈리영어학원 원장은 “학생들이 겨울방학 특강을 통해 대회를 준비하면서 영어 학습에 흥미를 갖게 됐고, 수상 결과가 삼육중학교 입학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등 이번 대회 참가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또한 대회를 통해 명문대 교수진의 평가와 피드백을 받으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대통령 연설문 영어 말하기 대회는 2024년 6월 29일(토) 개최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다산켈리영어 소개 남양주 다산에 위치한 켈리영어학원은 재미있게 배운 영어를 시험에 강한 영어와 함께 아이의 인성과 실력 모두를 키운다. 다산 켈리영어학원은 남양주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모든 영어 교육의 해결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다산켈리영어 홍보대행 구오오 홍윤지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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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 켈리영어학원, 2024 대통령 연설문 영어 말하기대회서 전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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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 안산시와 손잡고 경기도 최초 은둔고립청년 발굴 및 지원 나서
-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은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함께 2월 5일 재단 회의실에서 은둔고립청년통합지원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과 박준식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안산시에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은둔고립청년들을 통합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해 청년들의 어려움을 발굴·지원할 여건을 조성하고, 이들이 재은둔·재고립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자립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안산시와 가치있는누림이 TF팀을 구성하는 민관 협력 체계로 운영됐다. 안산시 내 구직단념기간이 6개월을 넘는 청년을 대상으로 안산시 관내 주민복지센터, 복지기관들이 협력해 은둔고립청년들을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발굴된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주거지원 △상담지원 △자립지원 등 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은둔고립청년들의 복합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세상 밖에 나올 수 있게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닌 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가 담긴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3억원을 지원한 금융산업공익재단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가치있는누림 소개 가치있는누림은 청소년과 청년이 능동적으로 사회 활동에 참여해 각자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됐다. 설립 이후 가치있는누림은 우리 사회의 청소년, 청년을 지원하는 지역 사회공헌 사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가치있는누림은 미래 세대(아동, 청소년, 청년)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비영리 전문 조직으로 이들의 올바른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자립 기반을 제공한다.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가치 있는 일을 같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 청소년, 청년들과 같이 가겠다. 언론연락처: 사단법인가치있는누림 청년팀 이현주 031-402-41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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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 안산시와 손잡고 경기도 최초 은둔고립청년 발굴 및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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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관광한국사무소, 관광도시 도쿄 즐길 수 있는 교류 플랫폼 ‘헬로! 도쿄 프렌즈’ 소개
-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도쿄도-도쿄관광재단이 메타버스와 현실에서 ‘관광도시 도쿄’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교류 플랫폼 ‘헬로! 도쿄 프렌즈(HELLO! TOKYO FRIENDS)’를 15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와 AR 기술을 활용한 본 플랫폼을 통해 일본 국내외에 관광 도시로서의 도쿄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 도쿄를 사랑하는 팬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 ‘도쿄에서 친구 만들기’ 콘셉트로 관계 넓히는 ‘교류 플랫폼’ ‘헬로! 도쿄 프렌즈’는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월드’와 리얼한 도쿄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도쿄 헌트!(TOKYO HUNT!)’로 구성됐다. 두 플랫폼을 통해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전 세계 유저와 함께 도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먼저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로블록스에 ‘현대 에어리어’를 구축해 도쿄를 대표하는 △오다이바 △도쿄타워 △도쿄도청 △도쿄 국립 박물관 △도쿄역 △료고쿠 국기관 △니혼바시 △시부야 △아키하바라 △토요스 시장 등 인상적인 명소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관광 지역을 한데 모았다. 메타버스 월드에 접속한 유저는 도쿄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에어리어 안에 숨겨진 보물찾기 게임 ‘트레저 헌트’에서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해 아바타의 레벨을 높이거나 월드 내의 다른 유저와 협력 미션을 수행해 메타버스 도쿄에서 친구를 사귈 수도 있다. 그 밖에도 스시를 주제로 한 퀴즈를 맞추는 서바이벌 미니게임 ‘스시 쇼다운(Sushi Showdown)’을 즐기거나 현대 에어리어의 안내소에서 도쿄의 관광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또한 플랫폼 공개를 기념해 퀘스트 달성시 ‘도쿄 관광 대사’로 활약하는 버추얼 유투버(VTuber)의 협업 아이템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개최될 예정이다. ※ 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 ‘로블록스(Roblox)’를 필수로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 로블록스 유저가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도쿄 헌트!’