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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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의 진정한 이야기를 소통하기 위해 묵묵히 한 자리에서 변함없이 펜을 들고 한 자 한 자 글을 써 내려가던 언론인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국 북경 덕음예술 문화미디어 유한공사 이사장 마오싱위입니다.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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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이 언제나 공정하고 진실성을 바탕에 둔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의 대표 매체로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유익한 정보와 사람들의 진정한 이야기를 소통하기 위해 묵묵히 한 자리에서 변함없이 펜을 들고 한 자 한 자 글을 써 내려가던 언론인으로서의 그 마음과 자세에 이창호 대표님께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또 대한기자신문 가족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서 발로 뛰고 계신 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무궁한 영광과 발전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이 창간식은 대한기자신문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자리입니다. 한치앞도 모를 불확실성의 시대와 국내외의 정세 속에 있지만 결코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대한기자신문이 될 것을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이 다짐들과 창간 정신을 잊지 않을 수 있게 사람들의 눈과 귀가 되어 호흡하는 언론의 사명을 수행하고 한국내 발전 전략을 모색할 뿐 아니라 저의 모국이자 저의 나라인 중국과 따뜻한 벗이 되어 양국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실 대한기자신문이 되어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진정성 있는 기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헌신하시는 기자님들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매일 아침 신문을 읽는 한 애독자로서 대한기사신문이 한중 양국발전을 위한 등불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북경 덕음예술문화 미디어 유한공사 마오싱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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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북경 덕음예술문화 미디어 유한공사 마오싱위 대표, 대한기자신문 창간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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