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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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익산 성당초병설유치원서 공개수업… 협력유치원 3개원 함께 참여
전북교육청
[대한기자신문 이지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유아교육 내실화를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10일 익산 성당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모두 함께 생태 밧줄놀이하자’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협력 유치원으로 낭산초, 삼기초, 함라초 병설유치원 유아 18명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했다.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은 인근 지역의 1학급 병설유치원들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유아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출생아 수 급감에 따른 유치원 충원율 하락 및 소인수 학급 증가로 교육의 질 저하가 우려되면서 소규모 유치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수요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게 이 사업의 취지다.

올해는 ‘어울림으로 놀이 더 올림!’을 주제로 1년 동안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 및 유아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대섭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은 유아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며 성장할 수 있고, 교육과정에 대한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통해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면서 “작은 유치원 유아들의 놀 권리 보장을 통해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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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통해 유아교육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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