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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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별화된 국민 기자 교육의 플랫폼을 만드는데 매우 뜻깊게 생각


대한기자신문 저작권 등록.jpg

[대한기자신문 김도희 대기자] 대한기자신문(발행인 이창호)는 국민기자 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인 기자 교육 기반을 발 빠르게 마련하고, 지난 8대한기자신문제호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으로 등록했다.

 

대한기자신문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진실을 알릴 의무를 가진 국민 기자가 최일선에서 핵심 존재로서 공정 보도를 실천할 사명이라고 했다. 특히 국민 기자로서 인문학적 소양을 더해 취재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다.

 

이창호 대한기자신문 발행인은 국내외 최초로 저작권으로 등록하고, 차별화된 국민 기자 교육의 플랫폼을 만드는데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향후 국민들의 공감을 높이고 국민 기자 교육의 메카로서 위상을 비롯한, <저작권법> 53조에 따라 등록이 되어 보호받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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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제호, 저작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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