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즐길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도쿄 헌트!’에서는 도쿄도 내 9곳에 체크포인트를 설정, 실제 그 장소를 방문하면 엠블럼을 획득할 수 있다. 3곳 방문 시 로블록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레어 아이템 1개를 받을 수 있으며, 체크포인트 9곳 중 4곳에는 AR 기능이 탑재돼 ‘헬로! 도쿄 프렌즈’의 캐릭터와 함께 기념사진 촬영도 즐길 수 있다. ※ ‘도쿄 헌트!’ 공식 홈페이지: https://hellotokyofriends-tokyohunt.jp ◇ 서비스 공개 맞아 도쿄 거주자 대상으로 도쿄 관광에 관한 조사 실시 ‘헬로! 도쿄 프렌즈’의 공개에 앞서 도쿄 거주자 3000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공간에 재현된 도쿄의 거리에 관한 기대도 조사 2024’를 실시한 결과 ‘도쿄의 거리가 메타버스 공간에 재현될 경우 기대되는 것은?’이라는 질문에 ‘도쿄의 거리가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점’과 ‘알지 못했던 도쿄의 새로운 면을 알 수 있는 점’이 다수 의견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쿄의 거리가 메타버스 공간에 재현될 경우 해외의 유저와 어떻게 교류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는 ‘일본 문화에 대해 알리고 싶다’와 ‘외국인에게 도쿄를 안내하고 싶다’라는 답변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도쿄 거주자 또한 이번 서비스에 대해 기대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헬로! 도쿄프렌즈’와 ‘도쿄 헌트!’는 앞으로 가상과 현실에서 동시에 도쿄의 관광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도쿄 여행객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 소개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며, 항상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다양한 즐거움을 약속하는 도시, 도쿄의 새로운 관광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도쿄관광한국사무소 최미영 02-725-84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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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관광한국사무소, 관광도시 도쿄 즐길 수 있는 교류 플랫폼 ‘헬로! 도쿄 프렌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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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제호, 저작권 등록
- [대한기자신문 김도희 대기자] 대한기자신문(발행인 이창호)는 국민기자 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인 기자 교육 기반을 발 빠르게 마련하고, 지난 8일 ‘대한기자신문’ 제호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으로 등록했다. 대한기자신문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진실을 알릴 의무를 가진 국민 기자가 최일선에서 핵심 존재로서 공정 보도를 실천할 사명이라고 했다. 특히 국민 기자로서 인문학적 소양을 더해 취재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다.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은 “국내외 최초로 저작권으로 등록하고, 차별화된 국민 기자 교육의 플랫폼을 만드는데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향후 국민들의 공감을 높이고 국민 기자 교육의 메카로서 위상을 비롯한, <저작권법> 제53조에 따라 등록이 되어 보호받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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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제호, 저작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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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북경 덕음예술문화 미디어 유한공사 마오싱위 대표, 대한기자신문 창간 축사
-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국 북경 덕음예술 문화미디어 유한공사 이사장 마오싱위입니다.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기자신문이 언제나 공정하고 진실성을 바탕에 둔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의 대표 매체로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유익한 정보와 사람들의 진정한 이야기를 소통하기 위해 묵묵히 한 자리에서 변함없이 펜을 들고 한 자 한 자 글을 써 내려가던 언론인으로서의 그 마음과 자세에 이창호 대표님께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또 대한기자신문 가족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서 발로 뛰고 계신 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무궁한 영광과 발전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이 창간식은 대한기자신문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자리입니다. 한치앞도 모를 불확실성의 시대와 국내외의 정세 속에 있지만 결코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대한기자신문이 될 것을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이 다짐들과 창간 정신을 잊지 않을 수 있게 사람들의 눈과 귀가 되어 호흡하는 언론의 사명을 수행하고 한국내 발전 전략을 모색할 뿐 아니라 저의 모국이자 저의 나라인 중국과 따뜻한 벗이 되어 양국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실 대한기자신문이 되어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진정성 있는 기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헌신하시는 기자님들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매일 아침 신문을 읽는 한 애독자로서 대한기사신문이 한중 양국발전을 위한 등불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북경 덕음예술문화 미디어 유한공사 마오싱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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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북경 덕음예술문화 미디어 유한공사 마오싱위 대표, 대한기자신문 창간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