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1-0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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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대한기자신문은 大韓國人(대한국인)의 혼과 역사를 갖고 있는 大韓(로고), 2024년 한국 마포구에서 시작되었다.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기업의 본질이지만, 지구가 변화함에 따라 생태 문명 실천 운동은 본 신문사가 앞장서고 있다.

 

예컨대 대한기자신문은 지구의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 운동,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에코백.jpg

 

이에 따른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대한기자신문의 에코백은 실용적으로 제작됐다. 또 견고함과 실용성을 강조했고, 기능성이 강한 이미지를 반영한 대한 붉은색 로고의 정통성을 이용했다.

 

*사이즈 55*35*10cm, 색상: 베이지, 로고: 붉은색

*, 2이상 주문 가능 1개당 1만원.

*이 메일로만 주문받습니다. kcu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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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에코백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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