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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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교수와 일본.jpg

 사진: 大矢良治 / YOSHIHARU OYA /오야  요시하루.백희영교수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미추학파 창시자 백희영교수가 긴좌잇쪼매의 동경교통(東京交通)회관 B1 골드사롱에서 동경국제전에 참가하여 "추천작가상"을 수상하며 많은 일본언론사들이 모여들었다.

 

일반사단법인 신일본미술원(新日本美術院) 주최로 중화인민공화국 주일본대사관문화부 ㆍ 駐日산마리노共和國대사관 ㆍ駐日도르구메니스단대사관 ㆍ 每日新聞社 ㆍ스포츠니혼新聞社 北國新聞社 ㆍ일반사단법인 요꼬하마 上美術館 ㆍ일반사단법인日本文化振興會 ㆍ사)한국예술작가협회 ㆍ한국심미회 등의 후원으로 10개국의 작품 약 500점이 전시되었다.

 

많은 유명인사들 속에서 눈에 뛰는 주목을 받은 백작가는 일본.미국.독일.러시아.중국.등 인터뷰에 분주하며 성황리에 종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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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과  일본의 예능인들.

 

한편 서울에서 광진문화 예술회관 나루아트전시실에서는 421()~25() 한ㆍ중ㆍ일 국제전을 국제예술교류협회 주최로 국제예술교류전 운영위원회 후원으로 한ㆍ일미술협회 HY Collection 백희영 회장의 준비로 일본작가 10명작품을 포함 110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면111.jpg

사진: 한국작가  작품들

 

한편 영등포문화원 에서도 51~13일까지 한일미술협회 5회 단체전과 백희영 16회 개인전이 펼쳐진다. 끝없는 백희영교수의 추진력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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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영교수, "한ㆍ중ㆍ일"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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