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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대 울산구치소장은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길메리요양병원과 전병찬 신경외과 같은 지역의 숨은 기업들 덕분에 수용자들이 출소 후 떳떳하게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구치소 전치덕 신규 교정위원 수용자를 위한 가을 맞이 생수 5,000병 배려와 나눔


[대한기자신문 이은습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난 여름을 무사히 보내고 더 높은 가을 하늘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하여 전치덕 신규교정위원께서 생수 5,000병 배려와 나눔 정신으로  기증을 함께하기 위하여 9. 26일(목) 자리에 임해 주신 전)권창규회장님이하 모든 교정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전치덕 신규교정위원은 평소에도 울산관내 크고 작은 수많은 나눔과 배려정신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수용자를 위한 생수 5,000병 나눔과 배려의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왔으며 특히 수용자의 처우 후원 등 수형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및 교정, 교화를 위해 초심을 잃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수용자들이 하루빨리 사회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대 울산구치소장은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길메리요양병원과 전병찬 신경외과 같은 지역의 숨은 기업들 덕분에 수용자들이 출소 후 떳떳하게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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